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왜 눈물이 날까 어르신 건강하세요

왜 눈물이 나는가? 나는

얼마 전 친정에서 따 온 땡감 열개 남짓으로 곶감 만들기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가니 옛것이 그립고, 엄마의 손맛이 더 소중해 집니다. 올해는 꼭 친정엄마께 김장비법도 배우려 합니다. 50여년 엄마의 솜씨를 다 전수받아 자식들에게 맛있는 김장김치 담아 주려며 지금부터 노력해야 겠지요. 우리 어머님들처럼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분들은 우리를 키워내신 어머님들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상만봐도 눈물이 나네 엄마아빠한테자주가고 효도 해야지 하지만 일 핑계로 자주가보지못하고있다~~~^^ 효도가 는 얼굴자주 보여주고 좋아하는 음식 해드리고 나도 언젠가는 늙어가겠지

어머니의 사랑 눈물이납니다

돈 많고 권력있고 지키느라 힘들어요 어머니랑 밥 같이 먹는게 복이지요 맛있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드님 복 많이 받으셔요 ^^

아버님 가신지 20년넘었는데 엄니도기력이 쇠하셔셔 ,, 맘이 ....

영상 잘보고 갑니다 구독이 즐겁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무거운 마음으로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아드님이 효자 라서 정말 부럽내요. 돈많고 권력있으면 뭐해요 부모 자식간에 사랑이 있으면 다 가진겁니다

아드님이 효자라 보기 좋네요. 어머니 젊은날 홀로 되시고 고생하셔도 말년에 다복하셔서 다행입니다.

맘이짠하네요ㅠ

울옆인데 갑자기울엄마가보고싶네 ㅠ

엄마김치..너무 맛있겠다

엄마..🥲

옛날에는 감이 귀했거든. 임금님 진상품이고. 겨울나기 꽃감. 그리고, 잎이 넓어서 낙엽쓰기도 좋고. 무엇보다 화장지 없는 시대 믿딲기용으로. 집집마다 감나무 몇개씩은 심었던거.. 그래서, 망해버린 화전민촌에 감나무가 많은 이유.

아들 하나에 며느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들아들

지금 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석열아 쥴리야 배워라 그리고 사람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