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w9ec1co9y 본인한테 안 맞는 건 알겠는데요. 음색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호불호의 요소가 아닌가요? 거기에 순위를 어떻게 매기죠? 음색은 직관적으로 표현하면 '나는 파랑색을 좋아하지만 빨간색은 싫어해' 이런 말이고 선호도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음색이 상위이다 이런 말로 까내리는 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user-jw9ec1co9y3 жыл бұрын
@@mjprodigy70 음색에대한 호불호는 말씀해주신 말이맞습니다..허나 세명이부르는데 화음도없고,특별할것도없고,좋은게없는데 왜부른거냐? 하신데에는 잘못된관점인것은 맞습니다!! 화음은 특히 2인이상의 가수일때 폭발적으로 들리는 어떻게보면 애드립같기도한 가수들의 아름다운 음성이기도한데 원곡을부른 송하예의 행복해라는 곡자체가 화음은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특별할것이없는데 파트는 나눠 세명이 부른것이냐라고하신부분역시도 가비엔제이경우 건지 서린 제니 개인으로만 커버곡또는 앨범자체를 부르기도하지만 대부분 세명의 가비엔제이로써 커버를 하는경우가 당연히더많습니다!! 그럼에 이곡의원곡자인 송하예씨의 싱글가수의곡을 순수 가비엔제이로써 커버를한것이고,아까도말씀드렸던 송하예씨의 원곡화음에 거의맞춰부른커버곡이라고 생각을하셔야지, 이걸왜,세명이 부르고 세명이부르는데 화음도없지는 맞는말씀이아닙니다
@mjprodigy703 жыл бұрын
@@user-jw9ec1co9y 제가 보기에는 단어에 뜻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화음은 악기 뿐 아니라 사람도 낼 수 있습니다. 송하예씨가 행복해로 부른 화음 영상도 있네요. 편곡은 없는 걸로 보입니다. 제가 말하는 바는 다른 사람들이 솔로 곡을 커버할 때 3명이기 때문에 가지는 장점을 활용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분명 충분히 이해하셨던 것 같은데요? p.s 음색 다음에 '허나' 또는 '그러나' 는 앞의 말에 대한 반대를 이야기 합니다. 갑자기 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