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급패치로 인해 밸런스가 깨질줄 알았지만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다고 느껴지는게 유럽 전선은 이전에는 독일이 연합국의 사단 수 압박으로 인해 밀기가 힘들었다면(지금도 힘들긴 하지만) 지금은 공군의 중요성으로 인해서 초반 버스트(메포,스페인 금보유고,빠른 산업중점)가 빠른 독일이 공군에 투자해서 비교적 돌파가 쉬워졌다는게 눈에 띄네요. 또한 아시아 전선에서는 지금도 중국이 사단 수로 압박하는 플레이가 보이지만 노스텝백 전에는 저거보다 더했다는걸 생각해보면, 이젠 일본이 독일과 비슷하게 어느정도 cas와 전투기를 뽑아서 제공만 장악해주면 밀 수 있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