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네요 말씀하시는거 계속보게되옄ㅋㅋㅋㅋㅋ 그리고 말투와 이미지에서 좋은붐이신게 보여요 ㅠㅠ 칭구하구싶당

쌤 수고햇어요ㅠㅜ 들으니까 너무 격하게공감되네여😭

옴뇸뇸 먹으면서 너무 귀엽게 말하셔요 매력 넘치시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가세요 ~!!

썰 너무 재밋어요!! 진짜 말을 너무 재밋게 하시는분인듯ㅠㅠㅠㅠㅠㅠ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 앞으로도 더욱더 유익하고 좋은 에피소드 영상 많이올려주시고 보이지않는곳에서 선생님을 응원하는분들이 있다는걸 꼭 기억해주세요!.. 하쿠나마타타!

와 스팩타클하네요~ 잼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2년 전에 영상이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또 기대할게요~

너무 귀여우시고 착해보이신다.. 고생하셨어요 정말로...

고생했네요

엥....? 응급실 아닌가요...? 차지트레이닝 이틀시키고 자리를 비운다구요...?ㅋㅋ이야...그병원 어딘가요. 협박질하는 수준봐...신규분들 혹시나 사직하려거나 응급사직하려는데 저런 협박 받으시면 믿지마세요. 저딴거 없어요ㅋㅋ인력 하나라도 아쉬운건 병원이고 취직할때 갑은 간호사입니다. 저는 같은지역에서 이직 오조오억번해도 아무도 몰라요ㅋㅋㅋ그걸 안다는것도 애초에 말이 안됩니다ㅋㅋㅋㅋ병원에 인력이 몇명이 돌고 몇명을 관리해야하는데 일일히 다 체크하겠냐구요ㅋㅋ어후 뭐 저딴병원이 다있냐...저도 응급실 신규태움으로 관뒀지만 쌤 썰은 뭔가 넘사벽느낌...ㅠㅠ

영상 재밌어서 1편보고 바로 2편으로 넘어왔네요 재밌으면 안되는 내용이긴 한데 말을 유쾌하게 잘하셔요 계속 썰영상 올려주세요 그리고 정말 긍정적이고 밝은 분 같아요 그런 곳에서 3개월을 버텼다니요

와 정말 말도안되는 ㅋㅋㅋ 2달 신규를 차지를 보게 ㅋㅋㅋ 미쳤엇네요 진짜 액팅도 지대로 못 뛸시기인데

30분 넘는 영상을 스킵하나 안하고 봤어요.. 힘내세요 화이팅이요 !

수간호사 자질이... 어느 병원인지 궁금하네요

수선생님이 진짜 인격이 .... 저도 시골병원 응급실에서 신규 시작했었는데 2개월인가 3개월차부터 인력부족으로 환자가 별로없을거라고 예상되는 평일 이브닝이나 나이트때 차지를 봤었는데 진짜 혼자 남겨져서 덜덜덜덜 떨면서 근무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이 힘들어도 버티는데 사람이 힘들면 뒤도 안보고 나와야되요ㅠㅠ 선생님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서 영상 봤는데 신규때 그런 힘든일이 있었다니 같이 억울한 기분이 들어서 댓글 남겨봐요.

같은 간호사라서 그런지 더 공감.. 이전 병원은 정말 썩을대로 썩었네요...!!ㅠㅠ 진짜 제 마음이 다 속상한 ..!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선생님!!!

고생하셨어요ㅠㅠ 저도 병원에서 근무했던 의료기산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공감하고 갑니다

진짜 시간가는줄모르고봤네요ㅋㅋ 공감도많이가고. 고생많으셨어요 선생님~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갑니다🙂

값진 경험이라는 말이 너무 멋있네요 선생님 🙏🏻✨

아 ㅠㅠㅠㅠ 너무 맴찢이다.. 진짜 미쳤다 .. 재정신이가..; 진짜 쌤 긍정적이시다..

하 1편,2편 보는내내 한숨밖에 안나와요ㅋㅋㅋㅋ답답하네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ㅠㅠ

와 진짜 역대급... 그런병원 처음 봤어요 잘 나오셨어요

잘먹고잘살아라니ㅋㅋㅋ못되쳐빠져가지고 항상응원해요팟팅

선생님 이야기 너무 몰입되요👍🏻

바쁘시고 피곤하실텐데 유튜브 편집까지.. 언니 넘 잘 보고있어요💗

고생많으셨어요 ㅜㅜ 신규 그 여린마음에 하루하루 얼마나 마음 힘드셨을지 너무 공감이가네요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으셨을테고ㅜㅜ 이렇게 행복하신모습 과거일 아무렇지 않게 말씀히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ㅜ 고생많으셨습니다

과거의 힘든 일을 얘기하시는 것도 쉽지 않으셨을 텐데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상처는 지워지지 않겠지만 이젠 그 병원 사람들은 잊어버리고 앞으로 꼭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늘 응원합니다

병원이 너무 무책임하네요...ㅠㅠ 쌤 정말 고생많으셨네요...수고하셨어요!!! 이런 말 한마디 돈 드는것도 아닌데 이걸 안해주냐 나쁜사람들....정말 리스펙합니다 그걸 어떻게 버티셨는지..앞으론 꽃길만 걸어요!!

1.2편 얘기 들어보면서 정말 할 얘기가 많지만 정리가 안되네요. 선생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더 빨리 나왔어야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몇 년 지난 일이긴 하지만 되게 싱처일 것 같아요. 신규때 일기를 봐도 쌤이 정말 성격이 좋으신 게 보이는데 .. 좋은 경험 이었다고는 하지만 말이에요. 듣는 내가 다 속상. 경우는 다르지만 저 옛날 일도 생각나면서.. 아니 그렇게 무시하고 한 사람 몫도 못하는 사람 취급하면서 퇴사는 왜 못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하긴 이해 안되는 일 투성이니 오히려 저건 기본일지도.. 무튼 짧게 짧게 영상에 보여지는 선생님 모습은 지금은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진짜 고생많으셨어요...ㅠㅠ 늦은나이에 이제 신입생인데... 하아... 걱정이 많네요ㅠㅠ

첫직장에서 너무나 맘고생 많으셨네요.

ㅎㅎ친구에게 수다떨듯히 편하게얘기하시고 과자먹는입도 귀여우세요 직장이라는게 상관의처신에따라 분위기도정해지는것같아요 님말대로 안맞는사람을 인간적으로 가까워지려고 생각할필요가없더라구요 일같이하는 사람이상으로 생각해서 정 부릴필요도 없는듯하더라구요 적당한관계가 나은듯싶더라구요 특히 교대근무는 민감한부분이 많고 환자를대하는일이라 신경이많이쓰이는부분이더라구요. 뜨거운감자를 돌리는듯한..

저도 첫직장에서 받은 태움이랑비슷해요ㅜㅜ진짜고생하셨어요 진짜그곳에서 나오니 넘좋아요ㅜㅜ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손이달달 떨려요

선생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첫 직장 짧게 하고 그만 뒀지만... 수선생님 태도가 너무 다르네요.. 짧게 했지만 그래도 고생했다고 토닥토닥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그 수쌤 인성은 ㄷㄷㄷ 충격적이네요ㅜㅜ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얼굴을 갖고 계시네요.

ㅋㅋ그렇게 생각하고 맡기고 가신것부터 참 생각이 대단하신거같아요 ,, 신기한 생각하는사람들 정말 많은거 같아요; 처음부터 그렇게 근무한것부터 잘못됐는데 수고했단말없이 하나하나 잘못한거 따지는사람 아휴 ~,, 너무 현실성있으셔서 듣는 저도 마음이 ㅋㅋㅋ 답답 !!!!!

진짜공감되네요 ㅜㅜ 그 수쌤 완전 도라이네요

진짜 마음고생하셨네요 정말 너무너무 수고했고 그상황속을 버티느라 고생했어요 그사람들은 정말 부끄러운줄알아야해요 아오 그런사람이 뭔 봉사정신을가진 간호사인가요 자기동료하나 챙길줄모르는 불쌍한사람들인데 ,,

아휴 경력직도 2달 트레이닝 받아도 급성기 액팅하기 힘든데 ㅜㅜ 저도 맨날 실수해요 ㅜㅜ 그래서 진짜 급성기 그만해야되나 싶고 ㅜㅜ 쌤 어케 그렇게 버텼어요 진짜 고생하셨어요😢

마지막은 유머코드네요 뭐하시는거에요 넘귀여워여ㅎㅎ

오늘처음 영상봤는데요ㅜ대단하세요 저같으면 매일울었을듯..지금은 배테랑되셔서 프로져?ㅎㅎ화이팅하세용~^^

개금에 있는 부산ㅂ병원 응급실 3월 신규로 입사하여... 재가 되어 도망쳐 나온 1인 입니다... 현재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10년째 잘 다니고 있는거 보면 그 시절을 잘 버틴 우리가 대견할 뿐이예요!! 앞으로도 화이팅이예요~

잘먹고 잘살아라 칫?ㅎㅎㅎㅎ 초딩도 그러진 않을듯ㅋㅋㅋㅋ 저도 간호사로 일했던 2년 남짓 그 시간들이 제 인생 가장 버라이어티했네요. 아무튼 이제 좋은 동료분들과 일하셔서 다행이네요^^

진짜 마음고생 많이 하신게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 그 병원이랑 수쌤이 참..보는 저도 화났어요😡

병원 정말 답없는 집단 완전 쓰레기판 그럼에도 천사같은 간호사분들 있으니...

선생님 새벽에 보다가 마지막에 수건 물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실례지만..너무 귀여우세요!! 발령대기중인 신규인데 들어가기전부터 다리가 후들후들 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당ㅠㅠㅠㅠ 선생님처럼 초긍정 따뜻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고싶어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짜 대견하세요ㅠㅠ

와 … 갑자기 우리병동 사람들이 조아보이는 효과…진짜 세상엔 또라이가 많네요

수고많으셨어요~

미친놈들이 따로 없네요. 진짜 잘나오셨어요!!ㅠㅠ내년에 입사하는 4학년인데 벌써 무섭네요...

저런수쌤 많아요.. 자기 딸도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네요. 저런사람들은 몇년을해도 겉돌듯..저도 퇴사하고 다른병원에서 너무 잘다니고있어요. 저런병원은 무슨병원인지 퍼져야될것같아요.

와... 듣기만해도 뒷목 잡네요... 그런사람이 어떻게 헤드를 단거지... 아니 그런 병원이다보니 괜찮은 사람이 다 나가서 그런사람이 헤드를 달았나봐요... 저도 처음병원에서 3개월동안 아주 활활타다나왔는데 그 병원에서 조차도 마지막에는 그래도 그동안 고생많았다고 하면서 잘 가라고 해줬거든요... 그런데 그 헤드는 마지막에 아주 똥을 던지고 가네요... 고생하셨어요 ㅠㅠㅠ 저는 처음 3개월 고생하고 두번째 병원옮기고 나서 여기는 페이도 많지 않고 일도 여유가 있는편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다 좋고 태움이 없어서 거의 2년넘게 다니고 있거든요 ㅠㅠ 그냥 병원은 사람만 괜찮으면 어찌어찌 다니는것 같아요 ㅠ

심각한테 너무 웃...겨여 ㅋㅋㅋㅋ

진짜 미친거 아니에요????!!!!!!ㅠㅠㅠㅠ엉엉 예비 간호사로써 진짜 저런 윗년차 있을거 생각하면 끔찍해요 너무 맘 고생 많았어요

제동생 간호학과에 재학중인데..벌써부터걱정되네요ㅠㅠ 존경스럽습니다 !

와 신규시절 그병원 어딘지 궁금 하네요ㅡㅡ ;;그래도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고 잘지내는 모습 보니 보기 좋네요~^^ 함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선배간호사가 되어 주세요~^^

에구...ㅜㅜ간호사선생님!!너무고생많으셨어요 전 오늘 막 수능치고 온 예비간호학과학생인데..무서워요ㅜㅜ잘할수있게죠 ㅎㄷㄷ

트라우마 생겨서어떡해요ㅜ 안아주고싶네여ㅜㅜ 그래도쓰디쓴경험이 단단한베이스가되서 이렇게 일당백인5년차로컸잖아요 토닥토닥 수고했어요 고생했고ㅜ

우와..저도 퇴사하고 이틀 뒤에 다른병원 재입사하는데 너무 불안하고 두려워요ㅜㅠ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선생님 현재 병원에서는 그럼 태움 이런건 전혀 없이 계속 잘 다니신건지 궁금합니다, 신규때 태움없는 병원이 있을까 싶어서.. (지나가던 신규1인)

지금 간호를 전공하고있는 대학생인데 계속 이런 얘기를 듣고 정말 현실적인 태움에 대해 들으니 무섭네요ㅜㅜ그 당시에 정말 마음고생 심하셨을 것 같아요😂

모두다 당신편입니다♡♡♡

어떻게 그런 곳에서 버티나요?! 그 병원 업무 시스템이며 간호관리부터 허점 투성인데, 정말 우리 가족이 그런 병원에서 진료받고 간호받는다고 생각하면 소름입니다ㅠㅠ선생님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그 병원 나오신거 정말 백번잘하셨어요.

개인과 집단은 사회의 일원으로 평등해야 하는데 아무튼 고생하셨고 근문 열심히 그리고 생명연장 화이팅

아 결국 퇴사하셨군여. 와 근데 그런 수간호사와 간호사 사이에서 임신하신 선생님이 버틴게 정말 신기하네요... 인성을 우주로 던져버렸나ㅠㅠ 진짜 재수없는데 값진 경험이라 생각하신다니.. 멋져요!

아진짜 어디병원 수쌤이냐 인성진짜 아. 수준떨어지는인간들하고 고생많~~~이하셨네

어디든 관리자 자질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신규간호사 2달만에 차지업무 지시, 10일 연속 근무지시, 퇴직 거부 등 모두 근로기준법에 위반되는 사항일 듯 한데 생각보다 소문이 빨리 퍼지는게 간호사 세계라 시원하게 고소미를 먹여주지도 못하지요. 고생 많으셨어요.

쌤... 첫 IM , IV , 병원에 트라우마 생겨서 간호사 못하겠다하실법한데...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저는 교직에서 도망쳐 나와서 병원입사 준비중인데... 여전히 사람을 못믿겠고 무섭거든요

저도 첫직장에서 타겟이 되어 태움당했었어요.. 아직도 그 일이 생각나 밤에 잠을 자지 못해요. 그렇지만 배움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작은 종병 갔다가 대병 지원하고 있는데 서류 합격 여부를 떠나 다신 못하겠단 생각도 들고 저에대한 깊은 불신이 자리잡은지 오래라 사회생활도 힘드네요.. 뚱이님 썰을 들으니 그땐 그랬지.. 와 또 반복할거 같은데 그냥 이대로 사라질까 하는 생각도 들고 싱숭한 밤입니다.. 트라우마가 참 오래가네요

진짜 미쳤네 수쌤 진짜 어이털린다 ㅠㅠㅠ

어머니께 첫 병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처음으로 다 털어놨다고 하셨을때 감정이입돼서 눈물났어요.. 아직 학생이지만 이제 곧 취업을 하게 될거고 저도 그런 일이 생기면 남들한테 말을 못할것 같아서 ㅜㅜㅜ

어디 병원 가는지 왜 캐물어 ㅋㅋㅋㅋㅋㅋ 잘먹고 잘살아라 ㅋㅋㅋ 와 진짜.. 저도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랑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대박이네요..ㅜ

간호장교 되는게 꿈인데 이 영상 보니까 또 걱정되네요..ㅠㅠ

힘드셨겠네요..정말 잘나오셨어요..저도 병원에서 근무했는데, 같은 근무자하고 많은 스트레스 받았는데.. 퇴사하고 해방입니다..지금은 공부중입니다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ㅠ 정말 사람들이 왜 그렇게 못됐을까요... 보면서 화가 나고 진짜...인성 초딩보다 못하네...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아무리 차지 볼 사람이 없다고해도. 와. 두달 신규를 급 트레이닝 시키고 차지보게하고 닥터도..... 으아😱으아아아ㅏ 영상 초반 얘기듣자마자 입틀막했어요 😨🤭🤭🤭 그리고 사직한다고 하니까 저런식으로 협박을 ..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네요. 진짜 ... 내가 다 화나요!!!

태움이라는 단어를 처음들어봤어요 무시무시한 단어인줄 몰랐네요 에구에구 각 직업군마다 많이 힘드시군요!! 힘네세요~~전국의 간호사님들!

부산에병원에계시나봐요?저도부산이라그냥반가워요~~~간호사선생님들너무고생많으신것같아요..응원많이할께요,.힘내에요~~

진짜 인간쓰레기들 속에서 고생많으셨어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하는데 수쌤이란 사람이 그런식이니 그런 곳에 남아 있는게 비정상인거 같아요. 저는 입사부터 4년차인 지금까지 좋은 수쌤 밑에서 잘 배우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저희 헤드쌤처럼 후배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될 것 같아용! 우리 같이 힘내요~

잘먹고 잘 살아라?? 완전 정신연령이 초딩수준이네요 와.. 진짜 고생하셨습니다..ㅠㅠ

번외 졸귀네요 ㅎㅎㅎ

저도 첫 직장 그만둘때 지금은 인증이라고 하는 의료기관평가와 수샘 히스테리에 도저히 이러다 내가 마음의 병 생길거같아서 그만두고. 그만두는 날 오전근무에 오후 반차식으로 액팅만 하고 인사하고 나오고 예의상이라도 문자라도 보낸다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라고 감사했다고 문자보냈는데 답장 온게 '너나 잘 살아' 여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 개뚱님 전병원 수샘이랑 다를게뭐죠 ㅋㅋ 뭐 이런 사람들만 있는건가요 임상엔 😱 다 이렇지는 않지만...

협박하는건 전국 어딜가든 있군요. '이바닥이 얼마나 좁은줄 아냐. 니가 이러고도 간호사 계속 할수있나 보자'는 협박 저도 들은적 있어요. 똑같이 어디병원 갈거냐고 계속 묻고.. 왜 자꾸 물어보냐고 하니 '그러는 넌 왜 말 안해주냐. 그거 좀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냐. 너 말 안해도 다 돌고 돈다' 하더군요. 단번에 '아 이 사람한테 말하면 그병원에 전화해서 뽑지 말라' 하려고 그러는구나 알아챘어요. 신규땐 진짜 일 못하면 어쩌나 했지만 연차가 쌓이니 서로 그런거 다 알아도 뽑을 사람은 뽑아서 일 시킵니다. 다들 간호사 모자라 안달인데 전병원에서 어찌했는지까지 심각한거 아니면 신경 안쓰니까 신규들 저런 협박한다고 너무 겁먹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러다 문제나면 누가 책임 지나요....ㅠㅠ 마음적으로 고생이 많으셨겟어요 퇴사한다는데 조금만 더 버텨달라 응원과 부탁은 못할망정... 협박이라니... 신고 해여죠 저런건 ㅠㅠ

파란만장했네요 ㅠㅠ 고생하셧스요

쌤 예뻐용 ㅎㅎ

아니 무슨 그런 개똥같은 사람들이 다있대요?? 😠지들이 뭔데 울 예쁜 간호사님을 힘들게 한건지ㅡ.ㅡ 너무 심하잖아.. 사람들이 말이야 그런식으로 살면 안되지!!😡 정말 힘드셧겠어요ㅠ 영상으로 보는 저도 빡치는데 후..진짜 욕하면서 봤어요..ㅋㅋ 지금은 영상속 병원에서 잘 지내시는거 같아 다행이네요ㅠㅠ🙂 앞으로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영상 잘 챙겨볼게요!😄

저 올해 신규였는데 4개월하고 태움당하고 사직했어요ㅠㅠ.. 공시준비합니다..

어디병원 근무 하시나요 하....지역만이라도 얼마나 무서웠을고 ....ㅠㅠ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인력은 보충되야합니다ㅠㅠㅠ

선생님 경험담 들으니깐 역시 퇴사는 응사로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저렇게 개같이 대우해주니 ㅠ

응원합니다

미국에선 엉덩이주사 잘 안놔요. 쌤이 잘못한게 아니라 원래 좀 그런주사였던거죠. 이야기 듣는데 저도 화가 치미네요. 나도 신규의 그 입장이 되면 아무말 못하고 당하는 입장이겠지만, 맘같애선 다들 꼴밤이라도 한대씩 쥐어박고싶네여 ㅠㅜㅋㅋ

와.... 수쌤 미친인간 아닌가... 진짜 저런인간들때문에 간호계가 노답이 되는듯

수간호사이야기더하면 혈당 69나와서 저혈당이라 포도맛사탕 하나까먹는데 69가 머가저혈당이냐고 아침에당재러온 간호사 (밑에댓글그간호사) 공부다시하라며 6인실에서 아침6시부터 아리따운 말을.. 같이 저랑욕을드셨죠.. 그리구 허리땜에 보조개?허리보호대 맟춘거로 이동해야되는데 설사심하게하고 기운없어서 화장실급할때나. 이럴때는 못찾고간적도있는데. 화장실앞까지와서.. 볼일보는데 짖으시구. 아침에주치의샘이 뼈붙었는지ct찍어보재서 휠체어로 이동하는데 휠체어로 이동하니 보호대필요없어서?안했는데 검사하고올라오자마자 아침에 1시간..잔소리.. 실습나와서 저도와준분과함께욕먹었던..

왤케 귀여우시지 ㅋㅋㅋㅋㅋㅋㅋ저도 간호사로 일하는데 그정도의 수선생님이시라면 수달아준 병원이 문제아닌가요

뭐 그런 간호사들이 다 있다요??? 저도 병원 근무 하지만 참 기가 막히네요~~

진짜 그대로 돌려받았으면

오래전 신규RN이였던 저와 오버랩되어 눈물이 나네요ㅜㅜㅜㅜㅜ 주변에 간호사한다고 하면 전 말립니다..

진짜..심한욕 쓰고싶지만 선생님도 보기 불편하실거니 참겠습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심보가 꼬이면 그런 인성이 될까요? 저는 지금 나이가 있는 상태서 편입한 4학년 간호학생입니다 병원 실습다닐때마다 좋은 선생님들보며 아 나도 저런 선생님 만났으면 하다가도 진짜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신규쌤이나 학생들한테하며 지 화풀이 하는 사람들보면 뭐지 저게 사람인가?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저도 실습학생때 본인이 뭐 잃어버렷다고 의료폐기물박스 좀 뒤져보라고해서 친구랑 ?하며 찾다가 뭔가 뾰족한것에 찔려서 피가났거든요. 근데 수쌤이 화내면서 누구냐물었는데 제가 그냥 웃으며 좋게 넘겼거든요. 어차피 그 날 수술환자중에 감염환자도 없었고해서 근데 그 쌤이 멀리서 저를 노려보고 가더라구요. 그거보고 저 년이ㅋㅋㅋㅋ하고 울화가ㅋㅋㅋ괜찮냐는 말 한마디가 그리 힘들었는지~ 그거말고도 여러 일화등을 보고 겪으며 간호사길을 그냥 가지말아야하는지 원래 업으로 돌아갈까 싶기도하고 막 그래요. 선생님 애기들으면서 제가 다 화나고 속상해서 눈물나오네요. 보통 그 정도 일을 겪으면 다시 회복하고 복귀하기가 진짜 힘든데..너무 대단하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