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가을동화노래가 그립네요

돌아갈수 없다는것을 모두가 알기에... 이런 추억들이 더 슬프게 다가온다... 그때 그시절 .... 우리는 너무나 행복했다..

너무나도 이쁜 문근영... 문근영의 모습은 잊을 수가 없네요.. 송승헌.. 송혜교..원빈.. 한채영까지.. 너무 예쁜 드라마..

아..문근영 눈물 줄줄..어쩜 저리 예쁜지. 내 기억속의 문근영이 최고의 소녀다

드라마는 끝났고 세월은 흘렀지만 아직도 내 기억 속에는 여전히 살아있다는 게... 추억이라는 건 참 신기하다

2000년 23살에 보고. 지금 47살ㅠ 내게 제일 소중한 드라마 정주행만 수십번한 유일한 드라마 또 시간지나면 날잡고 정주행 할 드라마 근영아 너 때문에 아재는 행복했다

이때가 그리워 지네요.....젊고 아름다운 시절이.....

와... 진짜 배우들 인물들이 미쳤다 요즘엔 왜 없냐

2022년 여름 끝자락에 갑자기 생각나서 듣습니다…. 아 옛날이여

23년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나의 청춘은 저기서 여전히 머물러있다

사실 이 드라마는 아역배우들의 싱그럽고 풋풋한 연기와 가슴 아픈 애절 스토리가 레전드인데... 0:53 문근영이 터널 바라보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거 ㄹㅇ 명장면... 준서 역도 아역이었던 최우혁 배우가 호리호리한 미소년 느낌으로 좋았음 송승헌은 너무 선이 굵어서 아역때의 섬세한 마스크랑 이질감이 컸달까.. (그리고 밸런스적으로도 원빈이 선 굵은 미남이니까 준서 역은 좀더 섬세한 느낌이 좋았을듯)

순정만화에 나올법한 정말 너무나도 이쁜 문근영 20년이 훌쩍넘었지만 아직도 그때를 잊을수없다

This drama never gets old no matter how much new dramas n movie we get to see this days .... it's an emotion .... N still in my heart ❤

2023년 가을에 왔습니다 공허한 마음만이라도 채우고싶어 찾아왔습니다

앞날이 두려워질때쯤이면 어렸을 때 추억이 담긴 노래를 통해 그날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잠시나마 현실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은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노래가 끝나고나면

とても切ない恋の物語😢 涙を何度流したことか... Ｋドラマが大好きになっまたドラマでした🥰

2000년도 가을을 추억하게 해줄 작품

무플이지만, 아직 추억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드라마도 그립지만, 당시의 어린시절도 너무 그립습니다.

이드라마 방영당시 정말 바닥까지같던 집안형편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엄청 힘들었던 나의 중학교 시절 생각나서 가슴이 아픈 음악....

This is the first korean drama I've watched thats why I loved this drama, the characters and most especially their OST music.

가을동화는 레전드지 20살때로 돌아간 기분이네

아 이 시절의 문근영 배우님...정말 너무 소중하네요..

그야말로 일류들이 모여서 만든 명작이네요. 오랜 시간이 흘렀는대도 그 감정이 그대로 남아있으니 말입니다.....

이 드라마를 봤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전주 듣고 뭔가 뭉클해지는 그 기분..

십대 소녀때 봤을때도 어린 마음에도 드라마 ost 구절구절이 가슴에 와닿았다 그시절 배우님들의 연기도 애절하게 너무도 잘봤었다 20년이지난 지금에도 이노래는 아직도 애절하게 그리운 추억으로 자주 듣는다 ❤

오랜만에 봤더니 1화부터 16화까지 눈물이 안 나오는 편이 없네...ㅠ 가장 정주행 하기 겁나는 미친 드라마...ㄷㄷ

This song is stuck in my mind eternally, as well as the drama itself.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우리 근영이 애절한 눈물 뚝뚝 연기 없었다면 대성공하진 못했을듯 근영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성인들 연기보다 아역 근영이 연기때문에 몰입해서 본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This series was the first Korean series that I watched and loved a lot. This series always made me cry with a lot of tears every time I watched it.

벌써 22년이지나다니... 왜 눈물이 이렇게 흐르는지 모르겠다! 20살저때의 나도 빛났었는데 지금은...

두번 다시 볼 용기나지 않는 드라마 너무 슬퍼서 너무 맘이 아파서 ㅠㅠ

과거가 그립기보단 과거의 순수했던 내가 그립다.

참 재밌게 본 드라마인데.. 어린 문근영을 보니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자꾸 눈물나..

My first ever kdrama. I watched this when I’m in elementary school grade 2 with my mom and cry every single episode. So much memories.

가끔 옛날드라마보면 예전 생각도 많이나고 기분이 좋아짐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저때로 돌아간다면...우리엄마 너무사랑하고 감사드린다고 꼭 안인주고싶다ㅜㅜ

송승헌,원빈~리즈시절 존잘♥ 정말 이런 아우라의 배우들 요즘엔 안보여 아쉽네요 ㅠ

2000년 겨울이 그립네요

2000년대 초반의 냄새,풍경은 두번 다시 겪지 못하겠지? 그립다

드라마도슬프고 노래도슬프고 댓글도슬프구나... 내인생드라마... 다시봐도 가슴이 아프다.. ❤

A tale of Autumn and Winter Sonata, these 2 dramas are freaking touching including the OST.

-22 year 드라마가 끝난지 22년이나 흘렀다니 명작은 언제나 추억으로 다시 회상 되는군요

어느덧....43살이 되었네요.......문득........19살의 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습니다....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잊지 못할 친구들과의 우정...........사랑했던 여인이 떠오르곤 합니다... 뭉클해집니다..

2000년 중1때 사회과목 선생님이 수업중 이 드라마를 언급했었죠. 가을동화 드라마는 배경이 너무 이쁘고 보는 맛이 있다고.. 2023.. 지금에서.. 그때 이 드라마에서 배우들말고 배경을 알아본 그 선생님도 그때를 살아본 어렸었던 나도 참 그립읍니다

하.... 문근영. 정말 이뻤다...

우연히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 보다가 오랜만에 이 드라마가 생각나서 OST 들으러 왔어요. 이 시절이 참 그리워서 슬프네요. 그래도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 드라마를 좋아하고 그리워하는걸 보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위안이 되네요

지금은 참 편하고 발전된 세상인데 가끔씩 옛날이 좋았다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노래를 들으니 더 옛날이 그립네요😢

저시절 감성 너무 그립게 사뭇치네요. 단한번만이라도 저때로 돌아가서 살아보고싶어요...

와 2000년도 진짜 너무 아름답다.. 2000년대 초반생이...

Wow!! After all these years, this is still my best loved drama and this is my first Korean drama where I fell in love with Song Hye Kyo, Song Seung Hyun and Won Bin!! Why can't the 3 of them be cast together again after so long?? "Autumn in my heart" is the most meaningful Korean drama without all the screaming and shouting that is so irritating in the dramas shown these days. Song Hye Kyo has brought pride and fame to South Korea with all her successful hit dramas like "All In", "Full House", "Worlds within", "Descendants of the Sun" and the latest and most popular Netflix revenge drama, "The Glory"! Let's hope that she gets her well-deserved AWARDS and that the South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treats her with respect and pride, alongside the Korean netizens. They should value her contributions to South Korea.

Please bring me back to the time I was watching this beautiful drama! All the memories~

어제까지도 봤던 드라마 같은데 벌써 20년이나 흘렀다니요 .. >.

Beautiful drama I always cry when i listen this song Thank u Korea The scenes unforgetable Big Love from Indonesia

이 때가 그립지 않은데 그립다 이 때 난 초딩이었는데 엄마가 수술하러 서울대병원을 갔던 시기어서 아픈데, 그때의 나는 그때 뿐이어서 그때가 그립다 나이가 먹어도 아프고 소중한 기억속 드라마이자 OST

Koreans don’t make drama’s like this anymore; drama’s that caused your heart to ache so much you went to sleep crying and thinking about it! Days and weeks after the drama ends, you’re still reliving it and making up an alternate ending in your mind. Gone are those days.

懐かしい✨沢山泣きました。 それぞれの想いが、痛くて。 衝撃のラストに、号泣。 名作です✨✨✨

That time. I was watching this on my neighbor's TV. It aired on 10p.m on my country. The path towards my neighbor's house, there is grave and me and my mom still walk every night to watch this drama. I miss My mom. She's already happy to move to heaven right now.

운명의 장난 같은 사랑 이야기, 애틋함, 사별로 끝날 때까지의 장면 장면이 머리 속에 지워지지 않는 필름으로 남아있는 감동 드라마입니다.

그때의 향수가 느껴지네요 수순한 젊은 시절이여~ ㅠㅠ

2023년에도 계속 가을동화 중에 기도 노래 듣을사람 ✋ ✋ ✋ 🙋‍♀️ 🙋‍♀️ 🙋‍♀️

동화같은 드라마와 이솝우화에서나 나올법한 목소리 가진 가수의 ost 콜라보레이션. . 여기서 우린 알수 있다. .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사는 지구상 유일 존재다

그시절 가족들과 옹기종기 거실에 모여 드라마보던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문근영의 저 풋풋한 모습^^

during my second year high school days. and I am now 34 years old. still love this song and still get hurt listening to it.

這是我高中時期看的第一部韓劇也是看過最喜歡最難忘的回憶❤

October 2000 I watch 'Autumn in my heart' for the first time and now October 2022 I still miss it. It is the first series that has been in my memory for a long time.♥️♥️

어린 은서 울 때.. 나도 같이 울었지.. ㅠ ㅠ

진짜 레전드 드라마

요즘엔 왜 이런드라마가 없냐~ ㅠㅠ

이때가 정말 최고였지 모든 면에서~~그립다 90년대여~~

정말 아련하다..

2000년도를 기억나게하는 드라마 문근영 어릴적 악역 상대역으로 나온 배우분이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가셔서 더 가슴 아픈 드라마로 기억되는

학창시절이 그리워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서시의 장면들ᆢ❤😂😢박근영~눈물의 얼굴모습은 경이롭다ㆍ

The greatest love story ❤

one of the greatest Kdrama of all time

My first k drama I have seen in my life💞💞 Anybody who still can feel this drama.... 2022 how the time flies so fast🥺🥺

My first sad ending k-drama...But it never gets forgotten.

Imagine this drama is 23 years old already

This drama make my tears fall alots My favourite k drama off all time

풋풋한첫사랑의 정석. 눈물쏟으면서봣던. 가슴깊이 간직한 드라마. ost까지 뒷받침햇던 인생작.

내가 고등학교2학년때였죠 이 드라마 보고 펑펑 울었고 강원도 평창쪽에 촬영을 많이해서 우연히 촬영장소를 직접 보게되여 땡땡이치고 보러갔죠 그때 송혜교를 보고 정말~ 정말 이뿌더군요 얼굴 조막만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원빈을 보고 더 놀랬죠 얼굴 진짜 작고 왜소해보이는데 키는 크고 잘생겼더군요 송승헌은...그냥 티비랑 똑같아서 놀라지않았음ㅋ

지금 노래들도 좋지만 이때 기억과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0학번인데 이노래 진짜 많이 들었음..

가수 목소리랑 영상이 너무 좋아요. 음악도 아름답구요~~ 너무 슬픈 음악이네요 ㅠㅠ

The best Kdrama! This was the very first that I watched and I keep rewatching it cause its very good.

노래 진짜 좋다

자꾸 볼수록 슬프네요..

我很久以前追的韓劇之一，看到哭了，太感人了!歌曲也好聽，謝謝您的分享내가 오래전에 쫓아다녔던 한국 드라마 중 하나인데 우는 걸 보니 너무 감동적이야!노래도 좋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 보면 문근영이 왜 당시 국민여동생으로 대단했는지 알수가 있지

Tôi là người việt nhưng rất thích nhạc Hàn quốc. Xin cảm ơn đất nước và con người Hàn Quốc.

이 드라마 한참 촬영할때 인근 지역에서 군복무중이었음. 나중에 엔딩 장면을 부대 인근 섹터 해변가에서 찍던데 멀리서라도 보게됐던게 행운이었음.

갑자기 보고 싶다 화질 좋고 풀버전으로 볼 수 있는 곳 있나 찾아봐야지 그리고 배우들 예전 모습 보는 게 신기하다 지금도 다들 좋은 외모지만 정말 풋풋했네

I was 12 years old when I got hooked to this kdrama. I cried my heart out with this kdrama... This started my addiction with kdrama.. Uhm, my fragile heart. Song Hye Kyo, my goddess!

영상, ost 등등 모든게 좋았지만 무엇보다 스토리가 그 당시 큰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던 기억이 나네,, 그리고 드라마 완결 후 1~2달 가까이 후유증이 심하게 남았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정말 추억이네,,,

알고리즘으로 뜬거같은데 ㅠㅠ 너무 반가운 노래네요.. 이게 벌써 24년 전이라니

What a touching drama played by fantastic actors and actresses. Even it was made in 2000, it is still very impressing. The melody of this song is beautiful. Bravo❤

Là những bộ phim và những dòng nhạc làm tôi nhớ lại ký ức khi tôi còn ở tuổi mới lớn đến giờ tôi đã 36 tuổi.thật là tuyệt vời

I wish someone would relase a drama like this in 2023. with a sad ending. or something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