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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영교회 청년부 카페전도 행사에서
찬양하고 왔습니다 ^^
역시나 앞에서서 찬양한다는건
어려운일인것같아요^^
하지만 언제나 힘이 되는 동생과 함께 해서
의지가되는 공연이었습니다
서울과 울산의 거리에 제대로 맞춰보지도 못하고 올라갔는데
동생들의 말처럼 "모든건 주님이 하십니다"라는 말에
용기내서 올랐던 무대에요^^
오빠의 공연에 든든한 지원군으로 와준
해나와 하니덕에 더욱 풍성한 찬양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르는 찬양이 없는 대영교회 청년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