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갑상선암으로 5년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갑상선암 전이가 되어 치료후 춥고 붓고 여름에도 내복까지 입어야하고 안먹어도 살이 너무 찌고 목이 부어 주사기로 물도 몇번 빼고 약 용량 맞게 맞추기 위해 3년이상 걸리고 후유증으로 침샘도 다 사라지고 침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 물없이 밥도 못먹고 대화 할때도 힘들다 제발 착한 암이라고 하지 말라 갑상선암환자 다들 고생한분 많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착한암이라고? 위로한답시고 착한 암이래 아무것도 아니래 진짜 듣기싫고 화나는 말 이예요. 차라리 위로하지 말아요. 저는2년전검사엔 아무 혹도 없었는데 작년 검사에서 1센티 도 안되는 혹 발견 재검하고 조직검사 결국 암으로 수술 1,2 센티 에 림프전이 18개 제거 큰 수술 받았습니다.성대에도 살짝 붙어 목소리 안나올까봐 교수님께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두달되니 돌아와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많은공부했어요 ~~

착한암이란 말 땜에... 자기네들은 걸려보지도 않고 괜찮데요. 세상 겪어보지못한 피곤함... 수술후엔 목소리도 안나와서. 말하기도 힘들었고... 착한암이 어딨어... 암이암이지.

이병이 한방에서는 화병이라 하는데 그 말이 맞나보다. 남편하고 이혼하고 병이 싹 나음. 8년 지남

저도 열심히 노력하면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많이 좋아지리라 희망했지만 1년이 넘어 동위원소 치료 끝나고 후유증에 안먹어도 살이 찌고 일상생활을 예전 10%도 못하는데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 착한암 " " 안죽는 암" 등 위로랍시고 말하는데 나중엔 " 너도 걸려볼래?" 하고 싶을 정도로 분노가 나더라구요 " 안죽는 암! " 이라고 괜찮타고 하는 늙은 아줌마! 주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식하고 저렴한 말에 너무 큰 상처가 되더라구요 나이도 저보다 몇살안나나 많이 먹은 할머니나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애기하는 사람들 나중에 더 위험한 병에 걸릴수도 있는 데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나 쉽게 안일하게 말하는거 제발 벼가 익을수록 고개 숙이듯이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살라고 충고 드리네요 지금은 5년 지나고 처음보단 괜찮아졌지만 아직도 생활의 질은 좋치않코 그래도 내 생활,건강에 집중하며 살고 있습니다 " 척한암" 이라고 쉽게 생각하는 분들께 " 사느니 죽는게 낫다! " 는 말이 어떤 말일까?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고 아픈 사람에게 말 한마디 신중하게 하시길 제발 부탁드립니다 무심코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가 죽듯이 어떤 사람에겐 무심한 말 한마디가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죽을수도 있는 검니다

잘들었습니다. 이쁜것과 이쁘지 않은것이 있다는데 두고보자고 하더라구요.

최영식교수님, 너무나 유익한 정보 너무나 꼼꼼하고도 속시원하게 잘 설명해주셔셔 감사합니다. 까다롭고 방대한 내용을 따뜻한 유머와 자상함으로 친절하고 푸근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넘 넘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ㅎㅎ

현재 갑상선저하증 진단 받아 약 복용중.. 잘 들었습니다

5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너무피곤하고 너무너무 힘들고 생활하기 힘듭니다

좋은설명 감사 합니다 저도 며칠전 건강검진 하다가 갑상선에 혹이 여러개 있다고 하더군요 재검 한번 해 봐야 합니다

갑상샘암을왜 착한암이라고하는지 암 환자들은 정말 힘ㄷ는생활을하고있는데

저도 오래전 갑상선 암으로 전이가 심해 부갑상선까지 전 절제하고 늘 피로와 근육통 여기저기. 아파서 힘들게 살아가는중입니다. 저만 그러줄 알앗네요 대부분 사람들은. 갑상선 암이엇다 말하면 에~이 그건 암도 아니다하며 무시해버립니다 가족들도 이해를 못해주니 서럽기도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보면. 안타깝고. 한번 자신도 앓아보라지. 그런생각도 들어요

유두갑상선암반절제수술2년차되려고하는데 감기도안인데 오실오실 춥고 피고하며 입안이 병이나고 혀도 자꾸 병이나고 입가에도 맬 피부병이줄섭니다 피곤함이 너무쎄요 목도 마비가와서 흔들때있었어요 살도 찌면서 어쩔때 훅 열이 나며 더워서 힘드네요 ㅡㅡ에으그

음악소리 때문에 안들려요

갑상선 혹이너무커서 수술예약자입니다 김 미역 섭취하면 않데나요 ?

갑상선항진증은 어떨까요

갑산선 혹이 잇어 암이 될 무 잇다 해서 수술햇는데 갱녕기와 겹쳐 너무 힘드네요 너무 피곤하고 살도 찌고 하 건강하고 안아프면 얼마나 좋을까 삶희 고통

겁주기. 지은인연은 언제나..돌려받음

엄지손락정복술했어요..실밥언제제거하는지?

갑상선암은 수술하고도 재발율이 높다고 해서 저는 의사분한테 추천 받아서 재발방지 식품으로 갑상선관리복합식품 먹고 있는데 재발방지 식품으로 더 좋은 제품이 있나요?

저는2021년에 갑상선항진증으로 진단되었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살도 많이 빠지고,손가락의 미세한 떨림 증상으로 약처방 받았는데 약값은 5개월치가 7200원이더군요. 약 중 젤 저렴해요. 메티마졸 5미리.지금은 아무 증상 없고 수치도 정상이라는데 꾸준히 복용하라해서 매일 1정씩 먹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하라는대로 말 잘들으면 괜찮습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와서 약먹고 정상 수치 근데도 아직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빈맥과 목조임이 나늘 괴록히고 있고 갑상선은 정상이라고 한다.

8년쯤 갑상선암 수술후 아직도 기운이 없어 일상 생활이 잘 안되요 살이 쪘다 빠졌다 여름에도 파카 입고 다닌적도 있지요ㅡㅡㅇ 피곤함을 없앨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용ㅋㅋㅋ

감사합니다^^. 근데요,저하증이 정상이 돤지가 수년째인데도 체온조절이 너무도 심하게 안됩니다. 자가면역질환도 체온도절이 안되는지요?

피검사로알게되었음.갑상선저하증.신지로이드약먹음.

5년전에 산전검사 하면서 이상이 있는걸 알고 2년정도 약 복용을 하면서 관리 했었는데 몇달연속 정상수치 나왔다며 치료 끝났다고 의사가 얘기 하길래 추적검사는 몇달에 한번 해야하냐고 물으니 안해도 된다고해서 안하고 일년지나서 다시 증상 재발해서 다시 치료중입니다. 추적검사라도 했었다면 하는 생각에 그때 그 의사한테 너무 화가 나지만 어쩌겠어요 의사말만 믿은 내가 잘못이지..

갑상선 기능항진증 초기에 진짜 감정조절이 안돼서 여기저기서 싸우고 다니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그것도 오래 묵으면 없어지더라고요.

폐경2년됐어요

작년 8월 ..갑상선 유두암으로 갑상선 70% 를 절제수술를 했어요.지금도 호르몬 매일 호르몬약 복욕중인데 건강에는 나이와는 상관없는듯합니다. 저하증이라 늘 피곤 해서 내몸내가 챙기기 입니다.. 살안찌려 음식조절도 힘들고 무리한 운동도안되고 ...

갑상선암 수술한지 8년 지났는데 올여름 갑자기 살이빠지면서 맥없이 힘이 쭉빠지 는 현상 심장이 쿵쿵 울려대고 말초혈관이 찌릿찌릿 힘든 나날입니다 검사결과 갑상선 항진증 이라서 급히 약조절 중입니다

저는 혈관하고 붙었데요~

여54세2년약먹음.추위를많이타요.늘피곤함.적게먹어도살이찌고안빠짐.폐경2됨.신지로이드약먹음.이렇게약만먹으면.암은안생기는지요?아침6시빈속에먹음.흡수율때문에요.

저는 갑상선 항진증이였는데 약먹고 괜찮다해서 약을 끊었어요 근데 요즘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등에 계속 땀이 젖어있는데 재발된걸까요?

사회보는 사람들이 혼자만 알아들은것 같이 말이 많다. 의사말슴을 더 많이 들을 기회를 주세요

2020년5월에 갑상선암 전절제하고 2022년에 8월에 뇌동맥류 발견되어 수술로 결찰술 연관이 있겠지요??

저는추위도많이타고 때론더워도합니다

암은 아니고 아급성갑상선염에 걸려 엄청 고생한적이 있었는데. 진짜 낮에는 손심하게 떨리고 몸까지 부들부들 거리고 밤에는 갑자기 몸이 추웠다 까무룩 잠들었다깨면 옷이고 이불이고 베개고 흠뻑젖고 진짜 일상생활이 안되더라 무서운질환이야

불필요하고 무분별한 갑상선 수술로 평생 독한약먹고 사는것도 문제라고함

갑상선에 콩알만한 혹이있다는데 조직검사해봐야 되나요?

저는 기능저하증 약을 7개월째 먹고있는데 살찌고 무기력한건 약먹어도 다시 회복이 안되는것 같아요. 그럴수 있을까요? 약 복용 전에는 꾸준히 운동도하고 음식 조절 늘했는데. 언젠가부터 몸이 너무 무거워 억지로 운동하다 안되겠다 싶어 병원을 간거거든요...저는 약이 안맞는걸까요?

저는갑상선항체저하증으로신지로이드0,05미리먹은지10년이되였습니다현재조절이잘되고이습니다

제 친구는 항진증으로 안구돌출 되었는데 술담배 전혀 안합니다

저는 칠십대 후반인데 갑상선 항진증이라는데 사년정도 지났어요 눈이 돌출되고 눈물이 항상고여 있어서 눈곱도끼고 너무 사는게 불편해서힘듭니다 대책이 없을까요

일본은 정확한 정보, 드물어요/

저도 수술후 일어서면 속이메습거러서 3년동안 누위있러서요

힘들땐비타민비를드세요

다음달 이면 갑상선 반절제 수술 한지 때 1년 됩니다... 암 크기가 0.68 0.04 0.02. 요렇게 3개 크기가 작았는데도.전 밥 먹을때 강산선 있는 부위가 꽉 쪼여서 머리 압도 꾹~꾹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머리 압은 찾는데 목이 조여오고 숨 쉬는 것도 좀 힘들어서 다음날 동네 내과가서 초음파 흉부 엑스레이 찍어서 모양이 안 좋은 결절 뱔견해서 갑상선 수술 전문 중형 종합병원 세침검사 2번 받아서 5단계 악성 판정받고 빠른 수술 진행 임파선8개 부어서 조직컴사 하니 3군데 전이... 결절이 작다고 지켜보면 안됩니다..빠른 수술해야 되요..몇달 더 늦었으면 전이가 얼마나 됐을지 .... 암 판정 받고 수술까지 1달도 안 걸렜네요.. 수술예약 하신 환자 한분이 큰 병원에서 수술 받으려는지 캔슬 놔서 그자리로 빠른 수술 받았네요... 진짜 착한 암 아닙니다... 노래 부르는 걸 되게 좋아 했는데 고음이 안되서 너무 스트레스 노래방은 이제 거의 안가요.. ㅜㅜ 갑상선 그 머이라고 이러면서 수술 했는데..살도 찌고 몸도 처지고...하체 운동을 좀 해서 딴딴 한 편인데도 힘이 별로 없어요 기력도 딸리고... 쉬고 있는데도.수술 전 몸이랑 완전 틀립니다... 갑상선 결절 있으신 분들 빠른 검사 하시고 암 이라면 최대한 빨리 수술 하세요...

병원이 부산인가요 오른쪽 목이좀아파요 병원에 어떻게차자 가야합니까

약부작용있어요. 몸전체가부어요 뼈도 않좋아요 관절염도. 생겨요

여러분들게도움이조그이라도되고자글을오립니다 초기에저는민들레 도라지 더덕 많이먹어습니다

갑상선약때메 부정맥 고혈압 당수치상승 옴

저는 갑상선암 수술을 6년전에 했는데요 지금은 유방암 걸렸습니다 이것도 갑상선암 때문인가요

교수님어디지역병원에계십니까?교수님성함도좀알려주세요

영양제를꼭드세요일상생활에힘많이안드려요

갑상선 유두암으로 2012년 수술했습니다 2년에 한번씩 검진다니고 있 습니다 오른쪽에 코알많해서 한쪽떼어내고 동위원서 치료는 하지않았습니다 왼쪽에도 혹이 있다구합니다 항상 걱정이 됍니다

염증때문에생기는것같아요 부었을때

글고!! 동위원소 효과읎는 경우도 있꼬!! 재발, 전이 골아푼디 그노므 착한암소리땜시 엄살부리는 줄 안다!!!! 지덜이 당해봤냐고!!!!!

함부로 수술을 하시지 마십시오? 저도 갑상선암이라고 하다가 정상적으로 오진했다고 했습니다 자기네가 수술병원을 정해준다 고도 했습니다 인생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승승장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하루 24시간중 15시간을 자도 피곤하고 살도 계속 빠지고 숨차고 손떨림 두통에 감정조절도 안되고 심장뛰는 소리가 귀에 거슬릴정도 쿵쿵대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작년에 항진증 진단받고 아침 저녁 네 알 씩 먹다가 지금은 많이 좋아져 세 알 두 알씩 먹는데 살이 자꾸 쩌요 의사 말로는 빠진만큼 찐다는데 덜 먹어도 왜 안 빠질까요ㅜ 피곤한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피곤해요 목 붓기는 많이

제 고양이도 갑상선에 문제가 있어 귀안쪽에 두번씩 발라줬는데 수의사 약속이 귀찮아 약을 끊었더니 요즘은 피곤한지 누워만 있어서 다시 의사를 보러가서 피검사를 해봐야 겠군요 한번 가서 피검사하면 $300에서 $400. 갑상선 약값은 한달 $50.

그노므 착한암!!!!! 소리좀 마라!!!!! 생존율높다고 다 착한암이냐????? 일상생활도 힘들어디지긌따!

갑상선은 어디 과선생님 찾아가야하나요?

77ㅋ

말을조금해도 목소리가변해요 그리고 많이 피곤해요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답답해서 캑캑 거리게되요 갑상선 가능성이있나요? 숨이찰때도 많구요

요오드 성분 김너무많이먹어서 그런건지, 궁굼합니다

없는 병을 만들고, 없는 심각함을 만들어서 퍼뜨리네 굿닥터인부산 여기가 새로운 유튜브상 온상이네

갑상선은 김미역 다시마 과복용이 문제입니다

효과음은 왜 꼭 넣는건지 집중이 안되서 구독 취소하고 휘리릭~~

시그러우 잡소리

누누이 글을 올리지만, 한국사람들.... 고혈압환자가 천만명이 넘고, 당뇨환자가 팔백만명이 넘고 암환자가 오십만명(갑상선암포함)이라는 군요......그러면 왜 해마다 늘고 있을까요? 공통점은 무엇인가? 공통점은, 그 원인이 딱하나 입니다, 바로 싱겁게 오랜시간 처먹다보니 지몸이 스스로가 견디지을 못해서 각종 질병이 생기는 것입니다....싱겁게 처먹고 살다보면.... 제명도 못살고 일찍 뒈집니다

저도40대에 갑상선암 수술하고 14년만에 인판선으로 귀쪽으로 전이 처음에는 앞에만~~때는 꽨찮아서요 2번째는6시간수술,인판선,다~~냈고 마취~~까 죽는줄 알았어요 고통으로 내,마약~성분진통제,병원에서만,주는 데,병원에서는,진통제,주사맞고 오전 오후로,2번째수술~~가,만5년이되어도,진통제,달고살고,목소리도,남자 목소리로,변화고,노래도안된고,동기 들이,자꾸오전에,전화오면,니,오전부테 술먹~니,야~죽을래,내~술,못,먹는줄 알면~사람들,다,차단하고,지금~사람 기피증까지,걸~~요,약~죽을때 까지 먹어야합니다,선생님,뭐라고,하시~ 지요,갈때만다,피검사,초음파검사 등등하면7만원,저는,의료1종~~도 그래,돈,많이내는데요,교통비,영양제 너무피곤하니까 영양제값🤪 저는 지금64살,나는,피곤하고,밥만도없고 우리집에365일선풍기가~실에 있어요 😡목 위로 열나고 또 춥고 이상한겟 발가락 끝만 시리니까 잠도 제대로 못~고,일어나서,피~~기계로10개 발가락,피~~나면,조금~~지고😴 모르는 사람들~이해을못하고,내마음 만,상천받고하니까,병원,집세~~ 은행가고,오는길에,마트간다가 택신타고옵니다,기술이있는~지금~돈도,못벌고,수급자로,혼자살고,자식들한테,미안하고,처음수술~~때는일도하고 꽨찮아~요,인판선으로수술하고~~~ 겨우겨우😨살아요😰무릎다리까지 아파~엉등이로,기어가고,사는게,너무힘들요😰요번수술,했,사진을,우연~봐는데🤔기가차고,왜,목이,왼쪽으로만😰😢내,목,껍대기가~~~인판선,다 자르고 다른 살을 땡기 가지고~~~니까 목이 외쪽으로만 통곡~~요,나는,이제,끝이다,사는 재믿도 없고 전화오는~도 다 받기 싫고 모르사람도 내 카톡에,얼굴보고 목소리,듣고,😃~~다고 이야기하니까 세상 살만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