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 박사 최명희 갑골문 강좌 15강 | 갑골문의 상제(上帝)는 환웅, 하제(下帝)는 단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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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u9tc5xv3j Ай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js1iq2ln4y Ай бұрын
너무도 중요한 내용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천(1(3)) > 신(6) > 천신(7) > 일세계사자(태양신-8) > 제 (9) : 천부경-삼일신고를 통해
@iaanwatford2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근거에 따른 설명이 빛이 납니다~
@user-db2mm7og6f Ай бұрын
無는 밝습니다. 無의 세계는 빛이 없음에도 밝습니다. 그것은 완전한 없슴(無)도 아니고 있음(有)도 아닙니다. 형태도 없고, 소리도 없고, 이름도 없고, 텅 비어서 아무것도 없고, 무한히 광대하며, 빛이 없음에도 밝습니다. 無에서 만물이 태어나고, 모든 것의 근본이며, 결국은 모든 것은 無로 돌아갑니다. 無가 하느님이고 하늘(天) . 밝음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 안휘 능가탄옥판도상이며, 글로 쓴 것이 천부경이고, 도구로서 만든 것이 다뉴세문경, 팔주령입니다. 환인 환웅 = 밝은 사람 = 깨달은 사람.
@user-fp6ht2wp4s Ай бұрын
무의 개념에 대하여 어렴풋이 알고 있군요 제가 설명하자면, 도에는 체와 용이 있는데 도의 체는 허와 무이고, 용은 생과 성입니다 허는 상대적인 무이고, 무는 절대적인 무입니다 당신이 설명한 무는 바로 허의 개념입니다
@user-db2mm7og6f Ай бұрын
이걸 알아 줄 이는 단 한 사람 뿐. 지극히 사랑을 받고 자란 여자. 水와 관련된 사람. 나와 같은 것을 본 사람. 無를 본 사람.
@user-vv6yj4uk3m Ай бұрын
환단고기를 인정하고 그것에 기초해서 역사를 해석한다면 모든게 쉽게 풀릴 텐데... 최강사님의 주장에도 좀 더 힘이 실리고. 하지만 사대주의와 친일의 피가 흐르는 국내 학계가 언제나 받아들일 수 있을지.
Jason Der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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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Seol Min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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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tish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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