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잘못인정하고 사과 한마디면 끝날일을 이렇게 키우는것도 능력이다 진짜ㅋㅋㅋㅋㅋㅋ

현 대한민국 상황) - 권리를 누리는 사람, 의무를 이행하는 사람이 분리됨 - 의무이행자들이 오히려 역차별 받음 - 권리만 누리는 사람이 의무이행자들을 조롱함

09년 군생활 할때 잼민이한테 위문편지 받아봤는데 너무 귀엽고 고마웠음 ㅋㅋ총에 맞으면 나뭇잎으로 감싸면 나을거예요 이런 문장이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

저런것들은 학교보단 정신병원부터 보내야하는게 아닌가

이런 나라를 나라라고 지키고 있는 군인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편지가 온건 18년도인데 편지지 회사 설립은 20년.. 주작논란 터지자 위문편지가 아니라 아는 군인오빠에게서 온 편지 대단하다 정말!!!!!!

ㅋㅋㅋ 군인이 빨간편지지를 어디서구하냐고 그냥 굳건이박힌 편지지에 써야지ㅋㅋㅋㅋㅋㅋㅋ

평균적으로 영하 10~20도인 철원에서 복무하는데 하루 3~4시간 자면서 경계섭니다. 20대 초반에 원하지 않아도 국가를 지킨다는 것 하나로 버티는데 이런 사건들을 볼때마다 회의감이 들고 안그래도 피폐한데 정신적으로도 충격이 적잖습니다.. 서운하네 정말

진짜 정권과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몇년만에 나라가 이정도로 망가질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조차 못했던 일들이 늘어만 간다. 투표 잘해야한다

군필자로서.. 안타깝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군인분들 힘내시지 말입니다. 오늘 하늘에서 쓰레기가 내려오네요.. 우리 군인분들은 이런 소식 들으시면서 또 대민지원 나가겠지요...

피타고라스 : ' 답이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추운 날씨에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분들 정말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군필자로써 지금 군생활하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 안타깝다.... 당장 내일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어릴때 군인아저씨 나라를 위해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 카드쓰고 그림그려보내던게 기억난다.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되었을까... 정신병자가 정신병자를를 양상하는 세상...

전쟁나면 군인들이 누구부터 쏠지 볼만하겠다 어휴ㅋㅋㅋㅋ 여시하는 거 걸리지들 말어~~~

전역을 4일 남겨두고있습니다 이전에는 아 그냥 생각이 다르구나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젠 군생활의 끝에서 많은 감정을 느끼게하네요

제발 여성징병제 시행되는걸 보는게 내 죽기전 소원이다

2년 8개월 개노예 공익으로 나름 고생스러웠다고 생각했지만 내 주변 현역 다녀온 친구들 앞에서 미안하고 고마워서 힘들단 얘기를 해보질 못했다. 그들을 이토록 조롱할 수 있다는 세상이 됬다는 것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전쟁일어나면 적이아니라 아군에게 죽을 사람이 더많은 대한민국!

성별이고 뭐고를 떠나서 상식적으로 나를 위해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가 자기가 제일 빛날 나이에 시간을 써서 지켜준다고 생각하면 고맙지 않냐,,,저 편지 읽은 군인들 얼마나 현타 왔을지,,ㅠ

처음엔 화가 났지만 이제는 슬프다.. 이렇게 까지 눈을 가리고 상대를 혐오하기만 하는 저 마음은 얼마나 시궁창일까 안쓰럽고 내 미래의 딸과 아들이 살게 될 이 세상이 너무 슬프다

저도 군시절 위문편지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참 감동받고 힘이되었던 편지였는데 이런 문화가 또 남여갈등으로 번져 너무 안타깝습니다. 가뜩이나 힘든 현실에서 이런 따뜻한 문화가 변질되는게 안타깝네요. 모두 조금만 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길 바랍니다.

진짜 전쟁나면 우짤라고 저지랄들 싸고 있냐 ㅋㅋ 위기닥치면 제일먼저 지켜달라고할거같은ㄷ

여자들 군대 보내면 이런일 안생긴다 꼭~여자들도 군대에 보내자~~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왠만하면 댓글 안 쓰는데... 영상 보면서 내가 입대 했을때, 그 두려움과 첫날 잠자리에 누웠을때...그 먹먹함... 몇십년이 지나도 생각납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몸 건강히 제대 하세요.

장교 출신으로서 참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제 부대에서 열심히 근무 서고 계신 전우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런 쓰레기들도 지키기 위해서 희생하고 계신 분들이 군인입니다.

오늘 한마디 진짜 뼈 있는 말이네ㅋㅋ 여자부사관은 되면서 여성사병은 왜 안될까 쟤들도 군캉스 즐길 권리를 줘야지 지들도 나랏 돈 빼먹고 싶다고 안달이 나있는데

젊고 한창일 나이에 군대에 나라 지킨다고 끌려가서 나름의 자긍심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으실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이 추운 날 저딴 것들도 지키셔야 하니 더욱이 감사하다 전하고 싶네요

저런 사람들 조차도 같은 국민이라는 이유로 지금 이 시간에도 본인을 희생하며 나라를 지켜주시는 모든 국군장병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비록 의무로 간 군대지만 그래도 내부모 내가족 지킨다는 마음으로 군생활했으며 그리고 부모님 생각하며 눈물 흘린적 있는 군 생활이었습니다 근데 어쩌다 나라 지키로 간 군인이 이런 대접 받는 세상이 오다니 정말 기운 빠지네요

국군 장병 여러분, 몇 년 안 되는 인생이였지만 그 때마다 항상 전선에 계셔주셨기에 제가 무사히 자라 학교에도 입학하고 졸업도 한 것 같습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께 너무 할 말이 많은데 항상 저런 사람 보다는, 국군 장병 여러분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나라를 지켜주셨기에 나라가 부강해 질 수 있는 것이였으며 국방의 의무라는 의무를 짊어지고 인권이라고는 1도 없는 군대에 소속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몇년 뒤에 군대에 입대합니다. 당신들이 정말 멋있고 존경합니다. 군인 여러분들 덕분에 과거의 저와,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실까 걱정이 됩니다. 옷을 가능한 두껍게 입으셔야 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시고, 오늘의 나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무할 당시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위문편지가 껴서 왔는데, 정말 그거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었는데... 세상 참 삭막하네..

진심으로 소름이 돋는다.. 어떻게 사람으로써 저렇게 추악한 사상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군인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군인분들...늘 감사합니다ㅠ 그 어린 나이들에 귀한시간으로 나라 지켜주셔서...

우리 지금 휴전이다. 종전이 아니다. 확그냥 군인 휴업해서 북한쳐들어와서 다 조져야지 정신을차리지

심정민 소령님 영결식 장면을 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에라이 한국 말고 미국같은 나라에서 조종사로 일했으면 이런일도 없고 더 군인들이 대우 받을 수있을 텐데.. 나라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으니...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10:37 이 투표 reddit으로 실려나갔는데 다들 '저 여자들은 군인이 아니라 그냥 남자들을 싫어하는 거 같아' 의견이 많더라고요

진짜 보면서 혈압 줜나오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성징병이 답임 의무도 않고 권리만 챙기고 의무를 대신 지어주는 군인들 조롱이나하는 것들 직접 해봐야 조롱이라도 안하지

우리 군인후배님들 제발 힘내시길.... 이런일이 있어도 우리나라 지켜주시는 군인분들 응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하.. 나라지켜주는데 대우가 저러니 .. 속터진다.. 지금도 열심히 나라지켜주는 장병분들 내가대신 응원해준다 힘내라

저딴 놈들을 나라의 국민이랍시고 지켜주는게 그저 한숨만 나올뿐....... 저렇게 치와와처럼 짖어대지만 전쟁터지면 우크라이나 페미들 처럼 모두 도망갈거면서.

응 ㅎㅎ 위문편지 얼른 폐지하고 1시간 추운날 봉사활동해 그럼~

미쳐버린 나라 정상화의 첫단추는 여가부 폭파

잼민이로써 군인분들한테 정말 감사합니다.....

참 잘 돌아간다 저딴것들 급식비가 아깝네

보다보니까 여혐생길거같아 ...

육군 상말 tuna입니다. 생활관 내에서 다들 이 일에 대해 아는 눈치여서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잘못된 사상이 힘을 가지면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좋은 예시 정도로 생각하려 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각자 자리에서 힘을 내는 모든 군인들 건강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여가부, 여고 , 여대 폐지합시다.

내 남친도 다른 군인들도 모두 화이팅.. 진짜 군인들한테 왜그래.. 너무 속상하다 편지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데 마음이 아프다 너무 슬프네...

미친 ㅋㅋㅋ 국방의 의무는 왜 남자에게만 의무로 시행되는데. 이런 것들이 이짓꺼리 하는데 왜 국방의 의무를 지키러 가야하는건지...

우리 부모님들의 부모님들로부터 지켜온 나라고, 이제야 우리 차례가 와서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 거다라는 말을 훈련소에서 듣고, 군 생활 내내 내 마음속에, 그리고 후임들에게 항상 전해왔는데.. 참.. 생각보다 숭고한 마음으로 군생활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결론은 퐁열이형 찍고 여가부 폭파시키자 ㅋㅋㅋㅋ

면접때 진명여고 거르면 됨?

옛 조상님들이 왜 여자를 ... 크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한 마디면 될 것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다니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30~40분 끄적인 편지한장은 사회에서 인정해주는 1시간짜리 봉사시간으로 돌아오고 21개월짜리 조국위해바친 봉사시간은 조롱과 푸대접으로 돌아오더라

나라를 지키기위해 주적 북한이 언제 도발할지 모르는 사황에서도 이 추운날씨에 군복무하시는 모든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군장병의 모든 분들께... 국가를 위해 청춘 바쳐서 나라 지키시는데

군인들이 빡돌아 총구 돌려도 아무말 못하것다! 진짜 대단한나라야~ 징병제 국가에서 국가통수가 군인보다 여성들편만 들어주니 나라가 개판이다~ 고인이 되신 심정민소령님의 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윤석열 2030지지율 폭등하면서 전체 지지율 역전하는 거 보고 소름 돋더만 ㅋ 시작은 여가부 폐지로 부터

연일 말도 안되는 페미 관련 뉴스들은 쏟아지는데 진짜 아이러니한게 내 주변의 지인, 지인의 자녀중에 저런 똥멍청이들은 없는데 도대체 어느구석에 숨어들있는지 ... 가면쓰고 주변에 함께 웃고있을 생각하니 진심 소름이다

군인 폄햐는 인성포기한거지...진명여고!! 수준ㅋ

진명여고 4,5년 선배들이 진짜 개념있네.. 2017,2018 이때 애들.. 그애들은 후배들이 이러는걸 너무 미안해하고 부끄러워 하고 있고, 자신들 학생때는 군인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편지를 성의 있게 쓰고, 그에 화답해 군인들은 여고생들에게 나라는 걱정말라며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좋은 대학 가라는 따뜻한 교류... 이게.... 진짜 아닌가? 이게 정상 아닌가?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비상식이 상식이 된건 불과 4년,5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 사이에 바뀐건 타이밍 기가 막히게 대통령과 정부이고, 이들은 이런 따뜻한 남과 여 사이를 갈라치기 해놓고 사회를 분열시켰다.. 정말 악 그 자체다.. 당장 바껴야한다..

임인군란 나오나...?

한국이 치안이 너무 좋아서 저래요

여성징병제 아무생각없었는데 진심 여자들 군대보내야 이나라가 돌아갈꺼같다 지들이 누리는 평화가 왜 공짜가 아닌지 군인의 희생으로 평화가 유지되어 저런 뻘글도 쓸수있다는걸 모르는 돼오후들에게 군대를 보내서 알게해한다

전역한지 12년차인 나도 현타오는데 현역들은 얼마나 박탈감 심할까… 추운날 고생하는 장병들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렇게 힘든건 아닐텐데… 가슴이 쓰립니다

이런 추운 날씨에도 저런 모욕을 겪으면서 나라 굳건히 지키는 우리 후배들 너네가 영웅이다. 너네가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제대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나 또한 전역자로써 후배들 고생하고 있는거 다알아. 사회에 나와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좋은 사람들 만나며 살아가길 바래

군대를 전역했지만 군인들은 지금보다 더 대우를 받아야하는데

오늘자 대한민국) - 찢재명 관련보도 기자 사망 (최근 한달새 4명째) - 방역패스 정지시킨 판사들 단체 사표수리됨

여성가족부가 폐지되는 그 날은 제2의 광복절이 될 것이다.

진짜 대단하다...어쩜 인간들이 저러지

이게 나라다

군복무기간, 내다 버린 729일이 너무나 아깝다............... 진심으로..

정말 섭섭하고 가슴아픈 일입니다. 국가를 위해 집떠나서 전방에서 나라지키는 군인을 위해 편지 쓰는 일 하나마저도 남성 여성 젠더 문제를 들이대는건 진짜 아니지 않나요? 나라가 병들어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징병 보상은 둘째치고 아니 하다못해 감사한 마음도 없고 희화와 조롱뿐이라니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위한 마음이 중요합니까 남녀 갈등이 중요합니까 이나라가 결국 끊임없는 갈등과 분열속에 결국은 뭣이 중헌지를 모르게 되는 상황까지 왔네요. 그런데 사실 제일 큰 이유는 점점 각박해져가고 살기 힘들어서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집마련도 안되고 취업도 안되는 현실속 의문없는 분풀이.. 요즘들어 경제부흥에 힘입어 모두가 하나되서 의쌰의쌰 했던 90년대가 그립습니다.

나도 5년전까지만해도 "우리나라" 라고 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라는 말이 뱉어지지않고 목에서 필터에 걸러짐. 그래서 그냥 "한국" 이라고만 함. 애국심을 가질 수가 없다.

진짜 야랄도 유분수지 야발... 애들 뇌가 진짜 뭘로 절여진거냐..

몇년전만 해도 자부심 사명감 자존심 인내심 애국심 등등 군대가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이젠 그저 어쩔수없이 강제로 당하는 희생하나만 남았어....

안타깝게 산화하신 우리 공군 파일럿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젊디 젊은 나이에 40년이나된 낡은 전투기의 조종간도 놓지 못하고 그렇게 안타깝게 희생되어 너무나 마음이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 뿐입니다. 부디 이제 하늘에서는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약자 X 약은 자 O

딱봐도 " 공짜 봉사시간 개꿀~ " ㅇㅈㄹ하면서 군인 비하할생각에 흥분해서 막썻다가 이렇게 뜰줄모르고 있었겠지 주작이없으면 남혐을 못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큰일이다... 군인에 대한 존경은 둘째로 치더라도 조금의 감사가 있었더라면 일어나지 않을 참사였다. 우리나라 국군은 누굴 위해 싸워야 한단 말인가? 이번 참사는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대국군사과라도 해야 한다고 본다.

진짜 대한민국 미래가 참.. 그냥 중국한테 먹히자 포기 할란다..

진짜 저런애들 싹다잡아서 똑같이 보내줘야지

29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심정민 소령님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진중권은 진명여고였다는거군요. 유익했습니다.

진명여고가 갑자기 진성여고가되네🤣

대위라 바로 소령으로 죽고 사후특진했더만 ㅠㅠ 안타까워라 조종사는한명한명이 소중한인력인데 빠른게 훈련시킬수없는데

2주뒤 입대합니다... 이런 나라에 제 젊은 시절 1년6개월을 바쳐야한다는게 참 뭣같네요.

중견기업 인사채용담당자입니다. 앞으로 이력서에서 진명여고는 눈여겨보겠습니다.

저건 뭐 히틀러도 박수치고 갈 악독함인데??ㅎ 강제 한것도 아니고 신청자를 받았는데.. 뭘 잘했다고 변명을 하는지……….

앞에서 탱이 공격막는데 늬들은 왜 방패주냐하는 딜

외신에 보내서 어떤 망신을 당할라고.. 군인 무시하면 인간 취급도 안하는 미국에 제발 좀 보내줘라 ㅋㅋ

군대갈 나이가 됐는데 가서 저런편지나 받고있을 생각하면 참으로 암담하네요...

내가 저런년들을 지킨다고 십여년전 군대에서 2년간 청춘을 바쳤다는게 안타깝다.

진짜 제2의 임오군란, 제2의 무신정변 터져서 지들이 그렇게 멸시하고 조롱했던 군인들한테 호되게 당해봐야 정신 차릴 건가?

군인모독죄 입법이 절실하다. 진명여고 학생이랑 왜곡보도 쓴 기자 모두 처벌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