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 9:55 다들 이선민 먹지 말라는데 계속 옆에서 먹여주는 선민바라기 쿼카ㅋㅋㅋㅋㅋㅋㅋㅋ
@osoriwanuguri5 ай бұрын
심성이 참 곱네요😢
@NGNG_NG5 ай бұрын
8:13
@user-jx3mr3tk6y5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을 사각지대로 반론하는건 진짜 상상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x4qd1zo9g5 ай бұрын
ㄹㅇ 감탄했음 ㅋㅋ 근데 양자역학이 관찰로 인가관계가 변한다는 느낌이라 안본다고 존재 안하는게 아니라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단 개념이고, 슈뢰딩거 고냥이는 독이든 박스에 고양이는 관찰 전엔 죽지도 살지도 않은 상태이고 박스를 여는 행위로 인해 결괏값이 나온다 생각하면 됩니다 ㅎㅎ 그래서 조훈씨가 사각지대에 접촉사고는 일어 날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vyvybe5 ай бұрын
다큰 성인이 말하는건 중학생임 ㅋㅋㅋㅋ
@user-wc1bz1do3y5 ай бұрын
@@user-fx4qd1zo9g근데 관측이라는 개념이 눈으로 보는거 뿐만아니라 어떻게든 느끼는것이여서 박는순간 존재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