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같던 땅을 청소하며 집을 지은 후 30년 동안 꾸준히 가꿔 500여 종의 식물과 약 200그루의 과일나무들이 자리한 삼림 정원을 만든 노부부의 삶을 살펴본다
Пікірлер: 21
@user-qx5rf2vf2n Жыл бұрын
이런데서 살고싶다 널리고널린 아파트 닭장말고
@BeyondtheCosm Жыл бұрын
자연은
@Sun-ef1tf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눈높이로 바라본 자연이 아닌 자연에 스며들어 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부러워 눈물이 났던 프로그램 이였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myungsoonhwang9896 Жыл бұрын
I was an overseas' student in New Zealand long years ago and stayed at a girls' dormitory which has the most beautiful view . never forgot the fresh air and the gifts of the Mother Nature
@eunkang4808 Жыл бұрын
새로운것보다 오래된것에 정을 느끼는 것에 행복감을, 자연 그대로 받아드리는 삶에서 온 평온함이 좋네요. ^^
@BeyondtheCosm Жыл бұрын
사람이
@Plant4yourself
정말 멋지네요! 보는 내내 흥미롭고 편안했어요. 가보고 싶다! 나도 숲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leeck_anderson9492 Жыл бұрын
자연 속에서 나무와 풀 사이에서 사는건 진짜 낭만적이고 행복한 삶이긴 합니다. 하지만 은근 불편한게 많고 포기해야할 것도 많죠. 특히나 엉청난 벌레와 곤충들과의 공생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하는 부분이죠 ㅎㅎ
@Lila-ti4pt Жыл бұрын
제가 꿈꾸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user-fb2wd2ze7f
Wonderful!
@user-ub2cb7ql6x
집과 나무는 조금 떨어져 있는게 안전하고 습하지 않아 몸에 좋은데 ~ 이런삶 ,작은 숲은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