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인물 사담회 - 제9화 유비의 책사 제갈량, 그는 충신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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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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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속 뛰어난 지략가, 제갈량.
세상에 나오게 된 삼고초려 이야기부터 죽음까지 살펴본다.
한편, 그가 남긴 출사표와 북벌의 진짜 이유를 짚어보며 ''충신'' 제갈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인물 사담회#유비#관우#장비#도원결의#삼국지#책사#제갈량#지략가#충신#유비의 유언#역적#삼고초려#제갈공명#유언의 속뜻#황제#천하

Пікірлер: 139
@user-kp7st7vm6w
@user-kp7st7vm6w
각자 해석이야 자유롭겠지만 제갈량에 대한 억까가 솔직히 너무한거같아 끝까지 못보고 끄네요
@ts6616
@ts6616
왜곡 너무 심하고 그냥 개인적인 생각네요 영상의 의도를 모르겠음
@leofrancis6826
@leofrancis6826
군무에 능하진 못해도 후대에도 하다못해 사마씨에서도 왜 제갈량 같은 신하가 없냐고 회자될만큼 충신인데 너무 편파적 해석이 아닌가 싶네요 소설을 쓰시네
@user-wh1lz4ve7t
@user-wh1lz4ve7t
세상에 어떤 역적이 북벌과 내정에 힘쓰다가 과로로 쓰러져 죽을까 의문이 드네요....
@wglee5983
@wglee5983
새로운 시각에 미쳐 왜곡과 폄하로 끝난 평가가 아닌가 싶네요. 일일이 반박하기도 민망할 정도의 주장과 근거네요. 그렇게 자의적으로 곡해하면 어떤 충신도 권신이나 역도로 몰아갈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대의 재사로 평가받던 인물이 권력욕에 사로 잡혔다고 평가하는데 그런 인물의 행동과 족적을 보면 엄청난 괴리감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논거가 빈약하다는 것이 얼마나 공허한 주장인지를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user-pm4hn1kg3z
@user-pm4hn1kg3z
부정적으로 바라봐야지하고 작정하고 보는 억지스럽네요 무슨 선제가몇번나왓고 뭐는 몇번나와서 어떤의미였다고 억지스럽네요ㅋㅋ그런식의해석이면 뭐든지 다 부정적으로볼수있을듯
@johong_goldenhelmet
@johong_goldenhelmet
촉 멸망을 지켜본 삼국지 저자 진수의 평가는 당대인이 아니라면서 외면하고 객관적으로 당대의 일을 보자더니 나라에 대한 걱정과 다짐으로 가득한 출사표의 진의는 마음대로 곡해하네..
@user-ot8bj2hk9r
@user-ot8bj2hk9r
뭐라는거야... 삼국지 전체 맥락은 보고 이야기하나?? 제갈량이 충심보다 야망이 컸으면 진즉 유선 폐위하고 자기가 황제돼서 직접 북벌하면 됐다
@violetjellyppi9868
@violetjellyppi9868
그냥 까고싶어서 안달난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 방송 나와서 저렇게 말을 해야되나싶다
@h1project1mad74
@h1project1mad74
유비가 제갈량에게 취하라한뜻은 제갈량보고 황제가되라는게 아니러 유선이 황제감이 아니면 다른 자식들 중에서 너가 선택해서(취해서) 황제로추대하라 이뜻입니다
@jimmykim2905
@jimmykim2905
홍승현이라는 사람은 제갈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한거 같다. 그 유명한 소동파가 이윤의 이훈과 출사표를 읽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 자는 충신이 아니라고 했던 데는 그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제갈량은 유비 사후 이미 남만정벌을 통해 군권을 충분히 확보한 상황이라 그를 권신으로 몰아가는 것은 그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고 할수밖에 없다.
@ednegnlmaanrdk
@ednegnlmaanrdk
정사는 다르다 같은 밑밥 깔고
@rca2097
@rca2097
삼국지 해석은 솔직히 임용한 선생님과 손찬이형 채널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이문열이도 별로고...
@user-yg1ij8sw4h
@user-yg1ij8sw4h
제갈량은 어찌됐던 내 마음의 풍금입니다.
@hanbangsabjill
@hanbangsabjill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이라고 권력욕이 없지는 않았겠지만(옥좌에 앉지는 않았지만 승상이 되어서 유선을 움직일 정도면 이미 촉 안에서의 권력은 사실상 제갈량이 1인자였음) 주군으로 모시던 유비의 유훈을 떠받들어 끝끝내 북벌을 감행한 것을 보면 권력을 손에 쥐었지만 십상시나 동탁처럼 전횡을 일삼을 사람은 아니었다는 것 또한 사실일거임
@user-ny1vs5kx8h
@user-ny1vs5kx8h
1. 제갈량이 신격화 된 부분이 있음은 동의함. 특히 능력과 실적에 대한 논쟁 거리도 있음.
@GFD0116
@GFD0116
아니 이렇게 말도안되는 소리를 EBS에서 해도 되나, 무슨 재평가 할게 있어. 이미 삼국지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대중들이 제갈량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정해져있는데, 진수가 제갈량을 그런인간으로 평가했다고 유언비어 날조하네
@rca2097
@rca2097
제갈량은 그야말로 충신이었습니다... 만약 제갈량 자리에 이성계 나 이방원이 제갈량의 자리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user-wk2fr1kp6s
@user-wk2fr1kp6s
필요하다면 그대가 촉한을 취하라 라는 유언이 어떻게 반협박이라는 해석이 나오지
@johong_goldenhelmet
@johong_goldenhelmet
삼고가 일반적인 관례였으면 애초에 삼고초려라는 고사 자체가 안 만들어졌겠지. 예나 지금이나 20살이나 어린 백면서생을 세 번 씩 찾아가는 건 결코 일반적인 게 아닌데 너무 억지가 아닌가..
Вы чего б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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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МОГЛА НАЗЫВАЕТС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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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itos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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