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댓글에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제이슨님ㅎㅎ 오늘도 방문해주셨네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ElecWave님ㅎ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전기의뢰를 받아 분석하실때 많은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댓글에 큰 힘이 납니다! ^^

항상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허슬러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영광입니다, 항상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ㅎㅎㅎ 주변에 접지가 없다면 그렇게 해볼수 있겠네요

구매링크를 링크해주시겠어요? 리뷰해드릴게요.

@@electric_revolution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원리가 가장 궁금하더군요 ㅋㅋ

링크좀알려주세요

백번맞는 말씀입니다ㅎ

네 맞습니다ㅎ, kzfaq.info/get/bejne/aNKnjdpo35aopZs.html (전기기기 외함에서 전압이 발생해요!) 영상에서와 같이 기기 내부에 접지선이 떨어진 케이스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학님! :)

접지가 가장 최선입니다, 플러그를 반대로 꼽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이부분은 한번 영상으로 다뤄드릴게요^^), 그리고..이 영상을 공유드리니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kzfaq.info/get/bejne/i5iSlbtl08fMlKs.html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접지가 완벽한데 제품을 만질때 지릿하다면 그 제품은 잘못설계되고 잘못 만든 것입니다. 실제로 어떤 업체들은 자기네 제품은 원래그렇다 그리고 심지어는 원래 누전차단기를 쓰면 안된다라는 등 올바르지않은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금속도전체를 접지하는 순간 전기장은 그 즉시 금속도전체 표면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혹시 찌릿하다고 느껴진다는 새면대 하부의 전압을 재보셨을까요?

@@electric_revolution 이영상을 보기 전이라 검전기나 전압은 확인 못했습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그런데, 주택이신가요?ㅎㅎ 건물이면 천장은폐배선 등을 통해 용이하게 분전반 내 접지바로 가면 됩니다. :)

참, 그리고 흙이 있는 땅으로 가되 땅에 접촉만 하면 안되고 생각보다 깊게 묻습니다^^(흙 아래에서 0.75~1미터에서 시작해 깊게 매설).

백두님, 오늘도 방문해주셨네요!ㅋㅋ 감사합니다ㅎ

수도관에 접지를 하는것은 오늘날에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덧신을 신더라도 누설전류는 우리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흐릅니다, 외부에서 접지시공을 하여 접지를 비접지 주택으로 끌고오는 것이 올바릅니다.^^

네 맞습니다.^^

건축물접지라고 하는데 실제로 어느정도 효과는 있습니다. 다만, 건물 벽에 박힌 못의 접지저항에 따라 접지의 효과가 현저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콘센트의 접지극의 접지저항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면 이론적으로 사용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럴경우 책에는 수도관하고 연결하라고 되어 있기는 한데요 ㅋㅋ 실제로 할려면 선이 지저분해지긴 할꺼에요

그리고 대충 까서 묶는식으로 접촉만 시켜 두시지 말고 꽤나 노출면이 길게 까서 최대한 단단히 둘둘 말아서 도선의 많은 면이 수도관과 맞닿게 해야 접지효과가 좋아집니다. 그 위에 접착성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 시켜놓는것도 잊지마시구요

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kzfaq.info/get/bejne/iMd_gsdyzbTZj4E.html

그렇지 않습니다. :) 15mA 이상 또는 30mA이상이 되어야 동작합니다. 영상에서 느끼는 감전전류의 크기는 차단기가 절대 동작하지 않는 수치인 수mA ~십수mA(정격감도전류 미만)에 해당합니다.

절연저항(메거)은 직류전압으로 시험을 하므로 초기에 짧은 충전전류 이외에는 유도전압 관찰이 어렵습니다, 또한 제조사나 전기기사님들이 콘센트에서 제품을 분리한 상태에서 점검을 하는 경우가 흔하며 비접지된 제품이 대지와 직접 접촉하지 않는한 정전용량에 의한 용량성 누설전류의 관측이 어려우며 그 크기또한 매우 작습니다.

ㅎㅎㅎㅎ 물많이 드시라고 답변하시는 것은 엔지니어다운 답변이 아닌듯합니다. 전기는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전기는 거짓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라는 진리가 있기도 하죠. 승강기 버튼을 누르면 따끔거리고 굉장히 아픈 현상은 그 민원인이 분명히 진실을 말했을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승강기는 쉽게 부서지면 안되므로 무조건 안전한 금속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때 금속체 안에는 전도대라는 에너지밴드 주변에서 우글우글거리는 자유전자들이 말그대로 가득합니다. 흥미롭게도 굳이 승강기 버튼회로의 누설전류가 있다고 해도, 또 설사 없다고 하더라도 승강기 버튼은 쉽게 충전될 것입니다. 승강기는 끊임없이 위, 아래로 운동하며 사람들이 들어갔다 나갔다 마찰을 하며, 이버튼 저버튼을 눌러 또 마찰하는 행위 등에 따라, 또한 날씨 및 건조도에 따라 적절한 정전기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정전기는 회로가 동작하는 시점에 따라 발생할 수도 있고, 물체나 사람의 마찰행위에 따라 발생할 수도 있고, 결국 경계곡선이 있는 버튼이나 구석진 곳에 잉여 내지는 과잉 전자가 밀집하여 충전하게 됩니다. 물론 누설전류에 의한 감전도 있습니다. 둘다 고려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해결방법은 비전도성 재질의 스티커를 버튼에 붙인다던가, 승강기 내에 이오나이저를 설치한다든가, 승강기버튼함 내부에서 접지를 해주면 민원인과 같은 상황이 기가막히게 쉽게 사라집니다. :) 흥미롭게도, 정전기현상이라면 감전이 생겼다가, 또 없어졌다가, 이사람은 감전느끼는데, 나는 감전안느끼는 이런 현상이 생기며, 누전이라면 거의 일관적인 지속성을 띄게 됩니다(나 말고도 여럿이 버튼을 만질떄마다 계속 감전을 느낌).

@@electric_revolution 감사합니다 선생님

핫선과 중성선을 바꾸는 방법이 실제로 있긴 있습니다ㅎㅎ, 이것도 많이들 질문해주시네요, 한번 영상으로 다룰 생각입니다. :)

@@electric_revolution 오 늘 궁금하던건데 감사합니다

접지선을 접지선이 있는 방이나 천장 등기구박스로부터 별도로 끌고와 설치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생각보다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하나씩 질문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lectric_revolution 앗 ㅎㅎㅎ 전기는 하나를 알면 두개가 궁금해지는게 전기라서 ㅎㅎㅎ

히오키사의 HIOKI3480-40 검전기가 아담하고 견고하고 쓸 만 합니다. 감도 조절장치도 있구요 ^^

히오끼 제품쓰는데 괜찮은듯 근데 다른제품보단 가격이 좀 나가요 2만원 정도함

​@@electric_revolution 감사합니다. 바로 질렀습니다.

@@user-mi6zd9kx6e 감사합니다. 바로 질렀습니다.

새 소독기라도 접지를 하지 않으면, 정전용량에 의한 유도전압이 발생하여 인체가 닿았을때 용량성 누설전류에 의해 사람이 다칠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을 링크해드리겠습니다, kzfaq.info/get/bejne/i5iSlbtl08fMlKs.html

@@electric_revolution 관련 동영상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옛날에는 원가절감을 위해 접지가 되는 건물인데도 접지콘센트가 아닌 비접지 콘센트로 날림시공을 한다거나, 심지어는 접지시공을 아예 하지않은 주택공사도 있었습니다. 접지공사는 접지설계가 반드시 포함되며 시공시 대지면적을 많이 차지한다거나 고가장비를 사용하게 되므로 인건비와 공사비가 굉장히 많이 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공사금액을 개인이 충당하기는 매우 어려우며 급한대로 건물 밖에서 최소한의 면적으로 메시접지 내지는 접지동봉 하나라도 대지에 매우 깊게 묻어 접지시공을 별도로 꼭 해준다음 집으로 접지선 하나라도 끌고와 접지를 구축하여야 합니다. ^^

네 그렇습니다, 접지 역할을 전혀 못하게 됩니다.

@@electric_revolution 😥😥😥😥😥😥😥😥

처음에 언급하신 '계속 들어온다는 등 하나'는 전등스위치를 꺼도 켜도 항상 들어오나요??

산업안전법에 실제로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영상으로 한번 다뤄드리겠습니다. :)

​@@electric_revolution컨텐츠기다리고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