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히네 정말 와우....

객체지향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번 들어본 사람이 개념을 재 적립하는데는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을 강의 입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하뉴?

이렇게 소개하는 곳이 그동안 없었는데 좋아요

클래스는 사실 분류에 가깝죠. classify도 분류하다 나누다라는 의미이구요. 클래스를 붕어빵틀로 이해하면 상속이나 추상화, 다형성, 제너릭으로 들어가면 안맞는 부분이 많아져요. 클래스는 관심영역들만 모아놓은 분류라고 봐야됩니다. 클래스의 모태가 되는 추상화도 관점에 부합하는 관심영역들만 모아놓은 분류이고요.

객체지향 설명에 누구나 붕어빵 국화빵을 들고 나오지만, 거니님 처럼 재밌게 굽는 사람은 드물다^^

자바는 1995년, 파이썬은 1991년에 개발되었습니다. 파이썬이 더 최근에 나온 언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데 아니에요.. 참고하시길~! :)

와우 설명에 감탄하고 갑니다 센세..

잘 아는 사람과 잘 아는 사람이 잘 가르치는 것의 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OOP to me means only messaging, local retention and protection and hiding of state-process, and extreme late-binding of all things.” - Alan Kay -> 메시징, 캡슐화, 동적 바인딩이 충족되면 OOP “I’m sorry that I long ago coined the term “objects” for this topic because it gets many people to focus on the lesser idea. The big idea is messaging.” -Alan Kay '객체 지향'이라는 말을 쓰다보니, 너무 객체나 클래스에 초점이 가게 된다. OOP의 본질을 흐리는 것 같다. 진짜 핵심은 '메시징'이다. 라고 직접 말했다.

형님 진짜 부럽습니다..

이해가 쏙쏙쏙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국화빵 is a 붕어빵 관계가 성립하지 않아 상속하기는 좀... 둘의 공통 조상인 풀빵에서 붕어빵과 국화빵으로 상속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강아지를 상속해서 고양이를 만든거 같은 어색함이... ^^;;; 친숙한 단어로 설명 하시려는 노력에 박수 드립니다. 그냥 간만에 꼰대력좀 사용했습니다. ㅎㅎ

아직도 객체지향을 붕어빵틀로 설명하고 있는 분이 계시네요,,!

내용이 꽉꽉차있네여

요즘 하는중인디 개꿀인 거니~~~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쌤...추상 메서드와 클래스도 설명해주시묜 안될까요😢😢😢

챗gpt로 코딩하기 찍어주세요~~~~~

오랜만에요

붕어빵이 먹고파서 검색했다가아...😢

이 영상의 가치는 평균 10만원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50만원 정도라 판단됩니다.

옹

유미의 세포맛 붕어빵

하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