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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일 특별선언을 통해 개미와 폭력을 엄단할 것을 선포한 사건이다. 801특별선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헌법에 보장되는 집주인의 권한을 최대한 발휘하여 개미와 폭력 등 텃밭위생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였다. 그 결과 텃밭의 개미조직은 거의 와해 되었으며 실질적으로 개미발생 건수도 감소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일개미의 실적 위주의 수사와 검거가 있었다는 비판이 있으며, 이 선언이 바우로인해 폭로 된 직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집주인 정부가 세간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물타기 수법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