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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앙상하게 말라서 '갈비 사자'라고 불렸던 바람이.
충북 청주의 한 동물원에서 새 삶을 찾았는데요.
거처를 옮긴 지 석 달 만에 장가를 갔습니다.
그동안 건강도 많이 회복이 됐고, 다행히 새로 맞은 짝꿍과도 잘 어울렸다고 하는데요.
imnews.imbc.com/replay/202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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