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참 착하시다... 천사 같은 분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오빠부부 정말 정신차리고 책임 제대로 지세요

제 경험하고 유사해요 조카 키웠봤자 커서 지부모가 우선 젊음을 허비한 고모는 등한시 본인 인생이 우선입니다.

아이가 잠든 사이 사라진 부모라는 것들을 찾아 한밤중 헤매고 다녔을 아이 생각하니 마음이 아리네요.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지들 꼴리는대로 낳아두고 아이로서 절대 겪지 않아야 하는 부모한테 버림받는다는 경험을 한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행복해졌음 좋겠어요.그리고 부모라는 작자들은 하는 일 족족 망하고 어딜가든 뭘하든 신체와 정신 모두 병들어 두고두고 천벌받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모가 착하십니다. 요즘 그리 착한 사람이 어디있겠어요.정부보조를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모도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아이도 잘 커서 무책임한 부모에게 더는 피해를 안 보도록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아니 25 세가 독립적으로 살지, 왜 미성년자처럼 다시 부모와 같이 살려고 함? 그런문화는 참 이해가 안됨. 50십된 남자가, 아직도 부모집에서 사는것도 한국뿐일듯.

50:00 아이두고 가출한 오빠부부. 아이가 큰 행운아 입니다. 저런 부모년놈들은 평생 나타나지 않는게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좀 힘들게 살더라도 고모의 사랑이 가득한 아이로 잘 자랄것입니다. 고모 힘내세요~!

현석, 다은커플 인상도 좋고 참 이쁘네요!! 더불어 장훈 보살님께서 참 지혜로운 말씀을 해주시니 훈훈합니다 제가 장훈님께 지혜를 배우고 싶어 무불보 동영상을 즐겨 봅니다 유익하고 지혜로운 말씀 무척 감사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경순씨 너무 착하시다 처녀인데 애를키워..그것도 조카 직장도 잘 구하고 순탄히 잘 살길바래요

성인이라면 병원 간호조무사한테 그런 얘기 못할듯...미성숙하거나 어디 조금 모자란 넘들이 꼭 그런 얘기한다 그러니 신경쓰지말고 보살님말처럼 최소한의 얘기만 하시고 화이팅하시길!!!

희생해서 키워봤자 서러움이나 쥣다는둥 헛소리 합니다.

조카야. 크면 니네 고모 부모 대하듯이 효도해야한다. 정말 저렇게 좋은 고모 둬서 넌 운 좋은거야. 널 정말 사랑하는게 보인다.

혜미님, 모든 사람들이 볼수있는란에 "앞으로 받는 모든 메세지, 영상, 사진, 모든 종류에 미디어 파일들은 전체공개를 해도 좋다는 전제하에 심사숙고한 다음 댓글, DM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해두고, 앞으로 소개팅에 쓰레기들 나오면 오히려 미리미리 걸러지고 좋은거에요. 남자가 만일 "맨날보니 다른 사람껀 안 궁금하겠네요" 하면 "네, 그쪽 보니 싸이즈가 대충나와서 안 궁금할것 같네요^^. 즐거웠습니다" 하고 쓰레기들 걸어네요. 내공을 많이 키우시면 이런 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 마음에 맞는 직장 다니기 힘들어요! 힘내세요!

저 가치관 다른 커플 딱 우리 같아요. 지금 결혼 11년차인데 남편 여행 가서도, 일상에서도 노트북이링 백팩 가지고 다니고 와…. 이젠 포기 했음. 그래도 아이들 도우는 것 같은 건 하긴…해요. 아이 몇 난 후에 애들 키우는게 보통 아니라는 거 깨닫는 것도 아토피 있는 둘 째 출산 후 내가 잠도 못 자고 아기도 맨날 잠 안 자고 긁고 난리 치니 도와야되는 구나 깨달아서 도와주기 시작함. 둘 중 하난 결국 포기나 어느정도 희생이 필요해요. 근데 일이나 자기계발 하는 걸 그만 하라 할 수도 없고 둘 다 합의점 꼭 필요합니다.

착해서 그래요 복 받으실 겁니다 화이팅

아이 키우기 어려우시면....그룹홈 시설에 맡겨 주세요....그게 아이한테 좋겠고...오빠 찿아 다니실것 없습니다..오빠나 나나 성인 이니 각자 인생 각자가 살아가는 겁는다.

대단하시네요넘넘

와 나도 저런 남친 원한다... 같이 공부데이트 할 수 있는 사이..ㅠㅠ

힙합하는애 진짜 존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방어기재로 생략된 내용이 많을듯... 그렇게 아끼던 막내동생인데 고작 독립하나로 갑자기 등을 돌린다? 절대 있을 수 없음

아이가 불쌍하다 저딴 새끼들은 애는 왜 낳고...오빠 당연히 찾아야 하고 아이 키우기 싫다 하면 양육비를 달라하든지 그것도 싫다 하면 그냥 연 끊고 아이 알아서 키우라 하든지 시설에 보내던지 하는데 솔직히 고모님이 키우고 싶음 오빠 쪽이랑 연을 다 끊어버리게 하든지 법적으로 뭔가 해야 할 듯. 진짜 혹시나 나중에 아이 컸을때 이 쓰레기 부모들이 지들 도와달라고 할지 뭘 할지 모르는거니까 키울 돈도 안주고 책임도 안지는 쓰레기들인데 나중일 모르는 거니

비뇨기과에서 일한적 있었는데 저랑 원장님 둘이었는데 40대 50대 아저씨들이 끝나고 뭐하냐면서 끝나고 밥같이 먹자면서 (참고로 저 그때 21살 이었어요) 막 추태부리고 약속도 안했는데 앞에서 기다리고 그러더라구요;; 불쾌했고 무서웠어요

래퍼흉내 중2애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고모 참 착하다

나도처녀때큰오빠아들넘이뻐서 직장도안다니고 키윘는데소용없드라고요 진작고모외로울땐 소식도없고 만나면좋은데

보살님들 말씀 매번 공감하지만 이번 혜미님 솔루션은 조금 아쉬워요.. "직업을 굳이 대외적으로 공개할 필요없다" 뒤에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렇다.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덧붙여져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악플러 무서우면 연예인 하지말라는 맥락처럼 들렸어요.

조무사님 .. 고생많으시네요... ㅠ ㅠ

아이가 뭔 죄입니까. 태어나고싶어 태어난것도아니고 고모는 또 뭔죄며. 호로자식 하나때문에. 고모밑에에서 아이가 바르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으휴. 그럴거면 낳지나 말지.

아직 맘약해 그런것 같은데 더이상 엮이지말고.. 조카 키워줘봤자 네 눈에서 피눈물 날일만 더 생긴다 자식도 키워주면 불만만 가득하고 부모를 해하는 것들이 많은데 어쩌려고..

와 진짜 교정이최고의성형이다 저기병원어딜까

저런 오빠부부한테 클바야 착한 고노 밑에서 잘 자랐으면 좋겠지만...나라는 뭐하노..이런사람들 안 도와주고...욕나올려하네..위정자들...정부에 의뢰해서 혜택 받으시료. 제발. . 기도하세요..길이 열립니다. 교회에 가셔서 상담하시면 교우들이 도움을 줄겁니다. 무당집 찿아 가지 마시고요.기도할께요. 나역시 조카 3달부터 키웠읍니다. 똑같은 인생을 걸었지요...힘들지만 그보답은 있습니다.

서장훈 진짜웃끼네!

낳은정보단 키운정이 비교할수 없을 만큼 큽니다. 사랑으로 조카를 키워주세요. 제 남친도 좋은 부모님이 계시지만 경제적으로 부유한 고모가 성인까지 아기때부터 훌륭하게 사랑으로 키워주셨어요. 물론 제 남친도 한때 내가 누구 아들이지 같은 정체성 혼란도 있었지만, 고모의 무한한 사랑으로 착한 어른으로 성장했어요. 아이가 어릴때 아이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이에겐 비싼 분유, 옷 보다도 고모와 할머니의 사랑이 갚진 추억으로 평생 남거든요! 그래서 너무 경제적으로 부담 및 스트레스 안가지셔도 될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에 고모는 엄마입니다! 무책임한 그런 부모는 차라리 없는게 나아요! 아이에게 오히려 잘 된일이네요~ 힘내세요! 복 받으실거에요!

ㅋㅋㅋㅋ어린날의방황ㅋㅋ

난 고졸하고 직장다녔는대 퇴근 5시30분 이였는대 엄마가 통금을 6시로했어 버스 타려고 달렸지 그버스 놓치면 늦어버 렸지 10분 20분 지각하면 혼나고 나도 반란한다고 8시넘어서 들어간적 있었는대 뺨맞고 문밖으로 쫒겨났어 문앞에서 한참울고 빌어서 용서받았어

초롱씨 힘내요!!

그냥 혼자 독립해서 사세요 가족끼리 부딪칠 필요없어요 풜 풀어요 풀필요도없어요

...고소하세요 당하지마시구

이런부모들 많습니다 진짜 제발 얘 키울책임 않지려면 아이낳지마세요

힙합하는 애 잘생겼다ㅋㅋㅋ 크면 한 인물할듯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랩은... 재능은 ... 아,..

16:45 뭔 학생"분"이어가지구~에요 요즘 가만보면 희안하게 범죄자들한테도 쿠션어쓰고 극존칭쓰는데 그런애들 사람대접해주는거 아닙니다

그러네.. 굳이 저런일을 자꾸 격는데.. 직업을 알릴필요가 있나? 두 보살들이 상담을 진짜 잘 해주네~~

키워준사람고마워할줄몰라요.....얼른인생찾으실려면오빠찾으세요....

우리나라 성인됐는데 독립안하는거 진짜이상 나이들었는데 부모님이랑 살면서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는다그러면 정떨어짐 ㅋ 집값때문에 저축위해서 결혼전까지 독립 안한다 이건 이해할수있는데 그럴라면 직장구하고 생활비드리고 밥.빨래 등등 본인이 하던지..

와 치아교정으로 이민정되었네요^^

얼마나 독하게 당했으면 언니들이 씹냐! 그냥 혼자 살아... 아무리 빌어도 맘 안열거 같은데

가치관이 반대면 오래 같이 살기 힘들어요 😂

주서먹다가 아니라 주워먹었다 줍다입니다 주웠다 주섰다 땡 김구라씨도 봄 똑똑하다 본인 얘기하면서 공부나 배우는건 가르치다 입니다 가르쳐주다입니다 가르키다라고 계속 말하는데 물건 사물 방향감각 가르키는거고 위치 어딨는지 손으로 가르키는거고 배우는건 다 가르치다입니다 엄마도 아무리 화난다고 딸 들어간다고 하니까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 부모님 엄마 대단합니다ㅠ

자기자식 책임도안지면서...동생한테 떠넘겨놓나?최소한의 도리라도 하는 오빠부부가돼라...따로가출했겠지만...자식들 가끔돌아보고 고모한테도 고미워하는성의라도보이고.

에휴 랩하겠다는 착한소년 큰일이다 ㅠㅠ

들어왔다 또 기어나걸 뭐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은듯....ㅎ ㅏ

가정에도 엄연히 룰 이라는게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으니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하고도 또 지맘데로 들어가겠다 변덕부리는것임

못... 하긴하네요 ㅠㅠ 화이팅

어쪔 고모님 운명이라생각하세요 나두 조카들이랑 갖이사는데 첨에는 힘들구내~어려워어요속두엄청썩여구요어려워어요 근데 지금은 조카들이 너무잘해요 성장해서결혼시켜주구분가하 시켜주니까자식들까지있으니이젠 잘하구그래요 근데 조카들의맘속은모르지만~ 그어린것들을 친부모가버렸는데 고모마져싫타하면 그애기들어떻케하나요

동영상 보낸넘꺼 싹다. 올리지그랫어요 ,,널리널리 ,,,

근데 첫번째 사연자분 강단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건 있으신데 또 보살들이 말하는거 그대로 듣고 변명한답시고 말 추가하는것도 없는거 보면 그리 고집불통도 아닌것같은데? 애도 아니고 사회생활하는 성인이 독립했다고 그리 잘해주던 가족들이 아예 등돌린다고? 단지 상의없이 그랬다고? 뭔가 빠진이야기가 있어보이네

맞아요 ᆢ 어떤남자는 새벽 4시에 3지구로 가서 만나 드라구요 그러더니 부동산 아줌마 땜에 3지구랑 헤어 졌다고 ㆍ대전가서 샌드위치를 싸고 그러더니 부동산 아줌마가 또 자식 버리고 어디로 갔는지 ᆢ부동산 아줌마가 가정을 4번을 깼다고ㆍ저도 미용실에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물어보삼 부산에서는 언제 어디서 하세요

애비 어미가 그러니 고모가 키운다는 거죠뭐ㅠㅜ

집나갔다는 부모님 대신 계신분들이 상대방이 얘기하는거고 본인은 나왔다고 표현하는겁니다 집 나왔다고 하는겁니다

엄마.언니들이 본인이 얘기한거 이 외 평소 행실이 다른 이유도 있으니 그렇겠지

미친부모 상식이란게 핏줄정이라는게 아예 없는 인간들이네

학생 나중에 이불킥각이네ㅋㅋㅋ

첫번째 사연분 성인인데 부모도움없이 독립한거고 다른 생략한 내용없이 단지 독립했단이유로 그렇게 틀어진게 맞다면 들어가지 마세요. 서운할수는 있어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안볼일 아닙니다 가족이 이상한거에요. 부모는 그렇다쳐도 언니부부가 그럴 이유는 또 뭔지..

개발자 특 오졌다

조용ㅎ ㅣ나왔듯ㅇ ㅣ 조용ㅎ ㅣ 호구물어 취집가그라

시설로 보내는게답 키워주면 부모칮아감 키워준 보람도없이

그런 성격의 여자가 부러워요...

이런 경우 고아원에 던지고 내팽겨치는 경우가 다반사다 동생이 어떤 인간인지 알고 야반도주 한거 겠지 고모라는 사람 인상보니 시집가기도 사실 어렵겠는데 내 아들이다 하는 심정으로 그냥 키우는 수 밖에... 저런 경우 100% 안 돌아 온다.. 왜???? 애가 걸림돌이거든...

부모가 죽은것도 아닌데... 그럴필요 없는듯

애는 두고가고 정부에서 나오는 아이수당은 부모들이 다 처먹고하겠네.... 고아원보내던 키울거면 입양해서 내자식으로 올려놓고 키우세요...

첫째 가족많은기좋터라고요 화이팅~.2째 웃기는놈이네요 의사한데 물어봐야지 간호사분이 아니😠 신고하고 합의해주지마세요~

31:20 솔직히 남자애 너무 멋있는 생각하며 사는구만 너무 쪼기만 한다.

부리녀 존나 반가웤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젠 혼자 살 나이인데~~왜?

애 유기했다고 신고라도해서 잡아.. 짐승 새끼들은 법으로 목줄이라도 채워야지

비뇨기과가 뭔가요?

아동학대 아닌가요? 아동방치도 학대인데 신고 하세요

양심 있으면 양육비라도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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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모르는 사람과 sns를 왜 하냐고?

세번째는 그냥 공부밖에 모르는 IT너드랑 SNS에 쩌들어서 맛집 카페 쫓아다녀야되는 정 반대인 사람들이 사귀는거네.. 내가 볼때 남자는 여자 모습에서 배우고 싶은게 전혀 없는거 같고 여자도 그 반대에 모습에 끌려서 사겨봤던거면 이젠 아닌거니까 헤어지던가 본인이 왜 좋아했었는지 상기 시키면서 살던가 근데 내가 볼땐 같은 스타일 만나면 매일을 즐기고 추억 만든답시고 손가락 빨고 살거 같음

13:18 캄보디아 여자 같은데 한국여자야?

애듵버리는 드라마가 허구가 아님

자식 교육 잘시켜야지 공부도 중요하지만 저 애비놈인 인성도 없네ㅉㅉㅉ

관상은 과학인가봄

간호 조무사님 약간 모지리 아닌가요?

지 일상을 공유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돼.

주걱턱 선상님 소개팅 안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딱 보이는구만

ㅎㅐ미 예쁘다

존못인뎈ㅋㅋㅋㅋㅋㅋ

욜로 욜로 하다 골로간다 ㅉㅉ 결혼하면 100% 직장 관둘껄 !! 여자분 결혼 대상은 아니다 ㅉ

진짜 정치는 천재 허경영강연과 국가혁명당의 허경영총제님과 함께 할때 구원과 구제도 있습니다 ~ 서울시장에 이어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 합니다

지금의 이나라 젊은것들의 의식수준이 천박함의 극치인데 밤10시 통금이 무슨의미일까 ㅉㅉ~

두 엠씨 다 꼰 기질이 있어서 커플 사연나오면 무조건 남자가 희생해 박고보는구만

아니 간호사 의사도 아니고 간호조무사인데 뭘ㅋㅋ 간호사라고 하고 다니신거 아닌가요? 간호조무사가 진료를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ㅋㅋ 뭔 선생님이예요ㅋㅋ좀 웃겨요

ㅋㅋ어린친구가 귀엽네 근데팩트는 걍 ㅎㅌㅊ인게 존나슬프네ㅋㅋ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