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을 때 Greenday-Basket Case[가사/해석/lyrics]

Рет қаралды 227,020

라길네버다이

3 жыл бұрын

#퍽_킹코로나#그린데이돌려내

Пікірлер: 100

@kdmixday 2 жыл бұрын

발매당시에는 그냥 팝펑크곡이라 생각했는데 시간지나 지금 이노래가 공감힐링송이될줄이야..

@user-wq1lj4gv6p Жыл бұрын

공감공감. 사회 생활 힘들 때마다 이 노래 가사 곰씹으면서 버팁니다.

@user-vi5gr3kb7d 5 ай бұрын

네오펑크에 시작을 알리는 노래기도 하죠. 그 대중성을 인정 받은 앨범 Dookie 메인곡이였으니... 90년 후반 부터 펑크는 그런지와 네오펑크 둘로 나뉘는데 그 이유는 너바나는 그런지로 그린데이는 네오펑크로 많은 밴드에게 영향을 줬기때문입니다. 근데 실제로 그린데이는 가짜 펑크다 진정한 펑크가 아닌 대중성을 노리는 그저 팝밴드에 지나지않는다라고 펑크족들에게 비난을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굴하지 않고 본인들 음악으로 성공하니 평론가들 사이에서 네오펑크 선두주자로 불리게 됩니다

@user-gb8kc2tz8v 11 ай бұрын

쌓이고 쌓여서 결국 무너져 내린다는 구절이 왜 이렇게 와 닿는지..

@user-ei9mx7jr4p 2 ай бұрын

나이가먹었다는증거죠

@user-qk5wp6qg2c 3 жыл бұрын

작년 3월 내한공연 예정이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길어질줄 몰랐네

@user-wd4kl8sp9u 3 ай бұрын

진짜 드럼 들어가는 부분은 최고다...

@slam6944 27 күн бұрын

보컬은 잔잔한 분위긴데 드럼은 미쳐날뜀

@lolAlwaysHappy Ай бұрын

하 진짜 초반 긴장감 막 쪼이는 느낌에 드럼이랑 팍 치고 들어오다가 빠지는 이 느낌 넘 좋음 ㅠㅠ

@thisisbazzi9019 2 жыл бұрын

마운틴듀 마시면서 도리토 옆에 두고 엑스박스 하는 00년대 아메리칸 틴에이져가 생각납니다… …

@knowname3243 Жыл бұрын

엑스박스,플스2,닌텐도위...00년대 갬성 충만한 콘솔게임들이져ㅋㅋ 기타 히어로나 저스트댄스 등등 각종 리듬겜도 이때가 최고였네요.

@koasaezle Жыл бұрын

그 방엔 한켠에 스케이트보드가 세워져 있을듯

@user-ts6oi7qr6x 9 ай бұрын

벽에 록밴드 브로마이드 있어야됌

@billiesimpson4596 5 ай бұрын

그거보다 더 옛날임 닌텐도랑 대마가 어울림

@acbass21 4 ай бұрын

이거 90년대 초중반 노래얌

@oha2812 3 жыл бұрын

그린데이 너무 좋아요ㅠㅠ

@user-jh5fk1jo9k 2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real-big-wave 11 ай бұрын

와 번역이 진짜 본 중 최고!!

@SunggukLim 5 ай бұрын

이거 말고도 다른노래들 가사 좋음

@3ugene519 2 жыл бұрын

아니 번역이랑 폰트선정 너무 잘하신거 아니에요..? 잘듣고 갑니당

@real-big-wave 11 ай бұрын

ㅇㅈ x 100

@user-se7wu3em3z 3 жыл бұрын

와ㅜㅠㅜㅜㅠ그린데이...가사 완전 제 스타일이도 제 마음속 말 하고싶은걸 전나 신나게 표현해서 한때 옴총 좋아했어요..!!!근데 지난번에 내한취소된거 생각나네요 눈물 좔좔😢😭 다시 그린데이 노래좀 질릴때까지 들어볼께요!!@ 아 근데 왜 제목에는 퍽킹 코로나가 안뜨죠..설명창에만 있네요!

@RWNVDIE 3 жыл бұрын

저 3n번대였다구요.....😢😢😢😢😢😢😢😢😢😢그땐 1년 연기되서 당연히 공연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취소라니....

@real-big-wave 11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안질려요. 👍 30년 가까이 들었는데 단 한 번도 넘긴적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baekcoffeemomo5499 6 күн бұрын

처음 들었던 때가 생각나네여 왜 눈물이 나는건지 ㅎ

@janelucidrorell3456 2 жыл бұрын

길거리에서방황할때이름도모르는상점에서복권방이엿나들엇던곡.메탈리카에지테마곡이랑좋아하는곡

@earlybird3333 18 күн бұрын

0:46 드럼 너무좋아

@lecic9624 3 ай бұрын

ㅈㄴ명곡

@disarmyourvoice 4 ай бұрын

올해로 두키 30주년 세월이 엄청 빠르구만

@unp9887 Жыл бұрын

그린데이...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그린데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어

@user-sp8rr5lt4w 11 ай бұрын

그때 비트코인샀어야지

@Carlin.Y 2 жыл бұрын

이 곡 오랜만이네요

@VintagesoUltree 8 күн бұрын

향수 강하게 느껴지는 노래 중 하나

@beerbelly5658 3 ай бұрын

노래 진짜 좋네 이게 94년 노래라고? ㄷ

@user-ro2zz2kr5o 5 ай бұрын

여담입니다만...개인적으로 원곡도 좋지만 지금 저 영상인 지금 저 rock am ring 라이브 영상 음원 그대로 써도 훌륭할듯요 ㅋㅋㅋ

@user-mz7yq9sj7b 2 жыл бұрын

가사를 역시 알고들으니 더 좋네

@user-oj2vx9mk9f Жыл бұрын

가사 깊이가 미쳐따...경험담일까?

@Good0ldDays011 7 ай бұрын

공황장애 시절의 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대요!

@user-rz7bp4zv8c 2 жыл бұрын

09년 내한 콘서트때 관객과 키스하는 장면을 직관했는데 어찌나 뜨겁던지!!!! 여전히 저의 아이돌입니다!

@uglydailymeal Ай бұрын

와 저도 그때 직관했습니다.. 그 감동 사라지질 않네요

@Yyyymmmm0423 11 ай бұрын

1:00 오역이 살짝 있는 것 같습니다 몸파는 남자 애라 해석하신 이유가 뒤에 그가 내 인생이 지루하다 라는 가사가 있어 그렇게 해석하신 것 같은데 사실은 빌리조가 의사가 말한 내용과 창녀가 말한 내용을 혼동하여 가사를 적은 것입니다 그만큼 공황장애가 있었다고 느껴지게 하기 위해서죠 :) 많은 분들이 해석을 할 때 혼동하는 내용이에요 그러므로 창녀 아님 몸 파는 여자라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tttttttt-lv8zb 10 ай бұрын

빌리조가 양성애자인걸 생각하면 딱히 오역은 아니지 않나요

@Yyyymmmm0423 10 ай бұрын

@@tttttttt-lv8zb whore 자체가 몸파는 여성이라는 뜻입니다

@user-uc6jq3sg5g 10 ай бұрын

아 호빠인줄

@1_729 8 ай бұрын

첫 가사에 나의 투덜거림을 들어볼래. 라고 말했잖음. 그리고 지루한건 자기 자신을 뜻하고 있고 그 다음구절 보면 징징거림 그만둬 그녀가 실망할테니까. 그여자가 창녀아님?

@fishahmto 7 ай бұрын

원래가사자체에 he라쓰여있는거아님? 창놈맞지않나

@user-jm7fg6jo5p 2 ай бұрын

어릴적 질리도록 듣던 노래 그리고 잊혀져 있다 커서 다시 들으니 감동이 몰려오네요

@쇼팽 3 ай бұрын

굿

@Vee_JJ 2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생때 그린 데이즈 열심히 들었었는데 오랜만이 생각나 들어봅니다 여전히 좋네요ㅠ 근데 중학생때 이 노래 듣고 Do you have the time 시간 있냐는 뜻으로 알고 있었는데 영어 쌤이 the가 들어가면 몇시냐고 묻는 거라고 하셨었죠 실제로 찾아보니까 the가 붙으면 시간 묻는 뜻이더라고요 근데 가사는 the가 들어가있고 참 헷갈렸었는데 약간 시적허용처럼 그냥 쓴걸까요?

@Aididjdnn 2 жыл бұрын

그건 time 뒤에 아무것도 안 붙을 때만 그런 거고 이 노래 가사는 불평을 들어줄 시간 있냐고 하는 거여서 그런 거 아닐까요

@cozy_snow 5 ай бұрын

the time to~로 이어지는 문장임

@user-ll1ev4ud1j Ай бұрын

외국사람이 쓴 어디선가 본 댓글인데... 그린데이는 "가장 최고령인 10대"라고...

@user-gz2rz9tj8c 21 күн бұрын

이거 호주에서 호텔에서 처음 들었는데 이거 들을 때마다 호주 생각난다.... 너무 그립다

@yjavert9350 15 күн бұрын

시대를 대표하는 불멸의 명곡

@jjwhite2285 3 ай бұрын

흑..

@user-kv4ie1fi1m 2 ай бұрын

가사를 모르고 들었을땐 마냥 신나기만 했는데 40넘어 가사해석 보면서 들으니깐 맘이 짠하당..

@ecofff2083 2 ай бұрын

자막 폰트 뭐여 ㅋㅋ

@user-fq6ih4pr2r 3 жыл бұрын

내한공연 티켓 중고나라서 70번대 샀는데 내한공연 취소되고 판매자 잠수탐 ㅅㅂ

@delight3464 2 ай бұрын

의사랑 창녀 얘기는 편집증땜에 섞어서 말한걸로 해석하는게 더 가깝겠어용 ㅎㅎㅎㅎ

@user-bu5zn2ll4i 3 жыл бұрын

혹시 밴드 이름이 greenday인가요,,,? 영상 제목에 오타인 것 같아요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생하셔요 💖

@RWNVDIE 3 жыл бұрын

앗 감사합니다!!🙂🙂수정되었어요

@user-bu5zn2ll4i 3 жыл бұрын

@@RWNVDIE 헐헐헐헐헐 답글받았다!!!!!!!!! 으악 타즈님 넘 좋아요 항상 선곡도 찰떡콩이구 또 으악 악 또 아 모르겠다 진짜 감사해요 덕분에 항상 띵곡 알아가요 ㅜㅜㅜㅜㅜ💖💖 타즈님 저만 알고 싶은데 모두가 알았음 좋겠고 그래요,,,!💝💝

@RWNVDIE 3 жыл бұрын

졥님 취향에 맞는게 그저 감사할뿐...🥺🥺

@johnnyrok Жыл бұрын

2400… 랄로가 그립다

@위저 2 жыл бұрын

0:59 몸 파는....'남자 애'?

@superpiratenova Жыл бұрын

뒤에 가사 보면 he라고 나와있어서 그런가..?

@junseung8153 Жыл бұрын

게이입니다^^

@user-sb1pl1ln6b 11 ай бұрын

@@junseung8153가사알고나니 역겹다ㅡㅡ게이엿어ㅁㅊ?ㅋㅋ

@크랩네뷸라 5 ай бұрын

ㅇㅇ 창남 맞음

@fcanyang 4 ай бұрын

영상 올린분이 가사해석을 잘못 하신거예요 의사 반응이랑 매춘부 반응을 뒤바꿔서 생각할 만큼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는걸 나타내는건데 그냥 he만 보고 몸파는 남자라고 번역하신 것 같네요

@left-handed53 3 ай бұрын

이노래가 나온지 30년이라고...?

@user-hj7np4gj3w 10 ай бұрын

음악만 들었을땐 참 신나기만 했는데 가사를 보니 우울 그자체네

@slowly7588 3 жыл бұрын

중2병 말기일 때 나오는 삘

@user-uc6jq3sg5g 10 ай бұрын

락이 어째서...ㅠㅠ

@user-jg5tk6yr4k 3 жыл бұрын

태클걸어서 죄송한대 i went to a whore he says my lifes a bore so quit mywhinning cause it's bringing her down이라는걸 보면 뒤에her라는 단어가 나온걸 봐소 he가 남자라고 쓰인게아니라 사람을 지칭하는거 같아요 즉 매춘부성별이 여자라는거 같습니다

@user-jg5tk6yr4k 3 жыл бұрын

추가적으로 뒤에 문장보면 의사의 기운을빠지게하는게아니라 매춘부의 기운을 빠지게하는겁니다 . 징징대지말라고 매춘부가 앞에서 말하는걸 봐서

@superjuny 2 жыл бұрын

그런듯 그부분 좀 이해가안됐음

@superjuny 2 жыл бұрын

이제이해되네

@myw753 2 жыл бұрын

인생에 불만충인 사람 " 난 왜 그럴까? " 정신 분석고수인 사람한테 갔더니 들은 말 "섹스 결핍" ㅇㅎ 그래서 창녀한테 섹스하러감. 근데 얘가 심리를 더 잘 앎. "인생의 지루함" 때문에 그렇다. 지루함을 해결하고 싶다면 불만을 멈춰야 한다. (자아로 채워선 안된다. 무아의 상태(basket case)에서 즐겨야함) 결국 생각을 담는 통(basket case)은 쓰레기 같은 생각을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되고 그떄의 난 무너진 (creep, 극단적인 병신, melodramatic fool)이 되지만, 좋은 생각을 담으면 '도자기'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불만하지말고 basket case 상태에서 '좋은 것'들과 섹스하려는 태도가 필요한듯. 인생의 결국 모든 근원 사사건건은 지루함에 달려있고, 우리는 지루함 때문에 basket case에 뭔가 채우려고 함. 그 지루함을 달래줄 수 있는 유일한 건 섹스인데, 근데 여기서 누구와 섹스를 해야할까? 좋은 것의 기준은 뭘까? 창녀와의 섹스는 좋지만 순간 뿐이고 잘 통제를 못하면 자칫 내 basket case가 쓰레기통이 될 수도 있음. 오래 지속적인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섹스는 없을까? 도자기로 빚어 내고 싶은데. 하나의 작품으로.

@_gyumin45 Жыл бұрын

이거 노래 쓴 사람이 양성애자인걸로 압니당!

@user-ko7sp1jn5s 2 ай бұрын

일부로 가사들 선대 록밴드들 노래 제목이나 밴드명 껴맞춘거같은데.... 너무 과하게 생각한건가..?

@user-zn1hy8xb4j 12 күн бұрын

오

@janelucidrorell3456 2 жыл бұрын

해설이2절이내마음같네

@hessed_of_god 3 жыл бұрын

KIXX! 달리자~ 우린 멈추지 않아~ 우리 승리를 위해~ 난 참아낼거야~ 오 KIXX! 날아라~ 모두 승리를 위해~ 우리 에너지 모아~ 더욱 더 강하게~ 모두 함성 속에 힘을 싣고 외치자~ (G! S! 칼! 텍스!) 모두 높이 뛰어 승리 위해 달리자~ (G! S! 칼! 텍스!) KIXX 더 강하게~ 오 KIXX 더 빠르게~ 다같이 외쳐봐 승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