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장소장으로 근무 했던 내연발전소증설공사 건물을 20년이 지났더라도 그대로있네요 그리고 옹벽에다 누가 그림을 그려놓았네요 내연발전소 아래에 잿밤나무가 두그루있는데 바람불어 잿밤이 떨어지면 주워서 까먹었던 기억도 나구요 도로개설할때 삿갓재에서 콘크리트를 비벼서 운반하여 도로에 타설했던 기억이납니다 그런데 벌써 20년이 훨 지났네요 그당시 2구 어촌계장이 임권중선장이었는데 가끔가다 영상으로 봅니다 너무 멀지만 평새 한번은 가볼만한 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가거도를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영상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으로 고마운 내 마음 전합니다 영상 사랑해요

내가 항리분교 졸업생입니다

좋은데 오고가고 선비야 그렇지만 갯바위 선비도 부담은가더라구요..

2구항리는 가구세대가 안쪽에 오히려 10가구정도있어요

2002년에 가거도 내연발전소 증설공사 현장소장으로 근무해서 근 1년 동안 살았는데요 다른것은 변함이 없는데 항구 모양이 조금 변했네요 그땐 방파제가 엄청높았는데 태풍때문에 날라간뒤에 삼성에서 슈퍼방파제를 만들고 있다고 뉴스에서 봤습니다 아무쪼록 이렇게 영상으로나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도 몸이 장애인이 되어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그때 제가 있슬때 가거도 1구에서 2구가는 도로를개설 했습니다 불볼락 돌돔 감생이도 먹고싶고 여름철에 농어를 허벌나게 잡아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이틀에 한번 짝수날만 배가 운영이되었지만 지금은 매일 배가 운영이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후박나무및우리나라 몇안되는 상황버섯 자생지입니다

국흘도 하선금지인데 촬영하셨네요 ᆢㅎㅎ

민박선비 13만원 아닌가요?

가거도 정보를 너무 안하고 가셨네요

정확한 정보와 비용을 말하시고 올리시길 바랍니다 ~ 비용과 정보가 맞는게 없습니다. 이리 대충 대충 해도 되는건지;; 가거피싱 뿐 아니라 가거도는 전부 하루 13만 동일합니다(민박,선비)

흑산도 홍도하고는 국립공원이기때문에 야생 후박나무는 껍데니를 벗기지 못하지만 여기는 국립공원이 아니기 때문에 후박나무 껍데기를 벗겨서 팔아 자식들 대학까지 갈켯다고 해서 대학 나무라고도 합니다

유튜브하실꺼면 정확한 정보 올리시기바랍니다. 가거도 민박 선비 13만원입니다. 가거피싱만15만원 받을수가없습니다

말이 너무 너저분하게 많네요 그래서 보다가 그냥 가네요 말좀 줄였으면 좋겠네요ㆍ 집중이 안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