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할머니!! 존경합니다!!

편의점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영상 보고 있는데 새벽잠 자고 싶다 투정하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ㅠㅠ 전 주말에만 새벽에 일어나는 건데 할머니는 매일 새벽에 인나셔서 엄청 오래 일하시네요..전 폐지 줍는거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닌 편의점 일...할머니 열신히 사시는거 보고 정신 바짝 차리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 작은 체구로 너무 가슴아프네요ㅜ 18시간이라니ㅜ 나라에서 취약계층에 더관심가져주고 도와줬음 좋겠네요

아드님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할머니 차조심하세요. 드시는 것 잘 챙겨드셔야해요

아 정말 눈물 겹네요

할머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할머니 키가작으니까 키큰남편만났네요 아들 아빠닮았네요

부모를 생각하면 눈물이난다

할머님 힘내세요.

할머니 힘내세요.

열심히 사시는 어머님 건강 챙기시며 일 하세요 응원 합니다 🙏🙏🙏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할머님도 할아버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방송이후 도움의 손길이 많아졌길 기대합니다.

나라에서 저런분 도와줄 방법은 없나요😢

효자네 효자야

세상은 참 ㅠㅠ 할머니 건강하셔야죠.

부지런하시고 허루종일 일이네요. 이런분들은 나라에서 좀도와줬음좋겠네요

국가 에서 세금 낭비 하는거 정신 차리고 제대로 쓰여 진다면 복지가 좋을텐대

와아 하루 18시간 엄청나시네요. 체력이나 뭐나... 고물상이나 이런걸 차리셔야하는게 아닌지.. 돈이좀 뭐한가? 너무나 열정적이신.. 존경합니다. 간이 안좋으실만하겟네요 힘을 내세요. 아이고.. 안타깝네요.

힘내세요.할머니

나라에서 잘 생각해서 많은 시간말고 어려운 노인들 대상으로 하루에 2~4시간 씩만 일 할 수 있도록 개선 하면 좋을텐데 환경미화라던지 여러 방면으로

비록 누워계시지만 세상누구보다 복받으신 할아버지 입니다

어머님힘내세요❤

20년도 더 전에 제가 초딩때 분식 먹고있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이 아주머니랑 동창이었는데 학교다닐때 전교 1,2등했었다고 키때문에 암것도 못했다고 그랬었는데 진짜인지 궁금했는데 ㅠ

반성하게되네요

아드님 착하십니다 복받으시소

차라리 고물상 차려도 되겠는데요. 장소도 적당하구요 바닥에 계량기만 설치하고 큰저울 설치하시구요! 납품하시기 힘드시면 각종류별중간 수집상 에게 수거요청하시면...

건강하시네

요양보호나 기타 국가관련 인력쓰는곳에서 응용해서 쓰면 급여를 통해어느정도 생활도 가능하고 기관들도 사람쓸슈있고 하는데 이런나라에 미래가

다른 후원기관이랑 연계해서 할머니가 일을 반으로 줄이셨으면 좋겠습니다~~몸도 아프신데 지금처럼 하시면 안되여~~ 더 악화되시면 아드님도 넘 마음아파 하실거예여~~복지과에서 좀 도와주셔야 될듯~~

엄청젊으셨을때부터하셨네요;;

더글로리 현실판 표예림 취재좀해주세요

후기방송 기다립니다!! 요즘 복지 좋아젔음 모르는분 복지 찾아보고 이야기하세요!!

이런분들은 국민기초 수급자를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연세도 많으신데😅

다른 일을하시면 덜힘들고 소득도더 많을텐데 몸 생각하셔서 일을 좀 덜하시면 좋겠네요

아이고 할매요!! 뇌출혈 누워있는~~영감님 병원비 아들가족도 먹여살리기 빠듯 해서 할매가 폐지 주어서 영감님 병원비 내겠다고...하루에 18시간 한달 풀로일하다가... 할매역시 몸소 누우면... 이제는 아들이 혼자서 둘 부모님을 돌바야 하는데... 참으로 암담합니다!! 폐지 줏는걸 절반으로 줄이고... 건강을 챙기셔야 조금이나만 남은 아들에게... 짐이 덜 돼지 않겠는지요!!

국가에서 무료로 진료를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소득층에는요. 그게 기본복지이지요 할머니도 효부셔요.요즘같이 살다 여차하면 고생싫어 이혼하구.아들님도 효자시구 애쓰네요 용돈을 않준다 부모에게 행패부리는 험악한 세상에 .... 아름다운 답습니다 ....부디 강건하셔요.할아버지도 기적처럼 일어서시길 응원합니다

군이 정치인 구타, 국회감시를 좀더 열심히 했더라면, 지금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이런건외이유가모야이것두엄는사람동물치급하는기다니들은십원하나도와좆나

맘 아프군요ㅠㅠ 아들아 너 어머니 용돈 드리고있나.

간은 안좋으셔도. 지치게 다니시지만 부자벼미라는 당뇨 같은 질환은 없지 않겠나 싶네요

저분들은 나라에서 기초연금이 타고 노령 연금도 타지 않아요 그래도 우리보다는 나아요

아니 좀 도와줄방법을 확인하고 알려주는것도 없고 뭐지?

저런분들한테 복지비를쓰라고

한참 가격이 형편없을때는 패지 가져가란 전화하기도 미안했없음.

참안타깝습니다. 이런취약계층노인들은 어떻게든 나라에서구제를 해줘야할텐데 너무나한심한세상이네요 ~~

아이고 할매 너거는 거리면서 반말 좀 까지마소 배우고 똑똑한 사람은 남부터 어찌됐건 존중하고 높힙니다

탯줄부터 혜택이 없는 사람들에게 복지좀

수천억 혈세처쓰는 지자체의원제 무급봉세제로 전부바꾸던지 폐지해서... 예산확보하면.. 얼마든지 풍족하게 복지예산줄수있다. ☆수천억갈가먹는 지자체의원제 폐지 범국민운동 동참합시다.!!!

차라리 식당 알바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노령연금을 왜주는지의문임 지하철도 80세까진는 돈내야됨

이 나레이터는 방송과 정말 엉망이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신세경만면제입니다 할머니 아줌마들은 신세경 같이 될수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노화 중성 고통 질병 장애 축하드립니다

Ma perche in italia non ci sono .i venditori di cartone

1:41 말하는 싹퉁바리보쏘 그돈벌어서 어따쓰는지모르겠다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