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저 사람 스스로 출국기록, 뱅기 탑승기록 증명하면 되겄네

진실을 감추기 위해 거짓 증언일 가능성 장막이 진실인 것 처럼 하면 진실에 대한 호기심은 사라지고 장막 뒤에 숨은 진실에 접근조차 할 수 없으니까.....

양계장분쇄보다 차라리 드럼통에 시멘트부어서 바다에 수장했다는것이 더 신빙성이 있겠다

김일성 목아지 따는거보다 김형욱 보내는게 훨씬 쉬웠겠지

권력의 달콤함에 너무 취하면 분명히 망하게 되어있다는 것은 절대진리. 그렇게 호의호식했음 차라리 조용히 사는게 나을뻔 했다. 무엇보다도 인간성이 나쁜데 누가 계속 받아주겠나.

25년 전에 한 번 가 본 해외 도로를 어떻게 정확하게 기억하냐? 기억 못하는 게 정상이지 뭔 기억을 못한다고 거짓이래

국민 수준을 정말 바퀴벌레로 아나 정말 쌍욕이 나오네요...

알면 알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근데 피디가 분쇄기가 있는 시골의 공장들을 방문해서 물어봤는데 취재하던 그 당시에 성인남자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분쇄기는 없다고 했었음.. 자기가 파리 골목에서 죽였다고 한 저 사람도 본인이 어디서 죽였는지 위치도 모르고 말도 바껴서 피디가 대놓고 진짜 죽인게 맞냐고 의심 할 정도...

PD수첩 기자님 수고많았 습니다

거짖도 정말영화같이 만들어요 대단하십니다

대한민국언론은 영원히 인정받기어렵다

그 당시에 여자 배우 가수들은 부르면 무조건 가서 접대하는 시절이었다.

최지희라는 저 여자분도 보통의 여자는 아닌걸로 보이네. 그때의 자료가 남을리가 있나,신분도 다 다른걸로 해서 다녔을건데. 당연 쥐도새도 모르는...

오래된 일인데 어떻게 다 기억하나??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이 진실하지 않다고 단정해서는 안 되고 여러 가지 검증절차를 거쳐야지

공작으로 살인을 한 것이라면 그가 이렇게 쉽게 진실을 얘기할 수가 없어요. 이 정도로 허술하게 주요 공작을 하지도 않고, 막 떠들고 다니게 놔두지도 않지요.

사람 죽였단 인간이 몸자랑한다고 카메라 앞에서 웃통 벗고 폼잡네...참 수준이...

남의 양계장에서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있었을까? 그리고 분쇄기에 사람 넣으면 분쇄는 커녕 걸려서 고장날 것같은데..

구경 한번 잘 했네!!! 서수남, 하청일이 떠오르네!

김형욱씨 한번씩 봤어도 커피한잔 않했다는데도 김형욱에게 친구를 소개 해주었다니 앞뒤가좀

저 가짜뉴스 때문에 국민세금 엄청 까먹었네요. 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

악은 스스로 망한다

출입국 사실 증명을 떼어 본다면 당사자가 당일 출국했는 지의 여부 증명이 누락되어 있지 않는지요? 이에 따라 양계장 사료분쇄기 관련한 사항은 접어 두더라도 사실에 좀더 가까이 접근이 가능했을 것 입니다.

곡물 분쇄기가 아니라 나무 분쇄기면 가능합니다

저당시 대통령 신분에 일개 요원을 만나서 그것도 신세 한탄 하면서 부탁하듯 죽여 달라고 했다고?? 사료분쇄기는 현지인 없이 돌렸다고??

개뻥이네요....전체적인 스토리는 그동안 여러 매체에서 있었던 기사로 충분히 습득되고 소설이 되는데.....결정적으로 범행장소의 기억이 없다는것은 절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특수활동 그것도 극비작전을 수행 하면서 근처 지리습득은 필수 요소이고 실행 장소에 대해서는 몇번의 예행연습과 답사를 행하는게 일반적인데 저렇게 작전실행 장소와 호텔까지 기억이 없다는것은 소설을 쓰는것으로 생각 되네요 그전까지 일본 북한은 신빙성이 있다고 하지만 파리에서는 아닌것 같네요

누가 파리에서 만나자고 편지 했나 김형욱을 유인책이 아닐까

저런건 실제 공작원 루트 아니면 알수없다 사실같다...

납치해 청와대 지하실에서 사살했다는 얘기도있고...

믿기어려운일이다 분쇄기에 사람이들어가면 무게와 체격때문에 멈추게 되지 않을까?

나무분쇄기는 가능하죠! 미국에서 나무분쇄기사건이 잇는데

이러니 거짓선전 선동하면 얼마나큰문제가 생기겠는가 언론은반성해야한다

권력 중독자들이 뭔짓을 못할까?

이걸 믿는 국민들이 제정신이 아니지요....

저렇게 분탕을 쳐놓고 안죽을 수가 없지 누가 권력 속에서 있으래 먹음직한 사업일수록 리스크가 큰건데 하물며 권력인데 그 리스크는 목숨이 값이지.

김형욱부장이 암살되었다는 증언은 내용은 설득력이 있다고 보는데 분쇄기는 망상인듯 합니다 만일 내가공작원 이라면 그렇게 증거가 많이 남는 방법으로 처리하지 않을것입니다. 중앙정보부의 소행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허술합니다.

파리까지 간 루트와 장소 등으로 봐서는 이씨라는 사람이 김형욱 납치 사건에 관여된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양계장 암살이 아니고, 다른 방법으로 실행한 것을 덮기 위해서 양계장 암살로 위장하는 것이 아닌가 싶군요.

부디 개구리 소년 의문도 조만간 꼭 밝혀지길_()_

그래도 이씨말이 스토리가 아주 리얼하다 팩트이든 아니든간 이씨가 소설을 써도되겠다 대박나겠어

수십년전에 떠돌던 소문 .. 프랑스 양계장 사료 분쇄기에 산채로 !!!!! 진실인가???

잘못본것이 아나라 그럴수밖에 없도록 몰아간것이지

이게 참 애매한게… 당시 노후된 분쇄기가 처음 나왔을 당시 돼지 한마리 들어갈 정도로 컸는데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나서 이후 모델은 성인이 들어가지 못하는 크기로 출시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냥 구라라고 생각하기에는 솔직히 너무 구체적이긴 합니다.

한심한 언론. 사실도 확인도. 하지않고. 보도한 대한민국 언론수준. 부끄럽게. 생각하시고,자중하세요

PD수첩 기자님들을 응원합니다

암살자가 잘 사는 꼴은 아니네요

이 방송은 2005년이고 2007년에 이 할아버지가 국정원한테 1억 통장으로 받은거 시사저널 기자한테 인증해줬다네요 나무위키에 있음

저걸 자랑이라고 이야기하나! 저건 아무리 그래도 살인자지

특검해라.

살인면허가 진짜 있나보네요

묘한 이분은 국제적으로 말썽만피시는것같아요 김형욱가족이 있을텐데 그사정을처음부터 조사확인븰요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니 기가 막힘니다 부디,모든 보도매체는 국민 앞에 진실과 정의의 도구로 사용 되어지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김형욱이 스스로 자살골을 넣었네. 그렇게 권력의 비호아래 호의호식했으면 입 꾹닫고 조용히 지내지...

자신이 살인 했다고 자백 하는 놈을 체포 하지 않는 이유는 ? 살인자 에게도 공소 시효 가 있는가?

일기가 진실을 말해준다

닭 사료가 아닌 소 사료 옥수수대 분쇄기도 있지!

사료분쇄기가 아니라 목재분쇄기였을 겁니다. 농장에서 목편이나 톱밥으로 사육장 바닥에 많이 깔아주죠..

2007년 정도에 특수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강 건너편에 소 키우는 목장이 있었어요 특수학교라 교외 한적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시골 풍경이었는데 어느 가을 날 건너편 소목장의 주인이 돌아 가셨다고... 그 죽음의 상황은 지금도 참 말하기가 꺼려집니다 너무 참혹해서..... 지금도 소름 돋아요 그러면서 이 김형욱 사건도 생각 났고 아.. 이렇게 된거구나 생각했죠... 그 목장에는 부부가 운영하고 있었는데 소가 많았어요 그래서 사료분쇄기도 컸답니다... 사람이 들어 갈 정도로... 마침 군대갔던 아들이 휴가 나와 아버지 일을 돕고 있었는데 엄마와 아들은 밭 쪽에 있었고 아버지는 소들 쪽에... 분쇄기를 돌리는데 돌지 않으니까 아버지가 안으로 들어가 살핀것 같답니다 그때 2톤 정도의 사료가 그 안에 있었다 하고요 전원을 끄고 들어갔어야 하는데 무심코 들어간게 실수였겠죠 돌아가는 톱니사이에 천이 끼어 있어 그걸 빼는 순간 기계들이 작동하면서 변을 당하신걸로 추측하는데 엄마와 아들은 몇시간이나 지나서 아무 기척 없는 아버지를 찾기 시작했는데 분쇄기 안에서 찾은건 아버지의 입었던 옷 천 조각과 멀쩡한 아버지의 핸드폰... 마지막 통화가 아들에게 분쇄기 고장 난거 같다고 알아봐야겠다 한게 마지막 말이 었다네요 그 분쇄된 사료 2톤을 놓고 장례 지내던 모습이 떠오르는 영상입니다.... 2007.8년대에 그렇게 큰 사료배합기가 우리나라에 있었는데 2005년의 프랑스 농가 시설이 좀 열악한 것에 고개가 갸웃해 집니다

파리에서 김형욱과 가까이 있었던 한국인 말로는 금발 미녀를 만나게 해주겠다는 동유럽인 2명을 따라간 것이 마지막 이라 합니다

언젠가진실이밝혀ㆍ지겠지요ㆍ거짓이없어야되요

영화내용과 똑같구만

국정원 일 좀 도와줘서 보상금 받으려고 쇼하는 거지.

어찌되었던지 끔찍허다

최지희씨도 이제는 돌아가셨군요.

사료 분쇄기로는 절대 안되지 자체 제작이나 다른 용도로 나온 분쇄기 존재를 안 사람 즉 제작하고 지시 받고????????????????? 나무 분쇄기 그 당시 분쇄기 종류를 알아 봐야지 다양성을 가지고

믿을 수 없는 기사네요.

참세상에 이런일이

사기꾼 한놈에게 전부속은것일뿐 PD수첩도 이용당한것이고 한심한인간들....

마담~결백하다면 출입국기록을제시하면 해결된다 조작가능한 여행메모나 기상상태말고~

한적한 카페에서 납치했고, 닭사료 분쇄개에 넣어 갈았다는 소리 등등... 김형욱에 대해 여러 경로로 읽은 바 있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 정도의 상식은 알고 있을 것이다. 자랑스레 떠벌릴때부터 수상하다 했는데 언행으로봐도 정상인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오래전에 본 영상 이지만 만약에 한 인간을 저렇게 잔인 하게 죽인 거라면 자기도 언젠가 혹은 당대가 않이드라도 천벌을 받을거라 믿습니다.

그렇게 오래된걸 기억으로 ? 호텔묵은 날짜를 정확히 ? 또의문인게 그렇게 정부 요인들이 들락거린게 사실이면 정보부 안가도맞다. 극구부인하고. 지금까지 운영하며 유지한거 누가 어떤 혜택을?????? 딱봐도 이상하지 않은가......

수십년전에 들었었지

그래서 그렇게 잔인하게 죽게 되는 것이다. 사필 규정이니..

26년 이나 지났는데 그것도 고향도 아니구요 절때 찾지못합니다 귀신이면 몰라도😂

100%허위 진술이구나..박통이 당신을 직접 만났다고? 강아지도 웃겠다..

이제라도 고인과 가족들한테 무릅꿇고 사죄하고 시신이라도 찾게 도와줘라 천벌은 꼭!!! 받고

그당시 소문이진실이였네요

응원합니다.pd수첩

이사람 나이가 전혀 일치가 안되네요. 1979년도 이사람 나이가 몇살일까요? 20세도 안된거 같은데. 또 한일 협정 반대 사진은 열살도 안되는 나이인데 사진하고 전혀 매치가 안되네요. 나이검증들 해보삼.

그당시 대한민국 국민중 파리를 갈만한 사람이 얼마나 됐을까 …? 항곡 이력 획인해 보면 나오지 않을까요 -? 나갈때도 조작 할까요 …??

이거 왜 내폰에 됐지? 어쨌든 다시 생각해봐도 가 공개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 수 없다 !!

이거 뭐 인터넷에 떠도는거 짜집기 해서 어그로끄는것 같은데~~` 새로운 사실은 하나도 없고 내가 처리햇다고 해도 저것보다 더 리얼하게 말하것다!

방송할일이 그리없더냐 딱 봐도 아니네 정말 죽였다면 무덤까지 갖고 갔을텐데 왜이제서야 정보국요원이면 더욱 더 비밀은 지켰어야지

너무 상세해서 꾸며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네... 비행기를 타고 갔다고 하면 되지 여러곳을 거쳐서 갔다고 까지 꾸며낼까.... 그리고 최지희라는 배우가 연관이 있었다는 것을 만들어 낼 수도 없는거고.... 진실이라고 봅니다.

참내 어떻게 사료분쇄기에 넣을 생각을 했는지. 한국사람 독한거는 알아줘야해

이사람도 법이있다면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배신자는 어느시대고 죽임을당하는것이 인지상정이고 비밀은 영원히 지킬줄알아야한다

덧없는 세월이여 왜 우리들은 바보같이 이렇게 살아야 할까❓？ 결과는 무엇 때문에 〜 인간들 의 미지에 세계 💜💃〜 우리들의 단군의 자손 한반도 조선은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도 그런가요 톡 터질 것 만 같은 하얀 꽃 목화 꽃 솜 내 고향 꽃 향기에 단 한사람 한사람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도 그런가요 달콤한 기억속에 하얀 솜 목화 꽃 솜 하얀색 꽃 향기에 숨어있는 당신을 생각해 생각해요 친구님 항상 행복하세요 💜💃

저 공작원 출입국 확인부터 해라..왠지 목소리가 믿음이 안간다. 연변 말씨

나무분쇄기 가능함.함마방식(도리깨)에 집어넣으면 죽처럼돼서 나옴 넣는속도와 배출이 중요함 .전 나무관련 운영해봄

국가 암살자는 죽을때까지 말을 하지 않는다....그게..그들만의 룰이다.....내가 죽였씀니다 라고 하는 사람은 거짓말이다.😢😢😢

인간뼈가 닭사료분쇠기에 들어가면 기계가 고장날것인데. 사료분세기에 인간이 분쇠된다니?

부모가 지운 죄 자식이 물려 받는다!

국정원에 전문공작원이 없어서 저런 자에게 그처럼 중요한 임무를 맡길 리가 없다. 그 아버지가 그처럼 중요한 조총련간부인 것을 국정원이 모를 리가 없는데 탄로나면 위험천만한 일을 맡길 바보는 아무도 없다. 상식적인 검토도 하지 않고 소설을 사실로 믿었다니 나원참.

그냥 돈 필요해서 인터뷰한거같네.. 반은 거짓말이다..

이 따위걸 방송은 왜 하나? 하다가 불확실하면 방송 내보내지 말고 더 확인하고 해야지 무책임하기 그지 없네 이거

일개공작원이 대통령을 만난다? 적합한 지역을 물색하고 답사를 했다면 분명히 현지사정이 밝은 중앙정보부직원이 했을 텐데..... 허언증이 쩌는.........

돈이 필요했군...방송사는 놀아나고

사실을 파헤치는 MBC의 기자정신에 감동했습니다

스파이 대장이 외국으로 가서 나라에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조치가 가능하다는 것은 나라가 정상 이었다는 것 아닌가? 대통령이 적의 수장에게 비밀리에 USB를 넘겨주거나 이것 봐달라고 서류를 넘기는 그런 것이 비정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