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세월호, 101분의 기록_MBC 2017년 4월 1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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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 Note

MBC PD Note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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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세월호 #수학여행 #고등학생 #여객선 #세월호참사

Пікірлер: 1 700
@user-sx4if7ye1g
@user-sx4if7ye1g Жыл бұрын
배가.. 구하러 온 배가 바로 앞에 있는데 창문이 안깨져서... 결국 못나온... 시..하... 너무 .. 너무 슬퍼...
@coo452
@coo452 Жыл бұрын
세살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돌쟁이 둘째 안고 암것도 못하고 하루 종일 뉴스만 봤었다.
@deepsleepingvideo
@deepsleepingvideo
못난 어른들 말만 듣다가 세상을 떠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teagreen3536
@teagreen3536
승객한테 배 위치 경도 위도 gps 물어보는거에 놀랍다.
@user-zy2xt6gz2u
@user-zy2xt6gz2u Жыл бұрын
벌써 9년이네요..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기 바다에 아이들도 있지만 다른분들도 계시고.. ㅠㅠ 제발 계신곳에서는 따뜻하게 있으세요..
@kihongkim6840
@kihongkim6840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어른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에 비통할 따름입니다.
@user-mn9iu8mu2m
@user-mn9iu8mu2m
이동거리가 가장 먼 승객이 4분 17초면 탈출이라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프다
@user-db9sm2yg7j
@user-db9sm2yg7j
피해자 동생 입니다 저는 수학여행에간 저희 형을 그리워 했는데 갑자기 뉴스에 세월호가 침수 됬다길래 저랑 저의 어머니는 학교측에 전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측도 전화를 받지 않길래 저희 가족은 애타게 기도 했습니다 저희형이 살기만 하자 라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저희 형은 전화를 계속 받지 못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장남인 저희 형을 계속 애타게 오길 바랬죠 하지만…. 피해자 명단에 저희 형이 있었습니다 그후 저랑 저희 어머니는 대성통곡을 하듯이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저희 형은 시험도 잘하는 모범생 이었죠 저희 형이 살아 계셧더라면 지금쯤 저희 형의 목표의 공무원이 됬을수 있죠… 이제는 9년이 지났지만 저희 가족은 9시간 9일이 되는거 같았습니다 저희 형은 부디 지금쯤 좋은곳에 있을거라 믿습니다…
@user-de5oe6ox9y
@user-de5oe6ox9y 2 жыл бұрын
팬티만 쳐입고 탈출하던 그 ㅅㄲ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꿈이있는데 할일이 많은데 ㅠㅠ 가슴이 미어지네요ㅠㅠ
@user-km9pi7tm6q
@user-km9pi7tm6q 2 жыл бұрын
세월호가 왜 침몰했는지는 둘째 문제지...
@user-ul8qz4bx7u
@user-ul8qz4bx7u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희생되어야 했을까요? 정말 이 아이들을 지켜줄 수는 없었나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꼭 하늘에 가서는 따뜻한 곳에서 마음 편히 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jee_woo
@jee_woo Жыл бұрын
언니 지금 하늘에서 날 지켜봐주고 있지?
@user-ki3kl2fc2b
@user-ki3kl2fc2b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영상만으로도 그날에 있었던 생생한 기억들. 아이들 어른들 전부 세월호 안에 있던 사람들이 안타깝고 슬프고. 지금도 가슴속에 맺혀있어서. 보기만해도 가슴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ㅠㅜ그때 구조만 잘되었더라면 ㅠㅜ세월이지나도 세월호 의 흔적들 평생 잊지않고 기억하고 가슴에 묻혀서 살것같습니다. 다시한번.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ㅠㅠ
@user-ps6ju1cn4q
@user-ps6ju1cn4q Жыл бұрын
정말 미안해함니다 그때도 많이 울었는데 다시보니 참으로 무어라할말이 없어요 저에나이77세 늙은이 차라리 제가대신 죽고 우릿학생들 살리고싶네요 가족분들 힘내세요 고인분들 미안함니다
@user-fy7ow9qw7u
@user-fy7ow9qw7u
눈물이나네 환갑여행떠나자고 연락오던친구들 손주보느라 같이 못갔다 좋은친구들 별이되어 있어 지금도 생생하고 보고싶다 네나이 70이됐다 친구들아 보고싶다
@first2375
@first2375 Жыл бұрын
탈출하라는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웠나 봅니다.
@user-vh7nz6xn5r
@user-vh7nz6xn5r 2 жыл бұрын
생존자 김성묵님….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나 피폐?해져가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자료화면이네요 살아돌아오셔도 트라우마로 힘든기간을 보내셨다고 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user-Cheese1
@user-Cheese1 2 жыл бұрын
11:38
@user-kh9yu7wr3u
@user-kh9yu7wr3u
절대 잊어서도 절대 잊어선 안될..잊지않으려고 24년도에 보러 왔습니다. 아이들과 일반 승객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때의 세상보다 더 따뜻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user-kv4zg4jx7v
@user-kv4zg4jx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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