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님,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네요. 눈물을 흘리면서 봤어요ㅠㅠ 저도 심한 학대트라우마를 앓는 우리 둘째를 자유롭게 만지는 데까지 거의 3년은 걸렸던 것 같아요. 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아올리지 못해요(극심한 두려움). 처음에 집에 왔을 때는 화장실에 숨어살다가 제가 출근하면 나와서 밥먹고 그랬어요 ㅠㅠ 넷째는 개농장에서 구조한 진도믹스 대형견인데 장애가 있어서 걷지 못해요(덕구와 같은 휠체어 타요^^). 극도로 겁이 많아서 외출할 기미만 보여도 이불에 똥오줌을 싸고 난리 ㅠㅠ 셋째도 사람 손을 안타고 극도로 겁쟁이... 매일이 전쟁이지만 그래도 아이들때문에 웃죠. 보호자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동탄 센트럴파크 근처에 있는 카페꼼씨! 네요. 저도 북마크해두고 근처갈일 생기면 방문해야겠어요.

보호자님 카페 대박나세요. 돈쭐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

꼭 카페 대박나서 율무랑 행복하세요 율무건강하게 살자

동탄 센트럴파크 카페꼼씨에요! 너무 귀여운 덕구때문에 종종 갔었는데, 사장님 천사 그 자체셨네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널리 알려 카페 더 흥하시는데 보탬이 되볼게요!!

사업도 하시면서 아이들까지 돌보시고 진짜 천사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보는 우리도 눈물 납니다ㅡ고맙습니다ㅡ덕구 율무 잘살아라

율무 덕구 보호자님 제가 다 감사 하네요. 세상 복 다 받으시고 율무 덕구는 꽃길만 걷기를....

율무보호자님 정말 대단하세요…. 율무가 좋은 보호자님을 만난게 너무나 행운이네요 율무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밖같생활도 즐길 수 있게되길 정말 간절히 바래봅니다 조만간 꼭 그리될거라 믿어요. 긍정에너지 귀여운 덕구도 꼭 가족 만나서 다 같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

율무가 처음으로 보호자님께 뛰어갈때 울컥 눈물샘터졌네요 .. 보호자님 너무고맙습니다 카페 돈쭐나시고 ! 덕구랑율무와 행복만땅하시고 세상복 다 받으세요!❤❤❤❤❤❤❤❤❤❤❤❤❤❤

세상에 이런 분들만 계시면 좋겠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카페 어디 일까요~ 여사장님~고맙고 감사합니다. 카페 이빠이.더크게 더많이 번창 하세요~~

나쁜인간들이 이 천사같은 아이를 이렇케 정신에 상처를 주다니… 가슴아픔니다

율무와 덕구 구조자, 보호자님 고맙습니다! 율무, 덕구 행복하렴~~~~

율무야.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분명 더 많을 거야. 보호자님과 앞으로 꽃길만 쭉 걷자! 보호자님 카페 대박나시라고 멀리서 기원합니다.

보호자님 영상보고 정말 마음이 따듯해졌어요😊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보호자님 그런장애아이들을 마음을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대단하십니다 그사랑이~ 건강하시고 세상복 다 받으실 자격있읍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보호자님 진짜 애뜻한마음 천사예요 보는내내 감동의눈물이주루룩

덕구♡율무 부디 행복한 견생ㅈ살아갈수 있길 율무야 미안해 이젠 괜찮은데 바들바들 떠는게 너무 가엽네요ㅠㅠ부디 건강히 행복한 견생 안전히 잘 살아가길 천사 보호자님 세나개팀원들 설쌤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고맙습니다 정말🙏🙇‍♀️😭

보호자분 진짜 대단하세요. 냥이와 멍이들 사랑으로 돌보시는것이 존경스럽네요.

덕구 병원데려가신 분 그리고 임보하신분 두분 모두 넘 대단하십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시네요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두분 ~ 앞으로의 삶도 행복으로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첨은 불안하지만 마무린 항상 감동입니다 율무 덕구야 좋은엄마니까 말잘듣고 함께 건강하고 행복해

눈물이..주르륵..ㅎㅎ보호자님 진짜 대단하시고 멋지고 뭐든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해맑고 착한 아가들을 인간이 아프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ㅠㅠ 율무야~덕구야~이젠 행복만 쭉~~이어지길 바랄게~행복해!!!!

와우~~~ 감동이예요.^^ 율무가 보호자님 따라 갈때 저도 눈물이 흘렀어요.~~ 지금 여행중인데 남편이랑 집에 있는 울 투 도그스가 넘 보고 싶어지네요.~~ 율무와 더불어 항상 행복하세요❤

보호자님 천사시네요 카페 대박나시고 율무랑 덕구 꽃길만 걷자

천사가 왜 여기 계시는거죠?

천사

천사 같은 분입니다~대박나시길 기도합니다

진정한 보호자님 존경합니다 ❤❤

오늘도 역시나 방송내내 안타까움,감동으로 눈물범벅은 여전하네요 특히 성격이 너무 너무 좋은 우리 덕구가 왜 저리도 큰 장애를 안게 되엇는지 가슴이 몹시도 아픕니다 울무도 그동안 상면햇던 인간들이 거의 대부분 악인들이엇나 봅니다 보호자님~~ 설쌤~~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율무야~~덕구야~~ 아가들아~~ 지난 모든 아픔일랑 빨리 훨휠 털어버리고 이젠 평생 꽃길만 걸으렴~~ 아가들아~~ 사랑 한다~~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천사님 이시네요

보호자님❤율무❤덕구 행복하세요. .

율무가 마음의 문을 열어서 다행이에요 따뜻한 봄에는 공원에서 뛰어놀.길~! 덕구도 좋은 가족 만나길 바래요.

바들바들 떠는 동물들은 사람들이 다 만든 것일까요ㅡ미안하네요ㅡ볼봐주신분들고맙습니다ㅡ설쌤도 오셨서 돌봐주시네요 ㅡ고맙습니다

이런 선하고 고운분들의 영향이 널리널리 퍼지길 감사드려요

우리 라떼랑 닮았고 길거리에서 구조 하것도 겁 많은것도 주인이랑 분리불안 있는것도 똑같네요❤ 행복하자

이분 정말 천사네요

와..정말 보호자분 너무너무 따뜻하시고 결 고우신분이시네요💚 해맑고 밝고 순한 덕구와 순둥이 율무랑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마음담아 바랍니다🤍🤎💛🙆‍♀️💚

보호자님 천사이십니다

율무야보호자님과행복하게살자그동안고생했어❤🎉🎉🎉🎉🎉🎉

보호자님마움이천사네요❤❤❤❤❤❤❤

율무엄마 덕구도 입양 부탁드려요. 율무와 좋은 짝이되어서 효도할겁니다. 대박 나세요.

율무 보호자님 정말 대단하세요 동탄 센트럴파크 근처에 있는 카페꼼씨 기억 할께요~

상처받지마시고, 이영상을 시청하는분들은 탐정님마음알껍니다. 아니면 누가 이렇게 시간을들여서 찾아나주겠나요?

동물 학대와 방치는 정말 해서는 안됩니다. 동물들도 한마리의 생명이고 소중한 우리의 이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얼굴만큼 마음씨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율무가따라가는데 저도울컥했어요ㅜ

이분이 감동에 눈물이 터질때 같이울어버린 1인 ^^; 정말 너무 좋으신 분이고 훌륭합니다. 감사해요.

너무 고운분이세요❤❤❤👍🥰

보호자님 정말 앞으로 하는 일 더 잘 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운영하시는 카페도 꼭 방문하겠습니다. 율무랑 덕구 행복하자❤

보호자님감사합니다율무를구조하시고입양해주시고사랑해주셔서정말정말고맙읍니다❤🎉🎉🎉🎉🎉😢😢😢😢😢😢😢😢😢😢😢

왜 앋구에 습기가 ㅠㅠ 율무 덕구 행복해라 ㅠㅠㅠ

보는동안 기뻐서 눈물이납니다 ❤❤ 설쌤님,보호자님정말 감사합니다 ❤

보호자님과 율무 화이팅❤❤❤

눈물난댱 ㅠㅠㅠㅍ퓨ㅠㅠㅠ 꼭 행복하세요!!!

보호자분 도 너무너무 대단하시고,,썰쌤 동물을 대하는 맘 너무 따뜻하고다정하신모습 넘좋네요

같이 해보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니 저도 맘아프네요 저도 아픔이 가시지 않아서 같이 나누고 싶은데 일이 절반을 차지하다보니 혹시나 없다면 아픔을 같이 치료 하고싶네요 그리고 울컥 할때 같은 맘인지 몰르지만 행복하다는 좋네요

천사보호자님 대박나셔서 애기들 편히 지켜주실수있음 좋겠어요~~행복하세요

힐링...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천산네요~~보호자님 복 받으실거에요 보다가 저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네요 동물 학대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벌 그받을겁니다

율무 덕구 보호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얼굴도 이쁘신데 마음까지ㅠ 까페 대박나세요!!❤

오늘아침 울강아지랑 산책길에 두번째 만난 덕구에게 이런이야기가 있었구나~~앞으로도 힘내서건강하자 덕구화이팅~♡울면서보게된 덕구와율무이야기영상보면서 착하시고 대단하신주인님을 만난 두아이가 너무사랑스러워서 같이 웃음으로 이런 댓글을 달게되네요~~~마음으로 덕구의 앞날도 율무의 환한모습도 응원할게요~~~♡♡♡

카페 어디실까요??방문 해서 골든벨 울려드리고 싶어용🎉

카페 어딘가요? 꼭 가보고 싶어요

율무가 보호자님 뒤따라갈때 진짜 펑펑울엇내요...ㅜㅜㅜ율무덕구 보호자님 아프지말고 씩씩하고 행복하고 따뜻한 나날들만잇길 바랍니다

너무 대단하세요~^^ 쉽지 않은 일인데 ㅠ 이런 감동사연 보면 유기견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 제가 애견인으로써 부끄럽네요 여기 카페 어딘가요 방문하고 싶어요❤

율무같은 애, 정말 하나 둘 아닐거에요... 저희 글로리아도 저 세살던 집 뒷산에 버려졌던 아이... 제가 그때도 아직 어려서... 입양보낼 곳을 여기저기 찾아다녔어요... 정말 좋은 분께서 입양처 알아봐 주셔서 병원 가는데... 뒷자리에서 그분께서 안고 계시면서 아이가 완전 사시나무 떨듯... 한다고...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제가 키우기로 했어요... 그때 제가 이층집 윗층을 독채로 세살았는데... 주인집 할머니가 싫다고 애 버리고 같이 살재요. 그래서 단칼에 거절하고 일단 다른 집으로 옮기고... 집을 사게 됐어요... 아이들이 복 가져 와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율무가 보호자님울 계속 외면했지만 나중에 공원에서 보호자 님이 뒤를 돌아 보았는데 율무가 뒤따라 오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때 보호자 님의 눈에 뜨거운 눈물이…..

음그리고 혹시 아무도 없다면 제가 보호 하고싶네요

덕구도 임시 보호자님이 계속 키워 주시면 좋겠어요 마당 있는집에서 맘껏 뛰어놀며 지내면 좋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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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은 모자이크 좀 해라..

눈물나네요 입양분 !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저렇게 강제로 하면 안되는데요 차분이 곁에서 기다려 보세요 마음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