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들이 명심해야 될 게 애정을 주기 전에 짖지 않도록 철저한 사회성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거다. 그걸 가볍게 생각하고 게으르게 행동하니 경찰이 출동하고 이웃들의 민원이 빗발치는 것 아닌가. 도저히 통제를 못하겠다 판단이 들면 빠르게 파양절차를 밟아라. 그게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서 사는 길이다.
보호자의 잘못된 행동이 잘못된 개를 만들기 때문에 그것을 교정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본질입니다. 애청자라고 하신것치고는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바를 잘 모르고 계셨던 것 같네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마냥 좋은 것만 보여주는 동물프로그램들은 이 프로그램 외에도 많으니, 그런 프로그램을 원하시면 찾아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vini_terme2638 최근에 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하셨는데 말씀하신 것 처럼 예쁜 강아지들 만나서 사는 이야기 듣고 조언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훈련사님도 이 프로그램 하면서 이런저런 마음고생 많이 하셔서 좀 힐링하고 싶어서 시작하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진짜 재밌고 좋은 프로라 추천합니다! 혹시 이 댓글이 번역이 잘 안되어서 새 프로그램 제목 전달이 잘 안되었다면 알려주세요 링크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