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의 비밀 ‘모두를 홀린 얼굴’ 2001년 5월 1일, 인적이 드문 영월 산골에서 수백 개의 돌무더기가 발견되었습니다.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를 아우르는 유물들이 대거 출토된 가운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나한상 300여점. 과연 이곳은 어디이며 누가 이것을 만든 것일까요? 방송일시 : 2020년 10월 25일
Пікірлер: 5
@JoseonCCTV3 жыл бұрын
불안,우울,스트레스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던 일주일... 지금은 많이 편안해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soan4422 Жыл бұрын
이런 훌륭한 문화재는 화보나 영상을 만들어 널리 보급하면 어떨까요? 우리 문화재, 특히 훈민정음해례, 고려대장경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여기까지만 알아요. 문화재청은 수장고지기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