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둘이 안맞음. 2.남잔 환상속에 살고있음. 3.규칙?? 일방의 강요는 폭력.

아니 집에서도 편하게 입고 먹고 놀 수 없으면 저 여자는 대체 어디서 편하게 숨 쉬면서 쉴 수 있는거죠? 밖에 있다가 쉬고 싶으면 생각나는게 집인데 저런 눈치 보는 생활이 지속되면 집 들어가기 싫을것 같아요.. 둘이 동거 안햇어도 만약에 시간이 지나서 꽤 사겼을때, 오래 만났으니까 편해져서 편한 모습 많이 나올텐데, 그때도 남자가 너무 풀어지지 말라고 빡빡하게 굴것 같아요. 이건 거의 결벽증 있는 사람이 결벽증 없는 사람 보고 자기 생활에 맞추라는 느낌?

저건... 방귀고 나발이고 중요한게 아니라 남자가 여자한테 맘이 식은거임.... 저걸 잘 극복하면 또 이어나가는거고 아님 저기서 헤어지게되는거고..

남자 니가하는 연애라는 대상이 인간이라는 것을 잊지말기 예쁘다고 데려온 강아지도 똥싸고 방귀끼고 토하고 다합니다. 진짜 사랑하면 그것조차 안더러워요

남자분 연애만 하고 평생 혼자 사세요 빨래나 청소 바로바로 해야되는 정도만 원했으면 남자를 더 이해했을텐데 무슨 집에서 편한 옷도 못입게 하냐ㅋㅋㅋ 집앞에 쓰레기 버리러 가면서 누가 착장을 신경 써요ㅠㅠㅋㅋ 아오 숨막혀ㅋㅋㅋ

남자는 보이는게 중요한 스타일이네...여자는 실효성이 중요한거 같고...헤어지는게 좋을듯...

동거는 모든것을 다하면 사는것인데, 무슨규칙? 놀고잇네...편하게 삽니다. 서장훈씨 말이 맞네요. 쪼잔한 쪼다.

기침하다 나온 방귀도 못받아줄거면 어떻게 살아. 서로 살다가 안맞는거 맞춰가고 이야기해야지 요구사항이 너무 많다. 크게 절대 어기면 안될 규칙 몇가지만 가지고 살다 맞춰가야지. 그냥 자기 성향에 맞는 사람 각자 찾아가자.

동거를 해서 이렇게 알았으니 둘이 안 맞는거 맞아요.

뭔규칙을 정하고 자빠졌어 지네가 관심이 있고 남을 배려하는상황이면 규칙 안정해도 충분히 배려하고 지낼수잇음

남자든 여자든 서로 맞춰줄수 있는 깜냥이나 서로의 다름을 조율할 능력이 안된담 혼자 살아야함. 오죽함 가족끼리도 여러가지 이유로 잘 안맞아 따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인데 동거는 사랑 하나만으로는 어림없음.

애초에 사연보낸분(여자) 입장에서만 전개되니까 남자분한테 서운함 하소연하는거 같음.. 남자도 규칙 한 두번 안지켰다고 저럴리 없음 사람은 바뀌지 않는게 아무리 규칙을 정해도 그런 성격이 아니면 다시 원래 모습대로 돌아옴 그럼 또 똑같은 문제로 싸우는건데 연애초반때야 뭘해도 예쁘고 멋있어 보이지만, 안정기에 들어서면 안 맞는건 아무리 맞춰보려해도 안고쳐지고 눈치보면서 살아야할텐데, 그냥 각자 생활패턴, 환경, 살아온 습관 등 맞는 사람이랑 살고 결혼해야 서로 정신 건강에도 좋음

여자는 결혼 생각해야지... 편안함도 수월하게 넘길 수 있는 남자 만나서 결혼 준비 하세요... 그 남자랑은 절대 결혼 못합니다. 남자가 이미 결혼 후 다가올 지저분한 비주얼(애 낳고 하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도 이해하지 못하는 날카로운 정신) 지레 겁을 먹고 결혼은 절대 하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남자는 사실... 어떤 여자를 만나도, 실망하기 쉽고 이혼하기 쉬운 정신머리입니다...

혼자 살듯이 편하게만 살고싶고 이해만 받고싶은거면 그냥 혼자사는게 좋을거같음. 동거든 뭐든 결혼생각 있음 사연자분도 바뀌어야 됨

둘다 이해는 가지만 남자는 결혼하면 안되겠네요 저런 핑계로 바람피겠어

그냥 요즘은 사랑인 척 연애를 위한 연애를 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사랑한다 말하는 사랑이 하고 싶지만 사랑을 못 하는 불쌍한 현대인들.

결론은 결혼까지는 아니다. 연애를 지속하고 싶으면 따로 나가서 살고 아니면 헤어져

본인들이 하는 말 그대로라고 생각함. 가족 간이어도 서로 흐트러짐 보이지 않고 본인 씻고나온 후 물기까지 싹싹 긁어내고 나오는 깔끔한 사람들도 있고, 집이고 가족 앞이면 맘 편하고 몸 편하게 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고까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음. 결혼을 생각하면 힘들어지는 관계

연애. 하시분들 동거 하지마세요. 사람은 규칙대로 못해요

너어무싫다 남자.. 집은 편안하려는 것에 동의. 편하려고 있는 공간에 긴장하고 살거면 혼자사는게 낫지

재채기할때 방구좀 나올수잇지 임마

있는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이 최고❤ 방구를 뀌든 똥을 싸든 뭐든 좋다는 내 반쪽 최고❤

남자는 펑생 연애. 하지마라. 동거 규칙 하지말고.

결혼전제로 동거 2년하고 결혼했어요 30년넘게 평생을 따로 살았는데 한번에 맞추기가 어렵죠 규칙같은거 만들지마세요 그냥 서로 조금씩이해해주면서 살아야해요 저딴 규칙 정하면 세상피곤해집니다 각자 청소 방식은 터치 않는게 젤 좋은겁니다 제가 모자란부분은 남편이채워주고 남편이 모자란 부분은 제가 채워주면 됩니다 저희도 돌아가면서 시간나는 사람이 청소하고 주말엔 다같이 청소하는데 서로 청소방식하나하나 다따지면 진짜 같이 못살아아요 밥도 그냥 차려주는데로 먹습니다 저는 아침에 도시락도 싸줘요 그정도로 서로 윈윈하면서 살아요 저는 프리랜서라 집에있는시간이 많아서 평일엔 제가 다 합니다 남편쉬는날이나 주말엔 같이 하거나 남편이 다해줄때도있구요 결혼전제아니면 그냥 동거하지마세요 안맞는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쉽게 결정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남자분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네 ㅋㅋㅋ 저러다가 결혼하면 또 안 설레서 바람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노력할 수 있다믄 쭉 가는거고~ 아님. 관두는거

하 그냥 그러려니하고 사는거지~ 이해심이 없으면 같이 못살아요~ 싫은것도 받아들인다고 생각하고 살아야죠

털털함과 깔끔함의 적정선을 정하는 일이 사랑을 포기할 정도의 문제일까? 사랑의 깊이가 너무 얄팍하거나 반대 성향이 너무 차이나거나. 그런데 방송에 나오는 정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랑이라면 동거도 결혼도 꿈도 꾸지 말아야 하지 않을지.. 그리고 오랜 습관과 견해를 단숨에 고치고 맞추려고 하다간 과부하가 걸리고 시스템 전체까지도 망가지는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할 듯.

애초에 사연 진행되는거 보니까 뭘 까먹고 안하는건 여자사연자 쪽이네 남자도 노는것도 아니고 일하는데 남자쪽에서도 자기나름대로 노력하고 신경쓰는거잖음 근데 여자쪽에서는 편해져서인지 설렁설렁 대충대충 자기가 할일 어느샌가 '까먹었다 내가 할려고 그랬는데' 이러면서 남자애가하고있고 전에는 똥싸고 나왔다고 화장실도 못들어가게 하더니 이젠 밥상머리에서 방구 갈겨대고 ㅋㅋㅋ 상황에따라서 남자태도 꽤나 이해가능한 범주라고봅니다 여자친구가 나를 편하게 대하는걸 좋아하는 남자가있고 반대로 그냥 친구처럼 너무 편하게하는걸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변기에 변 막힌거 뚫어주는 남자는 결혼감이라는게 맞는건가?ㅋㅋㅋㅋ

근디!!! 저남잔!!! 연애건, 동거건, 결혼이건. 똑같이 규칙과 환상을 들이밀 유형의 사람. 걍 연애만 하고 혼자 사시지???

그냥 누가 잘못했다기 보단 둘의 동거 스타일이 너무 안맞음...

동거를 하지 말라고~~!! 완벽하게 맞는 관계는 아예 없어. 서로 받아주고 보듬어주고 사는거지. 동거 자체가 비겁하게 여차하면 발 빼겠다는 전제하에 사는 거잖아. 그게 사랑이냐???

딘딘존잘

나는 여자지만 남자가 이해된다 다는 아니지만 적어도 남자는 다 지키고 있지 않은가 여자는 혼자 살아야 할것같다

동거의 장점. 이상한 사람을 그만 만날 수 있다.

동거하려면 저거까지는 다 감안했어야 함. 서로 흐트러지는 모습, 못 볼 거 다 보게 되는 게 동거인데 연애하는 기분으로 지내고 싶다고?ㅋㅋㅋㅋㅋ 말 좀 되는 소릴... ㅡㅡ ㅡㅡ;;;;

같이 사는게 장난이여? 어떻게 맨날 꾸미고 있어. 일도 재택이구만. 근데 사연자분도 기본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은 아니신듯 해 남자친구분도 스트레스 엄청 받으셨을꺼임. 옛날 전남친 자취집 갔다 더러운거 보고 정떨어져 헤어진 후 연애상대한테 1순위로 보는게 청결도였음. 아니 연애하면서 무슨 청결이야 하실 수 도 있는데 진짜 아직까지도 그 인간 욕실상태가 안 잊혀짐..두분 빠른시일내에 정리하시는게 두분 정신건강에 이로울꺼예요.

동거보단 결혼하세요.

여자인데 남자 마음에 이해가 가요 ㅠㅠㅠㅠ결혼한 줌마이지만 전 집에서 잠옷도 좀 예쁜거 입고, 집 앞에 나갈때도 너무 꾸미지는 않아도 자리에 맞게. 예를 들면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면 좀 차려입고 원피스입고 향수도 뿌리고, 고기 먹으러 가면 빨기 쉬운 옷 입고 자리에 맞는 옷이 있잖아요. 집안일도 약속을 했으면 지키려고 노력하는게 맞고. 애초에 합의해서 정한 약속이잖아요. 남편이 바쁠땐 내가 할 수도 있고, 내가 바쁠땐 남편이 할 수도 있는데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내가 해야하는날 남편이 했으면 다음에 남편이 해야되는날엔 내가 좀 해주고. 생리현상도 실수로 나올수야 있지만 대놓고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는.. 남자 입장도 들어봐야될거 같아요 이건.

참 피곤하게 산다 ㅋㅋ

다른사람은 몰라도 서장훈님이 남자가 쪼잔하다고하다니 저남자가 서장훈님이면 때렸을꺼같은대 밥먹다 방구끼고 큰소리치는여자도 처음봄

서장훈 성격을 닮은사람은 저남자랑 잘 맞을듯 털털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진짜 힘들고 피곤하것다

남자 되게 피곤한 스타일이네...여자가 바로 안치우는 것도 문제긴 한데...그걸 떠나서 저 비위를 어떻게 맞추냐...동거는 연애가 아니고 (가)결혼이라고 생각해야지...푸풋하는거 볼려면 동거하지 마세요...

남자가 너무 까탈스러운 듯 집에서 편하게 입는게 당연한건데 여자쪽에서 집에서도 꾸미고 노력했으면 규칙은 양보해야하는데 걍 너무너무 깐깐한 성격이라 못 참아서 입밖으로 꼭 내 뱉는 성격인 듯 동선간이건 이성으로던 저런 남자 매력없음

그냥 이별하세요. 저런 남자하고 살면 피말려서 정신 병원에 입원 할수도 있습니다

나르시시트요? 나르시시스트가 뭔지 모르시나요? ㅋㅋ

영상만 봤을땐 남자가 좀 유별나긴 함

곽정은이 나르시시스트 말하니까 웃기네 ㅋ

동거 비추 .. 개싸움납니다

사전답사하는 남자들 좀 있는데? 뭔 오바임 그게 정성이고 데이트 계획 잘 짜려고 그러는거지 근데 저 남자는 문제가 자책이랑 동정심 이용해서 사연녀를 조종하고 눈치보게 만듦 설명해줄 필요없이 그냥 차단 박고 헤어져야함 좀 위험한 남자임

음…. 넘 푹 퍼지면 사실 실망이죠…..

남자가 사연 보내야 되는거 아닌가요?ㅎㅎ

아니 뭐 꾸미고 이런건 바빠서 글타해도 규칙은 지켜야지 여자가 좀 이기적인듯하고 남자는 본인만의 여자틀이 있는데 여자가 안그러니 실망한듯 ㅋ

동거? 남자는 야쓰 여자는 편안함 실속 이것이 목적이다

아 뭐래ㅠㅠ 나 개털 알러지 있는데 강아지키우고 미용싫어해서 내가 직접 미용도 함 ㅠㅠㅠㅠㅠㅠ그럴수도 있지!!!약먹으면서 개 키우는 사람도 이ㅛ는데ㅠㅠㅠㅠㅠ어휴

Dindin jonjal

여자는 뭘 잘했다고 사연을 보냄? 프로젝트 시작했다고 저렇게까지 일에 쫓길 정도면 분명 팀원들한테도 걸림돌인 수준일 거 같은데. 저렇게 깜빡깜빡 하는 사람이 과연 일은 잘 할까? 집안일도 못 해, 일도 못 해, 도대체 할 줄 아는 게 뭐임? 심지어 추접하기까지 해. 걍 혼자 개판치면서 살아요.

남자쪽 사연도 들어봐야할 듯… 지나치게 깔끔하고 형식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남자쪽 얘기 들어보면 여자가 감당못할 수준일 수도….

여자가 센스가 없네

곽정은 씨 진짜로 할머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