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돈에 눈이 멀어 좀 부족한 오빠를 이용 했으니 결국 들통 났네요 이장 여동생 여동생남편 다 수사 철저히 해 주세요.

어머님 정상인듯 보이 시는데 아주 제대로 정상이 신듯

너무 화가 나네요~ 기봉씨와 어머님이 행복하게 살수 있게끔 주의에서 관심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처럼. 두모자가 사는게 가장 바람직 하네요

저런 오빠를 핑계삼아 자기 잇속을 챙기는 동생이 뻔뻔스럽게 조사를 청하다니....노모와 행복하게 살던 모자를 왜 방해하는 걸까....

여동생 인터뷰 보니 기가차네 ㄷㄷ 예전엔 엄마도 오빠도 나몰라라 버려두고 콧배기도 안보이더니 돈에 눈멀어 하는 꼴이 불쌍한 엄마 오빠한테 빨대 제대로 꼽네 나쁜ㅇㅇ

찰스박인지 개찰박인지 저런 인간들때문에 선하고 불쌍한 사람들이 더 불쌍해진다. 꼭 찾아서 벌을 받게해라 ㅅㅂ

동생이 이장보다 더쓰레기내

동생이란 이사람 부터 수사가 이뤄져야 할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딸도 믿지말자 !

기봉씨 현재 모습 좀 알려주세요ㅠㅠ 나쁜놈들 ㅡㅡ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ㅠ

기봉이 아저씨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비리 밝혀서 어머니랑 기봉씨랑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씨부렠 교회 동생도 잘못이크지만 옆에서 훈수드는 목사가 죄가더큼 처벌은?

돈앞에선 사람들 인간성이 들어나는 구먼 헐 동생아 그럼 안되지 돈에 눈멀어 엄마와 아들을 떼어놓았냐 치매가 아니시네 기봉씨는 엄마랑 살때가 행복한 시간이 였겠네요 교회와 여동 생한테서 함께 분리 시켜라

엄마가 괜히 딸에게 욕하시는게 아니네 .

어머님은 다 아신거네요 ㅠㅠ 계속해서 딸한테 나쁜ㄴ이라고 하셨고 결론은 딸이 다 쓴거네 오빠가 자기집와서 전기세도 많이 나왔다니 기막혀라 사람이 왜이리 악랄할까요 어머님이랑 기봉씨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여동생이란게 인간도 아니다 동생에게 한짓은 남보다 훨씬 더 못된 짓이다 그래서 마음 편하니?

동생이나 이장님 똑같고 ㅡ동생 어머니 돈욕심 나니 요양원 보낸거같네요 . 딸 법적으로 해야할거같네요

어머님과기봉씨 고향집에가서 학교도 다니고 기관에서 관리를 해주셨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기봉씨와어머님 건강하고 행복 해졌음 좋겠어요 맘이 아파 눈물이 나요

이장님도,여동생도,정말 놀랍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책 을 두권이나 썼는데,인세를 한푼도 안주네요. 모든일은 事必歸正 이라잖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장님 개웃끼네~ㅋㅋㅋㅋ ㅋㅋㅋㅋ돈뭉치 꺼내는 장면을 찍으란다 ㅋㅋㅋㅋ 그래도 간이 작으시네 말도안되는 소리로 얼렁뚱딴지 같은소리로 변명하고ㆍ 돌려주시고~~~동생은 아예 미쳤네. 어디 사이비 교회에다가 목사한테 기봉씨 돈 쳐 바치고 이래서 사이비가 무섭지 멀쩡한어머니 까지 사이비목사랑 짜고 쳐서 요양원에 집어 넣고~ 이거 사기고소감 아닌가요~

PD 수첩 응원합니다 억울하고 힘없는 이들이 의지가 되는 것 같아 신뢰가 생김니다 끝까지 해 주시길 이런 시대에 바래봅니다

그나마 이장님은 순진하신듯... 동생년이 더 나쁘고 그 보다 더 나쁜건 목사놈이다. 그래서 내가 교회를 안다니는 이유다. 거의 대다수가 저런 목사들이니까

방송에 나와서 좋은 경우가 없네 예전 산골소녀 영자인가 그아이도 결국 아버지 돌아가시고 비구니 되셨잖아요

여동생분이 더 나쁜것같은뎅??

기봉씨... 기봉씨 어머니... 땅 내준 이웃주민.. 이세분이 함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기봉아저씨 어머니께서 요양원에서 딸이 여기다 가져다 놓았어 우리아들 보고싶어 죽겠어 우리아들 공부 한다고 해서 내가 참아 너무 가슴 아픈 말들이다 맨발의 기봉이 최근 검색해서 보니 2020년 강원 철원 김화공업고등학교 졸업식 영상이 있는데 , 2007년 촬영후~2020 졸업식까지 그리고 지금 까지 어떻게 사셨을지 다시 어머니와 사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ㅠ 행복 별거 없다 2007년전 서산 고북면에서 기봉아저씨와 어머니께서 살던 그대로 그냥 사랑하는 가족이랑 웃으며 소박하게 밥먹고 같이 살고 차라리 그당시 언론에 노출이 되지 않았더라면 기봉아저씨 꼭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서산으로 다시 돌아와 어머니와 기봉씨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억대후원금들어있으면 꿀꺽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없어서 이장이 먹었구나싶어서 제보했구나?근데 어쩌나 본인치부도 다들어나버렷네?

영화사. 출판사. 이장. 동생.동생교회. 후원회장 다 돈뜯어낼 생각만 하네요 기봉씨가 어머니와 학교다니면서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주위에서 도와줬음 합니다 진짜 너무 슬프네요

딸 못된년 같으니라고! ㅜㅜ 근데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움직이는거 같네요! 주변에 돈을 노리는 똥파리가 왤케많지??? 넘 속상하네요 아들이랑 엄마사이를 저렇게 떼어놓고 ㅜㅜ 😢

가족이 저렇게행동하면 안돼지 보살펴줘야 할 가족을 동생분 정신차리세요

저 교회 목사 부부라는 사람들 말본세 보니까 비종교인보다 천박하게 느껴지는데 철원계신분들 혹시 저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를 다니십니까? 어리숙한 사람의 심리를 미혹하게 하여 자기의 영리를 취하는.. 이래서 종교인들에게 한꺼풀 의혹을 가질수밖에...

기봉씨와기봉씨어머니를 위해 집을지을수있도록 땅 을내어주시고 걱정해주신 이웃분들 기봉씨와어머니 의 복지를위해 걱정 염려해 주시고 활동해주시는 분들 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봉씨와 어머니의 남은여 생 건강하고행복한 삶되길 응원합니다!💌🏕👏👏👏

가장 가까운 형제 자매조차도 지켜줄수없다면 저런건 국가가 강력하게 봐줘야하는걸 법적으로 만들수밖에.... 정치인들이 저자신에게 멀쩡한 정신으로 투표해줄수있는 유권자들의 권익을 위한거나 관심있지

기봉씨의 모자분을위해 여러분야에서 노력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안심됩니다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봉씨와 어머니 두분이 새로지은집에서 누구의 불리한 간섭없이 보호 조치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사시는 모습 뵙고싶습니다

MBC 좋아요ᆢ ♡ . 제생각은 기봉씨와 어머님이 전에살던 마을로 새집을 마련해 귀가해 살면서 근처 학교에 기봉씨도 재입학해서 다니는쪽으로 마을. 단체. 경찰.인권위와 공동협의체회의를 한번 열어 기봉씨가 주변에 이용당하지 않게 보호해야 할것 같고요 엄마와 다시 만나 사는게 기봉씨에게는 행복같네요 . 주변에서 도와주세요~ MBC에도 감사드립니다.

여동생도 저러니 쯧쯧 여동생이 사탄 이구만 치매두아니구만

여하튼.pd..수첩. 좋습니다. 계속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경찰청검찰청. 대법원 보다. 시원하게. 잘합니다. 진정한. 방송!의 본. 입니자. 계속 계속 되길. 빕니다.!!화이팅!!

친혈육이란 사람도 돈앞에선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세상에 누굴믿고 살아갈수 있을까요?어머니와 단둘이 사시는게 기봉씨에겐 제일좋지않을까요?사방에 온통 이용만 하려는 인간들뿐이니...

어머니는 치매가 아닌데 결론은 딸자식이 돈 때문에

왜이리. 사기꾼들이많지요? 그것도. 없는사람들에게. 사람이 제일 무섭다

진짜 사람이아니네 전기세 두배로 올랐대 참나 악마같은ㄴ 진짜 천벌을 받아야되는데

제가 조금은 압니다... 젊어서 집에도 가봤구요... 제생각에는 어머님과 아드님이 다시 시골로 가서 생활하시고 그 동네에 학교에 다니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치매 아니네요 ㅜㅜ

많이 신경 써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pd 수첩 감사합니다

오래된 영상이지만 여동생 참 나쁘네..지금은 기봉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

그들과 같은공기로 숨쉬는 인간이란게너무부끄럽네요ᆢ기봉씨와엄마가부디같이살면서행복하길바랍니다ᆢ관세음보살

세상이 무섭다. 난 오빠 둘을 둔 여동생인데 엄마랑 오빠가 가엽지 않는가? 돈이 없어도 도와야지! 죄 받아 그러지마.

엄마하고 살게하라 여 동생은 차단하게 하는것이 맞다

아이고 영자님인가 그분도 목사가 후원금 홀랑 쓰고 아버지는 강도에 칼맞고 불교에 귀의했다던데 에휴 진짜 기봉이 사건도 이렇게 되네

오빠돈을 여동생이 모두 써버렸구나 나쁜년이다 정상적이지않는 오빠를 이용했다 치매도 아닌것같은데 엄마를 치매라고 양로원에 보내고 ..돈을 갈취했다

오래전의 방송인데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모자분이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장님도 기봉이 돌봐줬는데 어느 정도 사례비는 해야지 가족들이 돈만 더 밝히는거 같다

진즉에 오빠좀 돌봣어야지. 거들떠도 안보더니 돈욕심은 나는가보다.나라에서 차라리 돌봐주세요.돈빼먹고 버릴인간입니다.

한마디로 착하게 좀 삽시다 어머니와 기봉씨 남은 여생 이제는 조금이나마 편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이장님같은 경우는 후원금이 조금여유가생겼을때에 교통비와 식사비는 지급했어야된다고생각한다 정당성있게 지출하고영수증첨부 해놨으면 좋았을걸 지금까지 곁을지켜주고 신경써준 보람이 없어져서 안타깝네요

소농장주도 그렇고 식당도 임금을 제대로 주지도 않고 제발 예전처럼 두모자가 함께 살길 기원합니다.

기봉~엄마랑둘이살게하고돌봐주는게정답~여동생이오빠을이용하네요

악마들은 인간세상에서 인간과같이 살게해선 안된다 영원히 분리시키던가 살처분해야됩니다

영화 계약이 천만원 인간극장 출연료 백만원 책 인세나 후원의 밤 금액도 생각보다 크지가 않은데 그걸 빼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그냥 기봉씨가 얼굴과 이름이 알려져 있으니 이용해먹으려 하는 사람들이나 미디어에 노출되는 게 축복이 아니라 불행이 되는일도 많은데 방송에서도 그냥 방송거리로 이용될 뿐이고 참… 그냥 어머님과 행복하게 살고계신 분을 이렇게 만들었으니 저주다 저주야 딸년은 뭐가 당당해서 막 나오냐 ㅋ 돈 쓴것도 그냥 막 얘기하네 니 돈이냐 기봉씨와 어머니를 유린하다니 천하의…

후속방송 해야합니다ㅡ

그냥 오빠 후원금으로 생활비쓰려고 데려온거네. 어머니는 돈빼쓰는데 방해되니까 요양원으로 보내버리고.

참으로 가슴 아픈 사연 이로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하고 모자에게 행복한 웃음을 찾아주길 기대하며, 힘없는 자들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독려하는 mbc pd수첩 스텝의 노고에 감사 하노라

여동생이 어이없네 지돈처럼 막빼쓰네 한두푼도 아니고.. 누가물으면 이렇게 말하라고한듯 서산가기싫다고.. 귀찮은듯 엄마를 요양원에 넣어버리고 ... 헌데 이장속임수가 장애자 속이는 수준인데..? 저거 저딴식으로 여러번 뜯어먹었을듯

돈 횡령 보다 거짓말을 하고 기자 돌려보내고 돈 가져다놓은 것이 더 무섭다

이사갈때 챙겨줬어야지~ 돈을 그런데 넣어뒀다는 자체도 의심스럽지

기봉씨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

여동생이 돈을 쓰든 가장 이상스럽지가 않은건데 어머니와 동생 두 분 잘모시는모습을 보여줬더라면

어머니가.나이가 많으시네요 하루라도 빨리 서두르셔요

기봉씨가 학교를 다니고 싶어서 혹시나 학교에 못 다니게 될까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를 외면하고 다시 함께 있자고 말을 못하는 딜레마가 느껴진다 모두가 각자의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드라마 한편을 보는 것 같다 오직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은 기봉씨 어머니 밖에 없다

어딜가나 교회 인간들이 붙으면 만사가 꼬이는듯,,, 기봉씨 여동생한테도 교회가 붙었네,,,

기가 막히네... 동생,목사?... 못된것들은 죄를 받아야 하는데.... 목사 놈들은 도대체 어떻게 저럴까?.. 정말 더러운 놈들이 목사가 되는건 뭔 일이야?...

좀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 있는데 돈을 넣었던 생각이 난다면 스텝들과 그 즉시 가야 하는데 왜 점심때쯤 오라고 시간까지 정해 주는지 좀 이상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사를 철저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기봉씨 60살이 넘었겠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가족이 제일 나쁘네요 어머님도 정정하시구만 ..

관심법으로 보아하니 교회에 마구니가 끼었구나 철때로 마구니를 빼내야 한다

이장놈이 뻔한수작부리네 저놈통장 내역보면 그전날 돈을 찾았겠네

안녕하세요 너무 슬퍼요 기봉이님 힘내세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건 가족 세상에서 제일 싫은것도 가족

여동생이 잘 보살펴 주면 참 좋을텐데 모든것이 분명해야 되는데 좀 안타깝군요 저 순수한 기봉씨를 잘 보살펴 주세요

돈앞에서 인간은 가장 추악해집니다.

동생이 오빠돈 횡령해서써쓰면서 눌의심하고 그딴소리를 참 요망스럽꾸먼

기봉씨 동생도 돈에 눈이 멀엇그만 돈과 권력에는 다들 미치는것 같다

천사 옆에 악마들이.... 기봉씨 순수함 잃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산골소녀 영자생각나네요 지금은 절에계신다고하던데~

여동생은 돈보고 왔고 어머니는 그걸알지만 혼자남을 기봉씨를 위해 참고있다 이건데 뭔가 그래서 볼때마다 욕을하고 혼자 하시는 얘기도 그렇고

인간극장을 5부작이나 하면서 출연료로 100만원 뿐이 안줬냐...완전 양아치들이구만 저 방송으로 광고료로 많이 챙겼을건데 달랑 100만원 어이가 없다

지금 철원에서 사시는데 추울때나 더울때나 시내 로터리에 나오셔서 교통정리해주십니다~ 기봉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봉씨 영화 잘보고 세월이 흘려 읻고읻섰는데 기가막히네요 가여워요 기봉씨 힘네세요

여동생아~~~ 정신차리소~~~ 그돈은 엄마의한이다~~~

슬프네요. 도와줘야할 사람들은 저렇게 돈만 빼돌리고 양심을 가져라. 인간들아. 도에서 다 관리 해줬으면 좋겠네요.

15년전만해도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함 선의로 후원하면 뒤에서 딴놈들이 돈을 챙기고 심지어 같은 가족이 돈을 챙겨서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음

돈.돈.돈....!!! 가족이고 남이고 그저 돈. 돈. 돈!!!!

이장 웃긴다..자기 돈꺼내는거 찍으라고? 속보인다.저리 카메라앞에서도 속보이는 짓을 하는데..목사, 교인들이 여동생을 들쑤셔서 저리 부자를 찢어놓고 돈돈하고마 ...쯧

기봉씨와 어머니가 함께살며 학교를 다닐수 있는 환경이 되면 참 좋겠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잇는지 궁긍하네요

돈이뭔지 참... 딸이란 사람이 돈에 눈이멀어서 정정하신 엄마를 치매라 속이고 천벌받을꺼다..

MBC피디수첩감사합니다

여동생아좀비겁하네불쌍한오빠돈나같으면안써 교회에뭐11조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