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인기가 조금씩조금씩 높아지길. 선수들도 다치지말고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여농티비 실버버튼 받게 되길.
@user-rx4pr2ft3v Жыл бұрын
김단비, 박소희, 김쏘냐, 이소희 선수 등등 모두 축하합니다. 사실 김단비 선수는 벌써 받았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팀 성적이나 팀이 도움주는 측면에서 어려움이 많았고 그래서 프랜차이즈 스타지만 엄청 고민해서 팀을 옮긴 것 같아요. 수상을 정말 축하드리고 플레이오프도 잘 치르고 내년에는 박지수 선수와 진검승부 기대하겠습니다.
@user-ki5yh8uz9e Жыл бұрын
퀸단비 선수의 생애 첫 MVP 축하합니다. 실력에 비해 여러가지 이유로 이제 첫 MVP 인게 아쉽지만 이제는 통합챔피언으로 유종의 미 거두기를 응원합니다. 박혜진 선수가 안보이던데 코로나나 부상이 아니기를 기원합니다
@bhckfc Жыл бұрын
헐 김단비가 생애 첫 MVP였다니 여러번 수상한줄 알았네요
@user-ki5yh8uz9e Жыл бұрын
@@bhckfc 레알신한 우승 많이 할 때는 기록으로는 받을만 했는데 막내라서 안되고, 그 후엔 10년간 팀이 중하위권이라 리그 MVP를 못타고 이제야 타게 되었습니다
@user-wc5vg3ez5d Жыл бұрын
박소희 선수 경기장에선 실물깡패인데 이렇게 소녀처럼 수줍은 모습도 풋풋하고 좋네요^^ 내년시즌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