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폰들 많이 모으셨네요~전 스마트폰들만 있어요 피처폰들은 다 처분해서 좀 아쉽단 생각이 들어요...ㅠㅠ 저도 제가쓰던거,가족들이 쓰단거,친구가 쓰던거 모으고 있어요~ㅎ

3:14 은근 잘 모르시는분들 많은데, 예전 올드폰들은 은근히 매니아층이 두터워서 미사용의경우 5~20만원까지도 충분히 당연하게 거래됩니다. 다만 그냥 집 정리하다가 나온 옛날에 쓰던 중고폰같은건 상태안좋으면 몇천원 정도..? 천지차이죠. 뭐 당장에 번개장터만 보더라도 애니콜이나 스카이 흑백폴더폰, 플립형 PCS 올드폰들 새제품급을 업자분들이 15~20만원에 판매하고있는것을 볼수있죠. 뭐 현재로서 싼 가격은 아닙니다만, 미사용기준 매니아층에서는 이게 정상시세라.. + 저도 옛날폰들 많이 가지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집하며 블로그에 올리는데 희귀한것들도 있고 한 300대정도 모았네요.

와...잘 가지고 계셨네요. 중학생때부터 폰을 사용하셨다니 부유하셨군요 ㅋㅋ 전 고등학생때 공중전화 옆에서 사용할 수만 있었던 씨티폰이 처음나와서(비싸)... 그전까지는 삐삐만 쓰고, 스므살 되면서 모토로라 였던가..플립폰부터 사용했던기억이 있네요. 모토로라 레이저와 스카이폰은 레전드 였죠.휘는 슬라이드는 처음보네요 신기해요. 지금은 아이폰쓰는데 배터리 성능떨어지면 알리에서 직구해서 자가로 배터리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 일본은 아직도 폴더폰을 많이 쓰는거 같더라고요? 꼭대기와 빅토리 ㅋㅋㅋㅋ 아후 쑤레기들...햅틱이 그림기능이 뛰어났었군요. 저때인가..한창 오에카키(일명:오이깍이)라고 유행이었던것 같은데...잘그리셨네요. 어제 홍대 애플스토어 지나가다 들려서 아이폰12프로 메가(?) 구경해봤는데, 크기도 어마어마하고 화질도 좋고..아흥..암튼 좋더라고요. 13나온다고하니 그때까지 존버 입니다. 엔딩만드신것도 잘봤어요^^ 엔딩있으니 좋아요~

와 추억이네용 예전폰소장하고계신게 일단 부럽네요 저도 모아놨는데 이사몇번하면서 없어졌어요 ㅜㅜ 리뷰도 깔금하고 그시절아날로그시절이 그리워지는 영상입니다 잘보았습니다 꾸벅~

1996년 12 월 신세기 통신 017 디지털 시작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로 갈아 타시라고 영업 하고 했었는데ㅋㅋ

2:26 이거 mp3로 진짜 요긴하게 썼던 폰

99년 중1 저는 삐삐 사용했어요^ ^

저 당시 노키아 모토로라 ㅎㅎ

저희집은 저런 폰은 아닌데 더 고물딱지인게 많아요 (너무 무거워서 관리도 힘듬)

부팅안되ㅣ요

Z플립 아니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