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객님의 지갑을 Air처럼 가볍게 해드리겠습니다!

M2 에어가 비싸졌다기 보다는, 애플 노트북들은 항상 비쌌으니 이상하게 저렴하던 M1 시절 가격이 원상 복귀했다고 보는 게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애플실리콘 첫 주자로 생태계 확장이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에 맥북답지 않게 낮은 가격에 판매했다고 봐야..

0:02 정말 고상하셔서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참고로 6:26 여기에 8,10코어 선택할수 있는게 CPU가 아닌 GPU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 계실까봐ㅎㅎ

언더케이지 채널 2012년부터 봤는데 진짜 이해안됨 구독자수가 너무 적음 가장 간결하면서 핵심 쏙쏙 요약하는 유튜버가 이 형님밖에없음 다른 유튜버들은 감성 영상 이거나 시간 질질 끄는경우 많은데 진짜 100만 200만 빨리 가시길 빕니다 형님 아이폰 5s 5 본게 엇그제 같은데 슬프네요 ㅠㅠ

프로에서 넘어갈 필요는 절대 없겠지만 디자인적 완성도는 프로보다 훨 좋다..

14:03 기존 m1 맥북 프로는 256GB가 128+128 듀얼로 구성되어있는 반면 이번 m2 256GB는 256GB 단일로 구성되어 있어 느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512GB 모델은 256+256 듀얼이라 속도 저하 없구요. m2 사실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냥도 너무 비싸지만, 16램 512기준으로는 54만원이 더오르는데 너무 애매한듯. 14인치 m1pro의 디스플레이 스피커 등등 세부사양들을 고려하면 에어의 메리트가 적지않나 싶음. 무게가 정말중요하다면 어쩔수는 없을듯

라이트~미들 유저를 위한 포지션으로 나와서 입문하기 좋게 가격이 형성이 됐어야 했는데… M1 맥북에어는 가성비 베스트 오브 베스트 끝장. 엄마 맥북에어는 정체성이 집나감. 가격 느낌이 그냥 M1 맥북프로 순정급이라 애매해짐 부품 수급 및 제품 생산의 어려움으로 가격상승은 피할 수 없겠지만 너무 비싸짐. 이러면 아이폰14프로맥스는 기본이 170만 넘어가는거 아니냐…

이제 2022년쯤 되면 16램이나 512스스디 최소 둘중 하나는 기본으로 깡통모델에 박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8/256이라 16/512로 직접 스펙업하니 쉽게 찾을 수 있는 할인받은 14인치 프로랑 너무 비슷해져서 결국 프로 갔습니다. 팬리스 그리울줄 알았는데 프로모델 팬 있어도 진짜 조용하고 안돌아가서 만족중

국밥 맥북 M1에어 이전의 인텔 와이파이 쿨링 맥북에어 가격 인텔맥 에어의 발열 그련데 이제 m1보단 좋은 성능

색 진짜 잘 뽑았네 애플 이 컬러장인들...

언박싱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패키지에 사용된 비닐도 보관용으로 모양을 유지하면서 언박싱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언제나 목마른 자의 몫인 것 같습니다 ;)

air - 숨만 쉬고 일해야 살 수 있음. pro - 프로 처럼 일해야 살 수 있음. 일단 우리가 아는 평범한 뜻은 아님.

두목님 영상을 내가 오랜만에 본 건가... 왜 이렇게 피골이 상접하게 되었나요??? 잘 챙겨드셔유~

조명때문애 그런가 생각보다 색이 밝네요. 근데 확실히 미드나이트가 고급져보이긴 하는 듯

1:15 상남자의 언박싱.. 역시 두목님이십니다

SSD랑 램 용량을 같게 맞춘 M2 맥북에어랑, M1 Pro MBP 14인치랑 비교를 했을 때 33만원 주고 성능 더 잘나오는 칩셋,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밝기차이), 더 고출력의 스피커, 더 많고 다양한 포트 구성 을 얻는게.. 괜히 33만원 아끼겠다고 아끼겠다고 M2 맥북에어 샀다가 후회할 거 같은 ㅜㅜ 가뜩이나 M1 pro MBP도 왠만해선 되게 조용한데 M2 맥북에어는 정말 조용한 곳에서 간단한 작업 하시는 분들만 사실 것 같네요. ( 간단한 정도면 M1 에어가 가성비가 더 나을 거 같긴하지만요.)

두목님 살빠지신거같아요 언제가 시즌이고 비시즌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챙기셔요!

ㅋㅋㅋㅋ 상판에 지문 잘 묻는다면서 손바닥으로 척! 하고 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 이번 에어는 지문 진짜 대참사 나네 ㅋㅋㅋ

미드나이트 진짜 이쁘네요ㅠㅠ 개발용으로 쓸 거라서 16+512로 올려서 사려니까 m1프로 깡통이랑 가격 차이가 안 나서 고민했는데... 이 영상 보고 그냥 m2에어로 갈랍니다. 이쁘니까..

대장님 영상 보면서 이거 질렀읍니다... 후후 후회하진 않아요 적응하느라 힘들긴 하지만 새 장난감 써보느라 정신없고 재밌어요

애플 노트북은 원래 늘 비쌈.... 그저 m1 맥북 에어 깡통이 진짜 말도안되게 가성비 좋게 나와서 다들 에어라인의 다음 모델도 가성비 최고를 기대하게된것.... 애플은 원래대로 돌아왔을뿐.... ㅋㅋ

서피스랑 맥 비교 영상 한 번 만들어주셔여!!! ㅎㅎ

40만원 올린게 아님 M2 맥북에어 256GB SSD이 싱글이라 전작 M1의 반토박 성능임. 512GB 부터 전작 M1 SSD 속도 나와서 67만원 올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기다 최소 16GB 메모리를 써야 M2 칩 성능 다 쓸 수 있다고 생각해서 더욱 가격이 올라가죠.

너무 좋게 말해서 좀 그런데 몇가지 지적하고 싶은 점 지적해보겠습니다 1.m2맥북에어는 히트스프레더 부족으로 인한 발열 문제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약 25퍼센트의 성능 손실을 입는다고 합니다. 2.이번 m2맥북프로와 동일하게 256기가 기준 ssd속도가 반토막이 났습니다. 이는 분명히 체감되는 부분으로 에어는 입문자용 포지션이자 가볍게 사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충분히 지적할만합니다. 3.스피커 분명 윈도우즈 노트북들보다 확실히 좋긴 합니다만 쿼드 스피커라지만 듀얼 스피커이던 전작보다 오히려 소리가 별로 라는 말이 해외에서 많이 돕니다 물론 스피커는 사람마다 듣기에 따라 다르기에 이부분은 크게 지적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m1맥에어 있으면 성능이나 가격면에선 업그레이드 하기 애매하고, 맥프로 14 혹은 16이 있으면 당연히 안바꿔될듯. 아마 맥 입문용으로도 깡통이 애매해졌음. 기본 ssd는 속도 반토막 났고, 온도도 더 높고, 쓰로틀링 걸리면 어쩔땐 쓰로틀링 걸린 m1 맥에어보다 성능이 더 떨어지는... 그렇다고 지금 m1 사자니 디자인이 구리고, 램이나 ssd 업그레이드 하자니 그돈씨 맥프로고... 이번 m2 에어는 진짜 애매한 제품인듯

미국물가도 많이 올라서(근 10%) 그것도 반영된 듯 하네요, 반도체 부족도 있겠고 말이죠.

2008년부터 이어져온 맥북 에어만의 헤리티지를 한번에 내다 버리는 꼴인데 프로였으면 뭐라고 안할텐데 에어가 이 디자인이라는건 용납이 안되네요 그러면서 내부 용량이 커져서 배터리가 크게 늘어난것도 발열이 줄은것도 패시브 쿨링이 더 되는것도 아니고 애플이 지들의 이미지를 갖다 버린듯 아니면 아이브랑 계약 끝나서 그냥 새로운 언어로 밀고 나가는 걸까요.. 그립읍니다 아이브 경

근데 맥북은...정녕 음악이나 디자인 뭐 이런 쪽 아니면 쓸모가 없는건가요? 솔직히 한번 체험은 해보고 싶은데 윈도우 노트북 마냥 게임이 자유로운것도 아니고 만약 산다면 어디에 저걸 활용해야하나 싶습니다

디자인은 진짜 이쁘다

비닐 제봉선 따라서 살살 찢으면 이쁘게 뜯어지는데 두목님 성격에는 절대 살살이란 말이 없을 것 같네요

스티커와 충전선까지 색상 맞추는건 놀랍네요

6:51 스피커는 힌지 안쪽에 2홀-4홀-4홀-2홀로 잘 숨겨져 있어요. - by M2 에어 13인치와 같은 하우징을 쓰는 M3 에어 13인치 사용자가

맥북 M1 메모리 16기가 이상짜리를 찾고있는대 메모리 8G 랑 체감상 차이가 있을까요?? 지금 맥북이 없어 신규로 구매 하는대 M1 을 살까요 M2 를 살까 고민중 입니다. 잘생긴 언더킹 오빠 알려주세요

첨에 바뀐점 소리로만 들었을뗀 진짜 별로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깐 좀 사고싶네 이쁘다

오늘 베스트바이에서 보고 왔어요 ㅎㅎ

두목님의 m2에어리뷰...잘먹겠습니다

M2 칩셋 자체가 M1 칩셋보다 발열량이 늘어난 데 비해 여전히 패시브 쿨링을 적용하고 있다 보니 기존 M1 모델에 비해 발열량이 꽤나 증가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네벤치 절반을 돌았을 뿐인데 CPU 온도가 섭씨 108도에 달하며 쓰로틀링이 걸리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기간의 부하 테스트에서는 쿨링팬이 달린 M2 MacBook Pro 모델과 큰 성능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부하가 지속될수록 쿨링팬이 장착된 M1 MacBook Pro 모델보다 낮은 성능을 보이고, 외장 부분의 최대 온도는 46도에 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M2 맥북에어의 냉정한 현실… 정가로 30만, 미개봉 중고로 50만원이상차이… 성능차이는 무시해도 될정도인데 ssd는 다운그레이드 디자인적 가치가 거의 다인듯…이거에 3~50만 태우기에는ㅋㅋ

애초에 노트북으로 게임을 한다는 건 생각도 안해본 사람인데 단순 영상시청용이나 웹서핑 용도로 쓰는 건 어떨까요?.. 아이패드 프로를 주로 집에서 사용했었는데 애매한 거치와 큰 화면을 직접 터치 해야하는 묘한 불편함 때문에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처분했었습니다 자기 전 침대나 거실 등에서 간단하게 영상을 보는 용도로 노트북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아이폰을 쓰고있는지라 느닷없이 맥북은 어떨까 싶어 고민 중입니다 가격은 브랜드 불문 100만원 이상은 무조건 줘야지 생각 하고 있는데 어떨까요?.. 맥북은 정말 사용 경험이 저어어언혀 없기도 하고 아이폰이나 패드와는 또 많이 달라서 구입 후 되파는 사람들도 꽤 많다 하니 고민이 많이되네요 ㅠㅠ

노치 .. 면적에서 손해보는 것 아니고 쓰다보면 뇌이징 되고 잘 알겠습니다만 .. 컴퓨터 하면 옛날 애플2 시절부터 네모반듯 한 모니터로 시작한 노땅은 저 노치 아무리 봐도 적응이 어렵네요 ;;; 프로 급의 기기는 애초에 저에게는 과잉이고 들고 다니기 무겁기도 해서 M2 맥북에어 관심이 많았는 데 ... 노치 없어지고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이 적용 된 신제품 나올때 까지 M1 맥북에어로 숨 참으렵니다 ( 3년 내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함 )

이번 에어의 좋은점 고객님의 생활을 더욱 더 스펙타클하게 보낼 수 있게하고 안그래도 올라가는 물가와 동결된 월급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줍니다? 체크

다른건 모르겠고 미드나이트 컬러 미쳤다 남자들이 ㅈㄴ 좋아할 컬러같음

오잉 살이 빠지신건가 해서 전에 에어팟 리뷰 영상을 보니 분명 호빵맨 같으셨... 다시 이 영상으로 돌아오니 턱선이 너무 날렵한데 뭐죠?

영상편집을 위해 옵션을 올리게 될거면... 그냥 14인치 맥북프로로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죠.

센터 스테이지가 안되는건 기본 웹캠 말고 macOS Ventura 에서 iPhone을 웹캠으로 쓰라는 Apple의 배려입니다.

5:55 노치 가려진걸 보니 심신의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기존 M1 에어 유저들은 안넘어 갈꺼 같고 나처럼 처음 사는거면 괜찮을듯 차라리 그돈주고 M1 을 사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누구도 나의 미드나이트 사랑을 막을순 없으셈

스피커 M1 프로 14, 16인치와 비교해 어떤가요? 확실히 프로가 낫긴 하겠지만 어느 정도 차이일지..?

스피커 좋고 얇은 랩탑이 맥북밖에 없어 아쉬움 이번 M2에어 조금 아쉬운 건 스피커 위치 힌지쪽 모서리에 스피커 설치 가능한거면 플랫 디자인이니까 그 반대편 팜레스트쪽 모서리 라인에 사용자 방향쪽으로 설치도 가능했을텐데... 스피커 방향이 사용자쪽으로 직접적으로 향하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이 좋은 스피커를 대체 왜 숨겨놓은걸까? 그러는 편이 음감에 더 좋은건가? 아니면 단순히 디자인적으로 스피커 안보이는 쪽을 택한걸까?

최근에 나오는 애플 기기들 가격대 보면 얘가 에어포지션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1라인업이 너무 싸게 나온거라고 생각하는게 편할거같아요. 맥북만 그런게 아니라 폰 패드 워치 모든부분에서 걍 가격대가 다 올라서 얘만 가격이 문제인건 아님. 차라리 디자인이라도 바꿔줘서 다행이지 워치보면 선녀임 그리고 m1도 가격이 올라버려서 이제 뭐 딱히...m1도 킹성비는 아닌듯 당근에서 사는거 아니면

애플 제품은 언제나 제품과 브랜드 가치보다 더 비싸게 파는 느낌이네요. 가성비가 가성비가 아닌 가성비..

이번 m2에어 미드나이트는 지문기록을 통한 도난방지 에디션이 아닌가 추측해봄

색도 예쁘고 케이블도 예뿌다잉

이번 미드나이트는 예전에 아이폰5랑 아이패드 미니 1세대의 슬레이트 컬러처럼 이쁘네요

케이블 색 맞추고 램도 원하는대로 해주는걸 생각하면 맥북은 당연히 비쌀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요즘에는 드네요.

올해부터 나오는 맥북 알미늄 내구성 찍힘에 특히 약하니 필히 조심해야합니다.

12:31 수사반장님, 여기 조직 두목 용의자의 지문을 확보하였습니다

m1에어로 점유율 올릴만큼 올려놔서 미련이 없는듯

벤치 점수는 볼 때 마다 정말 저게 맞는 건가? 조작 한 게 아닌가 의심하게 되는 미친 성능 이번에 나오는 인텔 암드 최신 CPU 루머 벤치 점수 유출되는 거 보다 애플 M2 성능 보면 진짜 노트북으로 이 점수 나오는 게 맞는 건가 믿기 지가 않네요

아니 F717님이 Air해지셨는데요!! 턱선이!!

그러고보니 썬더볼트4가 나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어느 제품에 들어갔다는 얘긴 못 들었네요?

언더케이지님 트랙패드의 햅틱 피드백이 다른 맥북과 달라졌다는 느낌이 안드셨나요??

M1 맥북에어 사야지

애플은 노트북을 경량화 하기가 어려워 더 쉬운선택인 고객들의 지갑을 경량화 하기로 했다

디자인 하나는 진짜 맥북을 따라올 수 있는 브랜드가 없네요

두목님 다이어트 해요...? 왜이렇게 홀쭉해 보이죠?

소비자의 가벼운 지갑을 만들어 버리겠다는 팀쿡의 의지

상판에 손자국나는게 두목님 샀던 싱크패드 E14도 심할걸요? E15쓰는데 딱 저 느낌 ㅋㅋ

내년에 대학가는 현고3인데 첫 맥으로 m2 맥북에어 괜찮을까요? 아님 삼성이나 그램으로 갈까요?

요새 시각디자인이랑 영상편집을 제대로 해보고싶어서 노트북을 하나 장만하려하는데요 미드나이트 색상에 푹 빠졌는데 괜히 에어가 붙으니까 좀 찜찜하더라구요..에어로 그런 영상편집이랑 포토샵,일러스트 같은 작업에 무리가 없을까?싶어서 고민인데 괜찮을까요?..컴퓨터 잘 몰라서 그래픽코어가 몇이고 스스디가 몇인거에 감이 없어서 ㅠㅠ 다른 윈도우노트북을 해야할지 m2에어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ㅠ디자인한답시고 아이패드도 같이 사용할거같긴한데..

오늘도 커여운...

두목님 슬림해지셨네요

근데 솔직히 반도체 난리에 환율까지 난리난 상황서 가격 올린다고 뭐라하기도 뭐한듯

프로 14 CTO까지 얹어서 쿠팡 할인 없을 때 정가 다 주고 산거도 빡치는데 에어가 저렇게 이쁘게 나오니까 바꾸고 싶잖아 쿡아저씨

아 사고싶다요..

9:15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아프신거 아니쥬..

m1이 이상하게 가성비가 좋았던거 같네요....원래대로 돌아온듯...ㅎㅎ

사운드 체크해서 좋다

이번에 대학 들어온 새내기인데 도대체 뭘 사야될지 모르겠어요 ㅜㅜ… 첫 맥북이라 입문용+간간히 영상 편집하는 대학생 용으로 m1이 나을지 m2 에어가 나을지 감이 안 오네요,, 사양까지 추천 좀 해주실 분 ㅜㅜ

제 맥세이프는 영상처럼 하니까 노트북도 같이 딸려가서 사자마자 박살날뻔 했어요ㅠㅠ 자력이 너무 센 것 같습니다….

와 두목님 살 많이 빼셨다...!!!!

오 고상하게 열기 두목님덕분에 한수 배웁니다.

정보) 맥북 에어 1세대는 199만원이었다. (1799$)

업글 좀만해도 메리트가 좀 사라져서 m1 pro 깡통을 샀답니당

디자인 확실히 이쁘지만 이번 M2 발열이 안좋다는 얘기가 있다던데 저라면 쿨링팬이 있는 프로를 고르겠습니다

M2 에어, M2 프로, M1 pro 14인치 모델 비교 영상 찍어주실수 있을까요??

??? : 상판에 자신의 지문을 남겨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정말 쿨하게 버리는 잇섭님과 반대로 비닐이 구질구질하게 달라붙는 두목님이란?

m2에어 램8기가 ssd 512로만 해도 ppt같은 문서 작업은 충분히 되나요? 영상 편집은 자주 안할거 같기는 한데 m1맥북프로를 사자니 지갑 걱정이 너무 앞서서요 ㅜㅜ

미드나이트... 너무 예쁘지만 M3 나오면 맥북 또 새로 살 경우가 아니시라면 2년만 지나도 구형티 내기 딱 좋은.. 산다면 근본의 스그나 부동의 실버 가겠습니다. 다 좋은데 16기가램 512SSD는 기본으로 깔아줘야된다고 생각할 때 에어가 200이 넘어가는건 진짜.. ㅂㄷㅂㄷ

함 써보려면 몇 달 뒤에 중고 풀리는 거나 노려봐야겠네요 일반인은 딱히 써먹어 볼 만한 것도 없는데 시작가 170에 쾌적하게 쓰려면 230 엌 ㅋ 중고로도 한 200은 줘야겠는데 어유 차라리 tv 하나 사서 차액으로 넷플 보는게;

이번에 미드나이트 구매했는데 이쁘긴해요 ㅋㅋㅋ

13.6인치에 팬도 없고 52Wh 배터리에 1.24kg이 가벼운 취급인데 16인치에 듀얼 팬 있고 외장 그래픽도 달려있는데다 80Wh배터리에 1.29kg인 그램16이 정말 디지게 가볍긴 한거구나...

와 진짜 이쁜데 지문 덕지덕지는 너무 심하다ㄷㄷ 들고 다니면 금방 헌노트북 되겠는데

지갑을 공기처럼. ₩1,690,000 부터

9:00 개그맨 박영진 같네요 세로방향? 소는 누가 키울건데?! ㅋㅋ

뒤로 갈수록 지문범벅되는 거 못 참겠네요ㅋㅋㅋㅋㅋ

가볍게 노트북을 사용하기엔 무거운 가격이다..

15인치 빨리 해주세요 두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