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 또 좋은 컨텐츠로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동출한번 가야할텐데요

^^ 미리 기저귀 준비 못해서 죄송합니다. 영상 한편한면. 모든걸 녹여서 구독자 분들에게 어떻게든 도움 드리고 싶은 욕심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더 고민해서 도움 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도움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믿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뭐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2단 채비를 많이 하시는데요, 뭐든 잡고 싶다라고 하시면 말씀하시는 채비가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만, 단언코 갑오징어만을 노린다면 2단채비는 조과를 떨어 뜨립니다. 영상에도 말씀드렸지만, 갑오징어 낚시란, 바닥의 주꾸미를 피해야 하는 낚시이며, 예민한 입질을 파악해야 하는 낚시입니다. 에기 2개 달아서 서로 엉키고, 추는 무거워져야 하고.. 저는 반대합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초보분들이 갑오징어 입질 파악하는데 도움되는 컨텐츠로 준비해볼께요.

@@TV-zn2xg 아뇨 아뇨! 안그래도 점점 장원하기 힘들어지는데... 그냥 혼자만 알고 계셔도 되요. 굳이 ....ㅋㅋㅋ

@@user-gb4nx7cd1k ㅋㅋㅋㅋ 우리도 더 발전해야지요 ^^

1. 저의 경우는 폴링을 시킨다고 해서 따로 줄을 풀지 않습니다. ( 이유는 같은자리에서의 액션이기에 단차는 유지됩니다. ) 줄을 풀지않고 스풀을 잡은상태로 천천히 내려줍니다. ( 새우가 뛰어오르고 천천히 가라 앉듯이 ) 갑오징어 낚시에서 라인을 풀어줄땐 정말 최악의 활성도라고 판단되어 '점낚시'를 구사할때입니다. 그 15cm단차 마져도 폴링을 줘서 입질을 유도할때 입니다. 제 채널의 채비의 운용 영상에 보시면 점낚시와 선낚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세요

@@TV-zn2xg 넵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배가 흘러가기에 스테이를 하려면 라인을 주는게 맞는거 아닐까란 생각 때문에 질문 드렸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상황에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해보세요. 2물때는 보통 물 양이 많지 않아서 주꾸미가 활개칩니다. 그럴땐 단차를 더많이 주고 살랑살랑 액션을 주기적으로 주어서 에기의폴링을 저지해야합니다. 하지만 2물에도 주꾸미 활성도가 낮다면 단차를 낮추고 바닥에 은신하고있는 녀석들을 공략해야합니다.

자세한 지도 감사합니다 후기 답글 올리겠습니다 ^^😄

무게감과 끝보기 둘다 병행 되야 합니다. 액션중에는 무게감으로 변화량을 느껴야 하고, 스테이 중에는 초릿대의 끝 변화량을 찾아내야 합니다. 제 낚시의 기본은 스테이라 스테이 시간이 짧지 않습니다. 스테이 시간엔 초릿대에 최대한 집중해서 변화량을 발견하여 챔질을 해야합니다.

가짓줄의 길이입니다. 지금 말씀드린 단차는 기본적인 단차이고, 이게 사리때와 조금때마다 조금식 변동이 필요합니다. 조만간 컨텐츠 만들어보겠습니다.

워킹(갯바위) 갑오징어 낚시에서도 가짓줄을 많이 사용합니다만, 선상 낚시에서의 개념과 많이 틀립니다. 배는 조류에 의해 흘려가며 낚시를 하기때문에 가짓줄의 길이와 텐션에대해 큰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만, 방파제,갯바위에서의 조류 방향은 대부분 원줄 기준으로 좌,우로 흐르고 자칫하면 밑걸림 발생이 많을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은 기본적으로 선장채비 운영이므로 이를 감안해서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정해진 답은 없는 듯 합니다. 조만간 로드에 대해서도 영상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액션중엔 무게감으로 파악하시고 스테이중에는 끝보기에 집중하셔야합니다. 챔질은 0.5초가 늦더라도 슬랙 라인 감고 챔질하세요. 미스후킹의경우 스테이만 다시줘도 갑오징어는 돌아옵니다. 랜딩중에 떨어지면 그녀석은 포기해야합니다

@@TV-zn2xg 아 ! 이해 됐습니다 바로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단차는 영상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15cm 정도 유지하고 상황에 따라 변경해야 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가성비로는 시마노 이이다코BB 구형이 괜찮고 국내로드에서는 벨렘환 괜찮습니다. (다만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가격 생각 안하신다면 다이와 교쿠에이 극예 157 ags 82mh 나 다이와 가와하기 EX LC 괜찮습니다. 저는 주력으로 가와하기 EX LC사용합니다.

@@TV-zn2xg 오 저도 bb구형 있습니다 담달에 제주도 갑이 가는데 로드 그냥 대충 아무거나 들고가려구요

@@charleslee4019 아, 죄송합니다. 로드를 서해권 갑오징어(9~11월) 기준으로 말씀드렸네요. 제주 갑오징어는 서해 갑오징어와 전혀 다른 장르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차라리 문어 낚시에 가깝습니다. 로드 또한 서해권 갑오징어와는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40호 봉돌을 쓰고, 수심 70~100미터 까지 공략하기 때문에 허리가 매우 강한 로드를 써야해요. 챔질, 운용, 랜딩 생각하면 무조건 Fast action을 선택해야 하는데... 따로 돈을 들일 필요는 없고, 집에 가지고계신 문어나, 광어 다운샷 로드를 준비하시는게 유리합니다. 이번주에 제주 갑을 다녀오는데, 최대한 영상으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TV-zn2xg이번주에 가신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요즘 제주조황이 안좋다는데 즐겁게 다녀오시고 영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charleslee4019 9월 말쯤 구독자들이랑 오천항 갑오징어 동출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함께 하세요.

제 영상에 있는 유동채비 제작편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TV-zn2xg 에기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

1. 제가 쓰고 있는 채비랑 그나마 비슷한 유동식이 다이와 '타코이카 리그'라는 제품입니다만, 타코이카 리그의 단차는 높게 셋팅되어 있어 조금 낮추는게 좋습니다. 2. 하야부사 채비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생각보다 채비가 약합니다. 갑오징어를 잡는데는 큰 무리가 없지만 바닥걸림에 취약합니다. 3. 요즘에 국산에기들이 워낙 잘 나옵니다. 물론 일본메이커 제품이 안정적이지만요. 가성비 에기라고하면, 씨넥스 쪼꼬미 에기 (고추장, 수박, 축광시리즈등 ) , 그리고 스퀴드원 에기들도 나쁘지 않습니다. 색상에 대한고미은 제 영상중에 에기에 대해 설명해둔 영상이 잇으니, 필요에 맞게 준비하시면 될것 같아요

로드의 특성은 채비에 따른 선택 보다도 운용에 따른 선택입니다. 무게감을 느끼기위해서는 경질이 유리하고 초릿대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연질이 유리합니다. 직결과 가짓줄 채비에 의한 로드의 선택은 아닙니다.

믿고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결과에 더 감사합니다.

1. 둘다 섞어서 사용해야 합니다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텐션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오징어류들이 생각보다 소심해서 많이 놀라기도 합니다. 다만 개체가 적지만 활성도가 좋은경우는 바닥 충격음으로 어필도 가능하기에 운용을 텐션을 유지한 살랑 살랑 액션을 구사해주시고 그래도 너무 입질이 없다 싶으시면 빠르기 바닥을 쿵 찍고 스테이주는식으로 탐색을 해보셔야 합니다. 2. 제가 가짓줄 이상으로 올려주고, 가짓줄 이상으로 내려주라고 한것이, 바로 액션중에 슬랙라인이 없도록 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가능한한 로드에 텐션은 계속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위의 액션이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생각드시면 빠름과 천천히는 접어 두시고 바닥을 찍은후 가짓줄 이상으로 천천히 들어주고 다시 바닥찍고 천천히 들어주고를 반복만해도 배에서 상위권에 들어갑니다.

@@TV-zn2xg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가지는 어려워서 잘안햇는데 제대로배운거같아 기분이좋아요

둘다 하는건 추천하지 않아요. 제영상중 유동형 가짓줄 채비가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갑오징어와 주꾸미 모두 공략해보세요.

넵 봄갑에는 액션 주기를 길게 주면서 스테이를 길게 가져가는게 필요합니다.

액션중에는 무게감 스테이중에는 초릿대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네 바닥은 스테이간. 액션간 계속 주기적으로 확인해야합니다. 1센티. 최소한의 채비 띄움이 중요합니다.

제 채널 영상중에 가짓줄 제작 2가지가 나와있으며, 거기에 제가 쓰고있는 선라인 베이직 카본라인이 있습니다. 2.5~3호 정도 사용하시면됩니다. 채널의 알람 설정을 해두셔서 신규로 올라오는 영상을 받아보세요.

좋은 질문이십니다. 둘다 가짓줄 채비에 필요한 에기 입니다. 단지 활용상황과 액션을 좀 달리 써야 합니다. 물이 잘 가는 상황에서는 둘다 문제가 안되지만 물이 안가는 상황에서는 둘다 큰 단점이 있습니다. 1. 물에 뜨는 에기 ( ex. 요즈리 틴셀, 크리스탈, 듀엘 이지베이트 등 ) ; 이런류의 에기들은 실제로 조류만 잘 흘러간다면 일정한 높이에서 지속적으로 액션을 보여주죠 하지만 물이 안간다면 반대로 떠 올라서 공략 수심층을 벗어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물이 적당히 이상으로 흘러갈때 가급적 사용하고, 에기가 뜨면서 발생할수 있는 슬랙라인을 체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액션을 넣어서 무게감을 느껴야 합니다. 혹은 너무 예민하다 싶을때에 넣어서 폴링(물이잘가서), 슬로우플로팅을 통해 입질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2. 빨리 가라 앉는 에기 ( 한치 오모리용 에기, 야마시타 드롭퍼 등) 이런 에기가 사실상 액션을 넣기에 매우 용이합니다. 빠른 폴링타임으로 인해 화려한 액션을 넣을수 있습니다. 단지, 물이 너무 안가는 상황에서는 바닥으로 냅다 꽂기 때문에 주꾸미가 붙을 확율이 높죠. 활성도가 좋을때는 갑오징어에게 효과적으로 어필이 되지만, 갑오징어 활성도가 좋지 않을땐 주꾸미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에기마다의 미터당 떨어지는 속도를 체크 하시고, 그 시간이 지나고 2~3초만 더 스테이 줬다가 다시 액션을 넣고 반복해주어야 합니다.

@@TV-zn2xg 답변 감사합니다 요즈리 틴셀이나 왕눈이 같은 경우 물이 안갈때를 고려한다면 직결이 더 유용할까요?

@@user-iz4sl8mn5z 넵 폴링과 스로우 플로팅이 감당이 안된다면 직결이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TV-zn2xg 답변 감사합니다 ~^^ 늘 좋은 영상 섬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두가지 모두 다른 반응을 유발 할 수 있기에 둘다 시도 하셔서 그날의 패턴을 찾아야 합니다.

너무 안잡힌다면 가짓줄을주고 긴 스테이를 함께 운영해보세요. 도움 되실거예요

10월로 들어서면서 갑오징어의 활성도가 매우 낮아졌습니다. 요 근래 채비의 운영은 15/40cm를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더 고민해서 조류 세기( 고처차)에 따른 가짓줄의 길이에 대해 저 나름의 기준을 정립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폴링이나 살랑이중 입질이 온다면 비교적 선명하게 에기를 당겨 가거나, 에기에 턱 하고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게감으로 충분히 알수 있구요. 단지 스테이때 대부분의 입질이 오는데 그때 초릿대에 모든 신경을 집중해서 챔질을 해야합니다.

생각해보니 끝보기할 이유도 없네요 저킹.살랑을 무한반복하니까 물리면 그냥 채늗거지요?

무게감과 끝보기 둘다 병행 되야 합니다. 말씀하셨다 싶히, 액션중에는 무게감으로 변화량을 느끼실테고 제 낚시의 기본은 스테이라 스테이 시간이 짧지 않습니다. 스테이 시간엔 초릿대에 최대한 집중해서 변화량을 발견하여 챔질을 해야합니다.

@@TV-zn2xg 써밍도 해야할까요?이와중에 써밍까지는 너무 번거로울듯싶은데요... 주꾸미낚시는 써밍으로 조과를 많이올리는데..갑오징어는 아직 약합니다..^^;

@@user-kz6zs1qw3g 써밍을 할수 있다면 해야지요. 클러치를 걸고 풀고 하는게 얼마나 귀찮고 번거로운지 잘 아시면서요. 써밍만큼 라인 관리를 제 뜻데로 잘 할수 있는 방법은 단연코 없습니다. ^^

@@TV-zn2xg 그럼 써밍중 입질느끼고 챔질할때 손가락으로 누른상태에서 챔질하고 감아야하나요? 아님 챔질전에 한바퀴 감은뒤 챔질해야하나요? 후자의 경우 챔질 타이밍이 늦진않을까싶어서요..

네 바닥만 확인하고 봉돌은 바닥에서 띄우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갑오징어의 유영층이바닥에서 떨여져 있기도 하지만, 사실 갑오징어의 입질이 예민한경우가 많기때문에 봉돌을 바닥에서 띄우지 않는다면 바닥 지형의 거침이 봉돌을 통해 로드로 다 느껴지기때문에 그 사이에서 갑오징어의 입질을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1cm를 띄워 갑오징어 외의 다른 신호는 제거 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TV-zn2xg 구~우~독! 꾸욱! 감사합니다.

사실 이 이야긴 조류 상황과 함께 해석해야 하는 이야기 입니다. 1. 채비를 내릴때 슬랙라인에 대한 걱정이신것 같은데, 조류에 흐름에 의해 에기가 자세를 잡을때 역시 가짓줄은 텐션을 유지한채 폴링을 하게 됩니다. 크게 저킹후에 천천히 혹은 빨리 채비를 다시 바닥을 찍는다 하더라도 후행하는 에기는 조류를 타고 부채꼴 ( 가직줄의 길이를 반지름으로 하는.. ) 형상으로 폴링을 하기 때문에 슬랙라인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물이 섰거나 조류의 흐름이 약한 날의 경우엔 드롭퍼와 같이 폴링이 빠른 에기나, 가짓줄의 단차를 짧게 주어 말씀하신 슬랙라인 발생과 바닥걸림에서 벗어 나야 합니다. 2. 물이 정상적으로 간다면 폴링시 스랙라인에 대한 걱정을 안하셔도 되기 때문에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정말 슬랙라인이 걱정이시라면, 저킹후 내릴때 아주 천천히 내리지 마시고 빨리 바닥 찍은후에 살짝 띄워서 스테이 하세요. 그렇게 운영한다면 슬랙라인은 저킹후 폴링으로 전환될때 0.0001초간 밖에 발생하지 않습니다.

채비가 배 밑으로 밀려들어갈때도 기본적으로 같게 운용해야하지만 감안해야하는것은 본인 바로 앞에서 줄이 수직인 상태에서 입질강도가 가장 선명합니다. 일정시간 배밑으로 운영하시다가 입질이 없다면 회수하셔서 다시 공략하세요

쇼크는 pr 노트로 직결 하심이 좋습니다.

모든 갑오징어 낚시는 액션후 스테이 상태에서 무게감과 초릿대 병행 해야 합니다. 그래야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