Louis Lake RD(300) was partially open and I went to Frye Lake and Worthen Meadow Reservoir. #FryeLake, #WorthenMeadowReservoir, #LouisLakeRD, #Louis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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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saengsanchaekАй бұрын
"왜? 호수 이름이 어엿하게 있는 데..? 타이틀을 무명의 호수라고 단 거냐고???" 혹여 누군가 의혹을 품을 것 같애서??? "호수는 호수가 아니라 이름이 호수일 뿐이다! 그래서 '찰나의 바람'이라고 전제했던 것이고... 과거나 추억은 이미 지나가 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며, 현재는 시시각각 변할 뿐이다..., 하여 찰나의 바람처럼 변화하는 현상계는 있되, 고정불변하는 실체는 없다!" ....라고 해명해주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