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내용과 많은 유익한 정보로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희영님 댓글 감사합니다~!^^ diy cast 구독하시고 다른 영상도 많이 봐주세요~!^^

용화님 안녕하세요! 우선 스프레이는 사포질로 표면을 정리해주면 바니쉬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붓이나 트레이는 사용 후 따뜻한 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세제나 린스로 헹궈주면 더 부르럽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실 마감이라는게 정말 손이 많이가고 귀찮은 작업이죠^^;;; 여러번 발라주고~ 그 사이사이 샌딩도 해줘야하고~ 하지만 제품이나 목재를 더 오래 사용하는 작업이니 안할수는 없겠죠~ㅎㅎ 멋진 식탁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오호~ 평상에 바니쉬 작업을 예정하고 계시는군여~ 저희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대로~ 반복작업이지만 많이 할수록 애정도가 높아지는거 같습니다. 바니쉬마감 잘 하셔서 오래오래 멋지게 사용하시기 기대합니다~~

스테인이 아니라 색으로 완전 덮어버리는 페인트를 말씀 하시는거라면 페인트 위에는 바니쉬를 바르는게 아닙니다. 페인트 자체가 마감입니다. 스테인 이라면 스테인은 침투되는것이라 샌딩을 해도 벗겨지지 않구요..

@@sonjabee3 헉 몰랐네요 ㅜㅜ 페인트가 마감이었다니! 바니쉬 과정을 안해도 된다는 말씀이시죠? 지난번 영상 본 뒤 고민만 하다가 오늘 서랍장 올려서 샌딩작업 해봤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좋은 팁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w님 댓글 감사합니다~^^

경국님 안녕하세요! 600방정도의 고운 사포로 살살 샌딩해주시면 표면은 매끈해 집니다! 기존에 원목 옷걸이가 마감이 되어있는 거라면 비슷한 마감재를 사용해 마감해주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이런 말 한마디에 더욱 힘을 내서 만들도록하겠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많이 봐주세요!^^

식탁이면 3회정도 해주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매 횟수 마다 충분히 건조 시키시고요~ 그리고 국물이나 양념은 묻었을때 바로 닦으면 닦이지만 오래두면 색이 스며들수 있습니다. 특히 김치국물은 플라스틱에도 착생이 될 정도로 강하기때문에 바로 바로 닦아주는것이 좋습니다. 사용하시는 정도에 따라 1,2년정도 주기적으로 새로 칠해주시면 오랫동안 좋은 상태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두 마감 별 차이를 보면 우선 질감의 차이가 납니다. 바니쉬보단 오일이 목재 재질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더 유지가 됩니다. 마감제로써의 보호력은 오일 보단 바니쉬가 오염이나 얼룩에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일로만 마감을 하면 강도,오염에 약합니다. 그래서 하도오일로 1차 작업하고 그 위에 바니쉬로 마감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오일만으로, 바니쉬 만으로 마감을 하기도 합니다만 단독 사용시 오일보단 바니쉬를 추천드립니다. 바니쉬는 우레탄 바니쉬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폴리 우레탄 바니쉬로 검색하시면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레너우드 프리미엄 바니쉬나 티쿠릴라 파게티 아싸 제품들도 상판 마감에 좋습니다.)마감 퀄을 좀 더 높이려면 바니쉬 마감전 우드셀락, 샌딩씰러를 사용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싱크대 상판으로 사용하려면 3,4회 이상 작업을 해주는것이 좋고 충분한 샌딩과 건조를 반복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조립되는 부분이나 연결부분은 더욱 마감을 꼼꼼히 해주시고 실리콘 작업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원목 상판은 마감 후 관리와 보수가 중요하기때문에 사용중 뜨거운것은 받침대를 사용하고 얼룩이 생기기전에 오염물을 바로 닦아 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또 1년 정도 사용하시면 상태에 따라 재도장도 필요합니다. 무쪼록 마감 잘하셔서 사용 잘 하시길 바라며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DIYcast 정말 친절한 답글 무한 감사 드립니다!

@@sonjabee3 재도장시 바니쉬 위에 오일도색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사용한 본덱스 바니쉬를 기준으로 제조사에서 안내하는 사용량은 1L 당 10~12제곱미터(3평정도)라고 합니다. 의자 재질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250ml 짜리로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1회 도장때는 흡수되는 양이 많지만 2회 작업 부터는 흡수되는 양이 적어 소모되는 양이 적고 바르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깔끔한 작업 하시길 바랍니다^^

오일스테인 후에 오일바니쉬를 바르시면 됩니다. 레드계열 스테인은...오일에는 잘 없구요.. 수성스테인에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레너우드스테인 www.sonjabee.com/goods/content.asp?num=164114 본덱스-수성스테인(500ml) www.sonjabee.com/goods/content.asp?num=163669

두껍게 바르거나 건조가 덜 되고 그 상태에서 덧칠이 될 경우 끈적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하시면 사포로 벗겨내시고 새로 작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바니쉬를 바를땐 최대한 얇게 바륵 충분히 건조후 재도장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명훈님 안녕하세요~! 오일 마감 후 표면 보호를 위한다면 바니쉬 작업을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오일은 유성성분이기때문에 완전히 건조 시킨후 작업 하셔야 하고, 수성이 아닌 우레탄 바니쉬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얼룩있는 부분 샌딩하시고 페인트 칠하고 바니쉬 마감하면 될거 같습니다.

도욱님 안녕하세요~! 우선 목재에 도색부분은 스프레이보다는 페인트나 스테인을 칠하는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스프레이보다 더 깔끔한 도색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순서는 페인트 혹은 스프레이도 도색을 먼저하시고 바니쉬나 오일로 마감을 해주시면 됩니다. 오일이나 바니쉬를 먼저 바르면 안됩니다~!!

DIYcast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붓을 더 추천해드립니다~! 붓은 모가 잘 빠지지 않는것으로 하시면 더 좋습니다!

우선 질문 주신 내용에 따른 답변 드립니다. 1. 2번의 목적이라면 바니쉬로 마감하는것이 좋습니다. 2. 내구성 강화 목적으로 하신다면 모든 목재면, 나사 체결되는 곳, 목재끼리 조립되어지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마감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3. 원목의 표면상태가 거친게 아니면 바로 바니쉬 작업 하셔도 됩니다. 다만 바니쉬 바르고 나면 결이 더 올라오기때문에 2회 작업 전에 400번 이상의 사포로 가볍게 샌딩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때는 나무가루가 아닌 바니쉬 가루가 소량으로 발생 되므로 바로 물티슈나 걸레로 닦아주면서 샌딩을 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실내에서 작업하시는거 같은데 바니쉬 1회 작업 하시고 나서 만져봐서 사용하는데 지장없겠다~싶으면 그냥 2회 작업 하셔도 될거 같네요.) 4. 수납형 침대면 기본적인 침대 프레임에 수납함까지 있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한번에 큰 용량 구매하지 마시고 1리터짜리 두 통 준비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5. 레너 바니쉬 추천드립니다. 바로 구매하시지 마시고 검색해보시고 어떤 제품인지 알아보시고 구매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위 영상말고 바니쉬 작업에 대해 다룬 영상 링크 남겨드립니다. 작업 전에 보시고 참고하세요~! kzfaq.info/get/bejne/h7KIgLyKrrnWZJs.html

@@sonjabee3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링크 동영상도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우선 스테인은 목재의 색을 바꾸실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애쉬 집성목의 본 색을 살리시려거든 안해줘도 무방합니다. 싱크대는 아무래도 물이 직접적으로 많이 닿는곳이기 때문에 바니쉬는 4~5회 정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제품은 던에드워드 바라탄 바니쉬나 제너럴 피니쉬 데프트 바니쉬 등을 추천드립니다.(아무래도 저희도 판매를 하는입장이여서 직접적으로 어떤 제품을 쓰시라고 하기가 힘들어서 가격은 있으나 품질이 좋은 바니쉬군으로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비교해보시면서 선택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바니쉬는 광도가 차이가 있기때문에 광도를 취향에 따라 선책해주시면 되고요. 작업전에 상판에 샌딩실러라고 목재면을 정리해주는 작업을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sonjabee3 답변 매우 감사합니다 ^^

상판 윗면(테두리 포함)만 작업 하시면 됩니다. 최대한 얇게 2, 3회 작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사용이 오래되면 찌든 때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식당의 테이블도 오래되면 끈적 끈적하죠~ㅠ 원목 식탁이면 샌딩하고 새로 바니쉬 칠 하면 깔끔하게 쓸수 있습니다. 원래 원목 상판 제품은 몇년에 한번씩 새로 마감을 해주면 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샌딩은 가능하면 야외에서 하는게 가장 좋긴합니다^^:; 정 안되면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 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네~ 색을 입히는게 아니면 사포질 후 바니쉬 작업만 하시면됩니다.

적랑님~!댓글 땡스입니다!!^^

수성바니쉬는 냄새가 없고 건조시간이 짧아 작업이 용이합니다. 유성 바니쉬는 강도는 뛰어나나 냄새가 나고 건조시간 역시 수성에 비해 깁니다. 환기가 불가능하면 유성바니쉬는 추천 하지 않습니다. 도포는 최소 2회는 하셔야합니다. 사용량은 제품마다 다르지만 보통 1리터당 8~9제곱미터정도 입니다. 바니쉬 영상 링크 남겨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zfaq.info/get/bejne/h7KIgLyKrrnWZJs.html

오일과 바니쉬는 서로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개념자체가 다르니 선택을 하셔야 하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오일을 선택하겠습니다.

오일스테인 위에는 오일바니쉬가 좋습니다.

말씀해주신거 같은 순서가 맞습니다! 스테인 작업 전 사포질을 해주시고 스테인-사포2회씩 반복해주시면 되고요. 마무리 사포질이 끝나고 바니쉬-사포 2회 하시면됩니다. 사포는 점점 고운입자의 사포를 사용하셔야합니다. 400방 사포로 처음에 사포질 해주시고 그다음은 600방이상으 사포로 마무리를 해주셔야 깔끔한 표면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성스테인을 처음 칠하게되면 목재가 스테인을 흡수해서 까슬까슬하게 표면이 올라옵니다. 이걸 샌딩으로 잘 정리하고 그때 나오는 샌딩가루들을 잘 닦아내고 다음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바니쉬나 스테인이나 2회차 작업시작전 충분히 건조가 되고 나서 작업을 해주세요~ 최종 순서 정리해보면 [1차 샌딩(400방)-스테인1회-2차샌딩(600방)-스테인2회-마무리샌딩(600방)-바니쉬1회-1차샌딩(400방)-바니쉬2회-2차 샌딩(600방)]순 입니다.

근데 바니쉬 칠하면 목재 표면에 도막이 형성되어서 피톤치드 향이 줄어드는데 그냥 바니쉬 작업 하시기로 하신건가요??

DIYcast 거실쪽은 스테인만 바르구요, 현관쪽은 아무래도 먼지랑 많이 유입되다보니 현관쪽만 바니쉬칠까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ㅎ현관은 3번 칠하는게 좋겠죠??? 근데 이미 다 부착상태라 사포질 할 때 엄청 힘들거 같아요ㅜㅜ혹시 처음에 400방대신 200방 써두 괜찮나요?

아하!ㅎㅎ 현관은 물이 많이 닿는것만 아니라면 2회도 충분할 거 같아요~!! 200방 사포는 스테인 바르기 전 맨처음에는 사용해도 괜찮긴 하겠지만 스테인이나 바니쉬 작업 후에는 오히려 작업한 부분까지 샌딩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제일 처음에만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작업 을 하고 난 후의 샌딩은 벗겨내기 위한 샌딩이 아닌 표면을 정리하기 위한 샌딩이니까 너무 세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ㅎㅎ

DIYcast 네네^^ 감사합니다. 200방, 400방만 구입했는데 600방도 구입해야겠네욤ㅎ

댓글이 지워졌네요 ㅠㅠㅠ 아크릴 코트 알아보니 바닥에 사용이 가능한걸로 나오네요! 마감 및 광도용으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도장층이 에폭시에 비해 얇아 강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건조후 재 도장으로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있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목재는 투명한 마감재를 사용하더라고 어느정도 색이 진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DIYcast 긴 답글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축복가 사랑을 보냅니다!!

합판은 아무래도 거칠기가 일반 목재에 비해 심하죠~ 그렇다고 샌딩을 너무 심하게 하면 겹쳐놓은 판재가 드러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페인트 칠하기 전 표면의 거친 부분만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400번 사포로 손으로 가볍게 샌딩하고 페인트 마르고 나서 한번더 샌딩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햄찌님 안녕하세요~! 샌딩하고 발생하는 미세분진은 물티슈를 이용해서 닦아주시면 됩니다~! 31일 까지 구독자 1만명 기념 이벤트 중입니다! 댓글 달고 참여해보세요~!!ㅎ kzfaq.info/get/bejne/mrmJh5SSuLXdkYE.html

물걸래로 닦고 물기를 말려주셔도 됩니다. 다만 너무 젖은 상태의 물걸레는 안됩니다. 보통 물티슈를 많이 사용합니다~!

영상에서 사용한 제품은 본덱스 반광입니다~!

니스가 바니쉬와 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 썩은 부분 사포작업 하고 바니쉬 작업 하시면 됩니다. 바니쉬 영상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요.

kzfaq.info/get/bejne/h7KIgLyKrrnWZJs.html

수성 페인트 사용하셨으면 수성 바니쉬로 3회정도 마감해주시면 됩니다.

@@sonjabee3 감사합니다~~ 당장사서 칠해봐야겠어요

네

보통 스테인은 조립 전, 바니쉬는 조립 후 작업합니다. 안전한 작업하세요^^

티쿠릴라 파게티 아싸 바니쉬나 폴리우레탄 바니쉬 종류, 유리막 코팅 등 내열성이 강화된 제품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어느 바니쉬고 뜨거운 냄비나 그릇을 바로 올리는것은 사실 안좋습니다. ㅠㅠㅠ원목 가구는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급적이면 받침을 사용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ㅎㅎ맞습니다.바니쉬하나만 제대로 마스터 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마감이라는게 그만큼 중요한 작업이기도 하고요.이번 영상에서는 바니시의 기본적인 마감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제나님! 오일 스테인과 수성스테인의 가장 큰 차이는 오일은 유성착색제을 사용한다는겁니다. 그 차이로 인해 오일 스테인은 목재에 침투력이 높고 오염,방충등에 강해 외부용으로 많이 사용이 되고요, 수성스테인은 오일 스테인에 비해 목재 침투정도는 적지만 실내 및 가구용으로 좀더 친환경적으로 사용이 됩니다. 사용하는 곳의 목적에 맞게 선택하셔서 사용하실면 됩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DIYcast 아 그렇군요! 실내용에 바를거라서 수성용을 쓰면 되겠네요ㅎ 정보 감사합니다!! 아! 한가지 더 질문이 있어요 벽에 피톤치드향이나는 루바를 부착했는데요 일부러 피톤치드향때문에 바니쉬칠을 안했는데 안바른상태로 둬도 될까요??..나중에 향이 사라지면 칠 할 생각은 있긴한데 현재 그냥 둬도 괜찮은지 궁금해요!

바니쉬 같은 경우 목재 표면에 도막을 형성하는 마감법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르고 나면 피톤치드의 발생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원목 그대로겠지만 투명 스테인(이때 역시 수성!!)으로 마감하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나중에 더러워지면 고운 사포로 정리해주시면 되요~!

DIYcast 아~ 그럼 투명스테인은 발라도 피톤치드향이 나는건가요?? 바른다면 몇 번 정도 칠하는게 좋을까요? 자꾸 질문드려서 죄송해요ㅜ문외한이라ㅜ

스테인은 목재에 스며들어 색을 내는 방식의 마감재라 목재 자연적인 향이나 숨쉬는 작용을 막지 않습니다~ㅎ하지만 제일 좋은것은 물론 원목 그대로겠죠~ㅎㅎ 언제든지 질문 환영입니다~!^^

말 그대로 폴리우레탄 성분이 들어간 바니쉬입니다. 일반 바니쉬에 비해 도막이 강해 내구성, 내수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오일 스테인 후 바니쉬는 방수목적이라면 안하셔도 되고(이미 오일스테인으로 발수력이 있습니다.) 표면 보호나 내구성을 목적으로 바니쉬 마감이 필요하다면 바니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DIYcast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상판에 폴리우레탄을 도포하는 동영상을 봤는데 바니쉬라는 이야기는 없었지만 폴리우레탄 바니쉬가 맞겠죠? 아일랜드 식탁 상판을 만들어보려는데 아무래도 강도가 있어야 할것 같아서요...

마감 전부 걷어야합니다. 80방 100방 사포로 싹 밀고 마감을 다시 하셔야합니다

바니쉬가 필수는 아닙니다. 오일 스텐인 작업을 하시면 발수효과와 코팅없이 목재의 재질을 그대로 살릴 수 가 있습니다. 스테인 작업 영상 링크 남겨드릴께요. 참고하세요.

kzfaq.info/get/bejne/psComdWI2Mzbnqc.html

친절한답변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부에있는 목재 외벽은 오일스테인을 추천해 드립니다!! 정확한 농막의 크기를 알수가 없어 용량을 정확히 추천드릴순 없지만 스테인은 목재에 스며드는 방식의 도료이고 나중에 관리를 위해 재도장이 필요하기때문에 3~4리터정도를 사서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남으면 잘 보관해서 또 쓰시면 됩니다~ㅎ

@@sonjabee3... 감사합니다~

어느 한가지만 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일스테인 위에는 오일바니쉬를.. 맨 마직막에는 샌더기 사용 보다는 손사포로 가볍게 해주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샌더기는 좀 과하게 될 우려가 있어서요..

네~ 꼭 목재면이 아니여도 바니쉬 바르셔도 됩니다~!!ㅎㅎ

DIYcast !!!감사합니다ㅠㅠ 사포질 안하고 발라도 될까용??

마감전에 샌딩은 기본입니다~!! 바르시기 전에 샌딩하시고 바르고 나서는 그전보다 고운 사포로 마지막 샌딩을 해주셔야 표면을 매끄럽게 마감 할 수 있습니다.

@@sonjabee3 감사합니다 !!

물론 식탁에서 바니쉬 작업 가능하고요~! 단 바니쉬 작업 후에는 뜨거운것을 올려놓을때 받침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목재 사이의 틈은 우드필러나 메꿈이같은 제품들을 사용하면 후에 마감이나 도색도 가능합니다.다용도 메꿈이 제품입니다.- goo.gl/wWnpxd

감사합니다.

^^ 언제나 열려있는 diy cast입니다~!

네.. 목재 원목 그 상태에 바릅니다.

동진님 안녕하세요~! 강화마루같은 바닥에는 바니쉬 보단 마루 전용 코팅제를 사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제품은 인터넷에서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으며 현재 손잡이닷컴에서 판매중인 마루 코팅제품 링크로 남겨 드리겠습니다.

www.sonjabee.com/goods/search.asp?nOpt=&keyword=%uB9C8%uB8E8%uCF54%uD305%uC81C

연결이 안되네요..... 제품명이라도 감사드려요...

린레이 마루코팅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시형님 안녕하세요~! 바니쉬 마감하고 나서 선풍기,열풍기 , 히팅건 사용하시면 좀더 빠르게 건조 시킬수 있습니다! 다만 히팅건사요잇 온도가 너무 높지 않게 유의해주세요!!

DIYcast 고맙습니다

제조사나 제품에 따라, 혹은 칠하는 곳의 재질에 따라 도장 면적 기준이 다른데요. 보통 1리터당 8~10 제곱미터에 2회정도 도포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안된다면 아크릴 물감을 칠한 목재위에는 어떤걸로 마감을 해야 괜찮을까요 아크릴만 바르고 방치 시켜두니 먼지가 나무 결사이에 너무 끼어서 잘 안닦이고 관리가 힘들어서요

네~ 바니쉬로 마감하시면 아크릴 물감으로 입힌 색을 보호 할 수있습니다!! 바니쉬는 도막을 형성하기때문에 외부로부터 표면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광도만 선택 하셔서 바니쉬 칠하시면 됩니다!

DIYcast 친절한답변 감사합니다~!광도 선택이란게 바니쉬를 몇번 올릴지를 선택한다는건가요 아니면 바니쉬제품마다 광도가 달라서 그부분을 선택해야한다는건가요~~??

네~무광,반광,유광으로 광도가 나눠져 있어요~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고요. 마감 횟수는 기본 2회 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1회 칠-건조-2회칠-건조 순으로요~ 만약 물이 닿는곳이나 손이 많이 닿는 곳이라면 추가로 더 칠해주시면 좋습니다!

DIYcast 너무 감사합니다:)구독하고 앞으로 친절한 교육내용 잘볼께요~!

안녕하세요~! 우선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오일바니쉬만으로 마감을 하셔도 됩니다. 스테인같은 경우 목재에 원료가 침착되는 방식이여서 충격이나 스크래치 등 표면 보호력이 약합니다. 그래서 바니쉬 작업이 필요합니다. 색을 입힐때 스테인으로 도색 겸 마감작업을 하고 그 위에 코팅으로 바니쉬로 마감을 하는 것입니다. 상황, 취향에 따라 스테인으로만 마감 하기도~ 바니쉬로만 마감하기도 하기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목재에 색을 입히신다면 스테인 후 바니쉬를~그게 아니라면 바니쉬로만 마감하셔도 됩니다~!^^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그냥 삼나무 색이 곱고 예뻐서 굳이 나무 색을 찐하게 입히거나 색을 입힐 생각은 없어요. 그럼 바니쉬만 작업 해도 되겠네요.^^* 님 영상 보고 그냥 본덱스 수성 퀵드라이 무광 바니쉬 구입할려구요. ㅎㅎㅎ 튼튼하게 스크래치 잘 안나게 쓸려고 전 아마 3번 정도 바니쉬 작업 할 생각이에[요 ㅎㅎ감사합니다.

마감작업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단계 별로 샌딩 잘 해주시면 좋은 마감면 얻을 수 있을겁니다~!^^ 사용하시면서 나중에 시간 지나서 추가 작업하시면 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때가서 다른 마감으로 하셔도 되고요~ 그게 또 DIY의 매력이죠!ㅎㅎㅎ 항상 안전하고 멋진 작업 하시길 바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