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지리산 산청 함양 - 제1부 청산에 기대어 살다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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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지리산 산청 함양 - 제1부 청산에 기대어 살다 20140908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ktravel
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값진 노동이 좋아
그곳을 찾아 들어간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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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4

@afterKorea 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해맑은 웃음 보기좋습니다

@user-vq9zd4zf9g 2 жыл бұрын

내고향 함양 참 좋지요. 이웃동네 산청도 자연의 아름다움이 대단하죠.

@aeliny3500 2 жыл бұрын

새벽 숲이 너무나 신비하고 아름답네요 어디선가 숲의 노래가 들려올듯 .. 음식마져 정갈한 저 곳 가고 싶어요

@aeliny3500 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처럼 자신을 관조할수 있는곳 아름다운것들로 가득한 그 산사에 꼭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 미국땅 어디서 그리움으로..

@user-ls8ox8kb7x 2 жыл бұрын

자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rainmune 2 жыл бұрын

5:34 동감합니다, 스님. 제작진 여러분, 상쾌한 선물 고맙습니다. 😂

@user-bc1vo3ky9c 2 жыл бұрын

나도저런곳에서살고싶다 근데육체적으로힘들거같아서두렵다

@user-uy8zv7gk9i 2 жыл бұрын

와우 산골에 항아리 많고 된장찌개 맛나겠어요 냐의 옛날이 그립네요

@sjrnfl0000 2 жыл бұрын

원하는 거 못 이루고 어중간하게 사느니 산속에서 살다 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

@johnsonquinn6455 2 жыл бұрын

세속을 벗어났거나 절에서 사시는 분들, 종교에 귀의한 분들에게 심심하지 않으세요? 라는 질문은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몸이 축축해지니 싫지 않으세요? 라고 물어보는 것과 동일할 듯

@user-ml3zc5nt5p 2 жыл бұрын

아 .. 속세 때를 벗고 나도 가야지~

@blueguy3237 2 жыл бұрын

요즘 일부 유명 승들은 승이 아니라 시정잡배입니다. 속세의 인간들은 업을 지우고자 피말리게 살아가고 있는데. 정치인에 부탁해 산사에서 영덕대게 드십니다. 울 아부지 살아 생전 제게 하신 말씀이 다시 생각니는 요즘입니다. "불교의 교리는 절대 철학이지 종교가 아니다" 중도 개먹도 신부도 한낱 인간입니다.

@user-ud7jd7zw5c 2 жыл бұрын

경치 죽이네

@user-rurallife 9 ай бұрын

견불동 보다 신원사에서 바라본 계룡산 능선의 와불이 더 선명하게 잘 보여요

@mjm-hiking70 2 жыл бұрын

정취암이네요 황매산, 한우산조망이 좋은곳이죠

@user-ni6ig7bc1h 2 жыл бұрын

마을이 명당이내.. 단지 앞산 지리산 기운이 너무 쌔다는 점이 살짝 흠일까나.. 휴천면일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었내. 지리산 원류로 흐르는강이 결국 낙동강까지 가는데. 우리나라에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강이 몇개 없거든.. 그것도 느린 유속으로.. 딱 문수사 절에서 대칭점이 견불동 동내내.. 딱 서로가 마주 보는 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