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 "술먹고, 인사불성되고 가출을 밥먹듯이 하는데" "그렇게 당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3자의 입장인양 말하는데 누가봐도 본인 범죄동기;

누가봐도 남편ㅋㅋㅋㅋ딱 태도가 언제라도 그리될줄알았다는 듯한 저 말투가 존나소름돋는다

저 나이대 아저씨들은 세면대가 부셔져도 교체까지 안함 그냥 쓴다...저 색히 10000프로 범인. 의처증에 폭력까지..

그알을 지금까지 한편도 빠짐없이 봐왔습니다 건의드릴사항은 지금까지 방송후 해결 즉 범인이 잡힌사건도 한번쯤 정리해주는 특집이 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제일 의심스럽다. 아니 와이프가 토막살인 당했는데 어떤 남편이 저런 자세로 앉아서 대화하는 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디있습니까ㅜㅜ 비통하고 원통해서 눈물흘려도 시원찮은 판에...ㅠ

살면서 세면대 바꿀일이 몇번이나 있을까? 세면대가 부서진것도 아니고 부인 실종된 마당에 세면대 바꾼다는건 증거인멸의 목적말고는 설명이 안된다 이정도면 정황증거만으로도 유죄 (물론 지금 상태로는 어렵겠지만 계속 수사해서 반드시 범인 죄값을 치루게 하기를)

당당하게 부인 따귀좀 때린거 가지고 유난 떤다며 오히려 부인이 죽어서 내인생 망가졌다 말하는 사람이 인간인가 저게 대체.

남편 인터뷰하는 자세보소 뒤로 기대서.... 대단하네~ 아내가 죽어서 발견됐는데 아주 느긋하니 남 얘기하듯 하고 있어 👏👏

따귀 몇 번 때렸다고 당연시 이야기하는거 진짜 무식해보인다

손가락 자른 이유가 뭐겠어.. 신원확인되면 용의자로 제일 먼저 의심받을테니 자른걸텐데.. 누가봐도 남편이 범인인데 증거가 없네.. 고인 너무 억울할듯..

아내 사망 당시 핸드폰 기지국 거주지 반경 1.7km에서 안 벗어난 것도 아내 실종 당시 급하게 세면대+배수관 교체한 것도 혼자 사는 사람이 9톤 가량의 수도를 쓴 것도 급하게 지문이나 피해자가 누구인지를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체를 훼손한 것도 .. 그리고 한번 가 본적 있던 곳에 시체를 유기한 것도 모두 한 사람을 가리키는데 .. 증거가 없다는 것만으로 범인이 될 수 없다니

화장실 물 사용량이 혼자 9톤..일상적인생활에 2톤도 많습니다..그당시 화장실도 리모델링해서 흔적 없앨려는 시도인데 왜 자백을 못 받아냈는지 경찰이 너무 소극적으로 조사한게 아닌지 안타깝네요..범인은 한사람을 지목하고 있는데..왜 잡아넣질 못하죠?

이것도 정씨가 범인이 아닌 이유를 찾는게 더어렵다 .. 관악구 남편 사형 구형 받았습니다.. 피해자 어머님 아드님 편히 눈 감으시길...

아니 시신발견한 사람은 또 뭔죄야 트라우마 심하겠네

와 모든 사건의 정황이 남편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는데 실질 증거가 없어 미제로 남다니.. 그건 그렇고 취재 과정에서 살인범 일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인터뷰 하는데 전 이게 젤 무섭네요 ㄷㄷ

아저씨 자수하세요.. 부인이 돌아가셨어도 아저씨 옆을 따라다닐..

남편 말에 아내는 맞아 죽을짓을했다로 들리는건 왜지.

술먹고돌아다녓다는건 남편 피셜임 ㅋㅋㅋㅋ 자기가 불쌍하게보이려고 연기하네 죽은자는 말이없으니까 ... 아내 때렷단걸로만봐도 아내는 백프로 폭력에시달림

이래서 가정폭력을 강력처벌해야 하는 거다. 여자가 가정폭력을 못 버티고 남편을 살인하면 여자가 남자를 죽였다는 건 계획살인이라 가중처벌하고, 때리던 남편이 아내를 죽이면 평소처럼 때림 건데 어쩌다 죽은 거라 우발적살인으로 감형해주는 나라. 시스템 자체가 잘못됐다.

가정폭력이 빈번하게 일어났는데도 왜 피해자를 도와줄수 있는 사회체제/ 제도가 안 되어있는지.. 남편 폭력 관해 돌아가신분에 병원도 몇번 가셨다느데, 거기서 적절한 조치가 되었으면 살인이라는 꿈찍한 일을 막을수도 있었을 꺼란 생각에 안타깝네요.

상식적으로 잠결에 아내가 귀가한 것까지도 기억을 한 사람이 집에 세면대 교체를 했는지 안했는지, 아내 사진을 걸어놨는지 안걸어놨는지를 기억을 못한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고, 아내를 잃었음에도 상실감 따위는 느껴지지 않는 무성의한 인터뷰 태도를 보아도 의심받기 딱 좋고, 보통 그알이 취재 갔을 때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람치고 범인이나 공범이 아닌 적을 찾기가 힘들 정도.. 그리고 뺨 몇 대 때려서 팔에 멍들게 만들고 병원까지 가게 만드는 재주면 열받아서 발로 찼으면 사람 잡았겠네...

ㅋ남편이지 누구겠냐 남편아..맘편히살진못할것이다

대화하는 거만 봐도 남편이 얼마나 성격 급하고 더러운지 알 거 같다.

*어디선가 이 방송을 보고 있을 "남편"에게 묻고 싶습니다...* *혹시 완전 범죄를 꿈꾸셨습니까?...* *점차 알아 볼수 없게 되는 배우자의* *마지막 모습을 보며 안심 하셨습니까?...* *14년전...당신이 저질렀던 그 은밀한 범죄의 흔적을 찾는 일은...* *현재 까지도...계속 수사중...입니다...*

여러분 이거 범인이 누군거 다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세면대 교체 이야기 나오기 전, 남편이 인터뷰 할때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 보면 어이가 없음. 저게 자기 아내가 살인당했는데 나올 수 있는 자세인가?

저런 끔직한 짓을하고도 아무렇지도 않은척 범인이 사람들 틈에섞여 살아갈걸 생각하면 진짜 소름끼친다

진짜 범인이 대체 어떤 놈인지 확 보인다. 아내를 병이나 사고로 잃은 것도 아니고, 무려 살인 사건으로 잃었다는 사람이 저렇게 태연하고 아내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도 너무 충격적이지만, 무엇보다도 피해자의 남편이라는 작자가 자기 명의의 차량을 1대도 아니고 무려 2대나 보유하고 있었고, 그 차량들이 문제 없이 잘 굴러갔는데도 차량 렌트를 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수상함. 우리 아버지 또한 차량을 2대나 보유하고 계시는데 제주도나 울릉도 같은 섬 지방으로 여행을 가는 게 아니고서야 웬만하면 차량 렌트를 안 하실 뿐더러 굳이 돈을 들여서 렌트를 하려고 하시지도 않음.

진짜 범인 누군지 확 보인다 아내를 살인 사건으로 잃었다는 사람이 저렇게 태연하고 아내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도 너무 충격적이고 소름이다

이사건은 누가봐도 정씨가범인데 증거가 없어서 잡을수가없네 너무아쉽다

그리 살기 싫으면 이혼하지 왜 사람을 죽이노 그여자 정말 불쌍하다 아마 이혼도 안해 줬을게 아냐 저남자 태도로 봐서 쯧

한국수도경영연구소장님 “9톤을 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근데 진짜 남자 혼자 하루에 샤워 5번, 삼시세끼 밥해먹고 해도 9톤 쓰기 어렵다면 말 다한 거 아니냐고 ㅠㅠㅜㅠ

누가봐도 남편 정씨가 범인인데 수사가 진행되기 전까지 시간이 너무 흘러서 증거인멸됐고 그래서 물증이 부족하니 미제가 된 사건이군요 진짜 안타깝다 세면기 교체하고 물 혼자서 9톤 쓴걸보면 ㄹㅇ 빼박인데. 훼손하고 그거 치우고 증거없애려고 물 많이 쓰고 세면기도 교체했겠네. 때리다가 결국 죽였구나. 니가 때리니까 우울해서 술먹고 돌아다녔겠지 개새끼야ㅠ

혼자서 물을 9톤을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탕이냐? ㅋㅋㅋㅋ

당당하게 보이려 노력하는것 같은데 무의식에 팔장낀다는건 뭔가 감출게 있다는 행동이죠.

울 동네 아파트에서 일어난일이네요 지금도 여기는 많이 외져요 밤에는 무섭네요 ㅜㅜ 공기는 정말 좋지만 다 산에 둘러쌓인 지형이 높은 외딴곳입니다.

이 양반아 따귀 몇차례는 괜찮은거가? 어이가 없네..

피해자가 실종된 시점부터 발견되기 전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르는 바람에 범인이 증거를 인멸할 틈이 생기고 증거를 확보할 타이밍을 놓친바람에 사건이 장기미제로 분류된 사건임

심증100% 남편인데 물증이 없어서 구속을 못하는구나.. 살인자가 태연하게 우리 근처에 살고 있을거 생각하니 너무 소름끼친다.. 꼭 벌 받아라

주변사람들은 다 남편이 범인으로 지넉히는데 혼자만 아닌척하면서 맘 편히 함 살아 보이소...참 대단한 사람이네...내 주변에 저런이웃 있으면 너무 무서울것같아 어떤 삶을 살면 저렇게 될까..??? 소오름~~

남편이 범인 100%인거 같은데 증거불충분으로 미제라니...

누가봐도 이건 범인이 남편인데 ..

"결코 미제 사건이 될수 없는 사건을 경찰이 미제사건으로 만든다"

누가봐도 남편 어떤남편이 자기부인이 죽었는데 저런자세로 당당하게 얘기하나 영화 공공의적에서 울면서 다리떨던 이성재씨가 생각나네

그냥 지가 범인이라고 대놓고 티를 내네. 죄를 숨기려는것도 지능과 지식이 필요한데 무식해서 그런지 시종일관 거들먹거리며 아니라고 하는데 부자연스럽기 그지없네요

가정폭력은 진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내가 너무 한스러울것 같다

남편한테 맞고 살았다는데 너무 가슴아프네요 부인이 끔직하게 죽었는데도 저따위로 인터뷰하니 기가찹니다 천벌받길~~~

아저씨 자수하세요..살아서 벌안받으면 그만인것 같죠? 절대 아닙니다 아저씨 같은 사람은 죽어서도 그 죗값 죽는것보다 더 고통스럽게 영원히 받는다고 제가 장담합니다

이 사건은 남편의 자백을 이끌어낼수있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심리적 으로 접근해야할것 같음

거짓말 할때 자꾸 팔짱끼네 ㅋ ㅋㅋ

부검하시는 분 대단하다. 진심

진짜 이거 보고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누가봐도 남편인데 잡지를 못한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수사를 한다면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토막살인범이 뻔뻔하게 아내 탓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꼭 잡아서 무기징역 받길 비랍니다 그리고 욕조에서 토막을 냈다고 한다면 거기에 혈흔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무리 지운다고 해도 루미놀 반응을 화장실 전체를 해보는건 안되나요? 남편이라는 살인마 꼭 잡히길 바랍니다

새벽 4시경에 집에 들어왔는데 옷 챙겨서 나가려는거 잡아야지 잡아야지 하면서 못 잡고 잠들어 버렸다는 부분에서 범인이 남편이라 직감 ,,,,,,

진짜 무섭네요. 물을 많이 사용했다고 하니까 약혼자 실종사건이 생각나네요.

살해 후 1. 렌터카 빌림 2. 살해 3. 세면기 교체 4. 사체 유기 5. 렌터카 세차 후 반납

아내가 사지가 토막나서 살해 당했는데.... 그런것 치곤 남편이라는 사람은 너무 태연한거 아닌가?? 오히려 그런일 당한게 당연하다는듯...예견되었다는듯 말하는 뉘앙스가.... 와...범인이 아니라 해도...인성 쓰레기인건 알겠네....

범인이 누군지는 알지만 증거가 없다 너무 끔찍하다

소름이긴하다 ..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 .. 누군가 의해 살해당했는다는게...

남편 폭력에 못이겨 밖으로 도망가서 술을먹고 지인한테 힘들다고 얘기하고 어쩔수 없이 집을 다시돌아갔는데 남편이 화가나서 욕실에서 때리다가 죽어서 바로 시체훼손 유기했네

남편 태연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태도 아내가 죽을만 해서 죽었고 죽일만해서 죽였습니다 라고 말 하는게 너무 잘 보이는데 ~

박지선교수님 역시 예리하심 그렇죠 남편이 범인이 아니라면 설사 주변에서 부인을 욕하더라도 감싸야 맞는거죠

저 피해자가 저희 동네 분이셨어요. 여기 아주 좁은 동네라서 옛날에 경찰분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혹시 이 분 아느냐고 사진 보여주며 조사하고 다니던 거 생각나네요. 시신이 발견된 곳은 거의 포항에서 극과 극이라 생각해도 될 정도로 이 동네랑은 멀었구요. 그때 당시에는 중간지점쯤? 될만한 해도에서 남자랑 술마신게 마지막 행적이라고 경찰분께 얘기를 들었는데 그알에는 집에 다시 와서 짐을 챙겨갔다고 나오네요. 좁은 동네지만 저도 어린 나이였고 저 피해자분도 동네에서 친목하시던 분은 아니었는지 카더라만 돌았는데 '여자가 예쁘장하게 생겼었다, 그래서 남자문제로 남편이 엄청 고생했다더라' 이런 소문이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이상하긴 해요. 500세대쯤 있는 동넨데 저분들 아무도 몰랐는데 경찰 조사 시작되자 마자 피해자분은 좀 남자 좋아하고 밖으로 나돌아 다니는 헤픈 분으로, 신랑 되시는 분은 성실한데 아내분 때문에 맘 고생하신 분으로 소문 났거든요. 그런 얘기가 어디서 나왔을까 싶네요.그러고 얼마 안 있어 이사갔다고 얘기 들은 거 같긴해요.

ㅋㅋㅋ어떤 정상적인 남편이 자기 아내가 토막살인당해서 죽었는데 생전처음보는 사람앞에서 흉을 보냐

세면대 진술에서 이미 답 나왔네요.. 본인이 혼자있던집에서 세면대를 갈았는지 안갈았는지 기억도 못한다구요??? 저런 시골? 집에서 세면대를 가는일이 평생 몇번이나 있다고.. 진실이라면 길길이 날뛰면서 적극 부인하지.. 얼렁뚱땅 기억에는 없다.... 사진붙여놓은것도 글쎄요????ㄷㄷㄷ

배정훈PD님께서 고생하셔서 제작한 가수 김성재 의문사 그알과 남상문 PD님께 고생하셔서 제작한 사이비종교 아가동산 미스터리 그알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이춘재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시점에 오랜동안 잊혀지고 있을 무렵 마치 드라마같이 잡힌거처럼ㅡ뭐 잡혀있던 상태였지만 ㅡ 언젠가 네놈도 의외의 계기로 덜미를 잡힐것이다

11:08 심리학에서 방어기제가 작용할 경우 제일 많이 보이는 태도가 팔짱을 끼고 대답한다라고 하더군요

너무 잔인하다 ㅠ.ㅠ 그냥 이혼하든지 도대체가 왜그러고 사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가 봐도 남편인데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잡아내지 못한 사건. 미국처럼 심증도 수사의 일부로 쓰게 할 순 없나

와 ... 이 사건 세면기 교체랑 수도비 많이 나왔다는 정보가 사건이 발생하고 나중에야 발견돼서 증거를 많이 놓쳤다고 들었는데 이 사실을 발견한게 그알이였구나...또한 예전에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시신훼손이 심하다는건 면식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는데 이리봐도 저리봐도 남편이 너무 수상하다...심증은 한 사람만을 가리키는데 물증이 없으니 참...또한 여기는 안 나왔지만 피해자가 실종되기 며칠전 교회인가 성당인가 거기서 신발도 신지않고 맨발인 채로 기도하고 있었던 목격담도 있었죠 ... 아마 그 날도 남편에게 폭행을 당한거 같다면서 목격자가 그랬던걸로 기억나네요...

진짜 대단한게 사람을 죽이고 그걸 숨기고 어떻게 살까? 악몽도 안꾸나? 솔직히 나같으면 죄 짓고 그걸 숨기고 산다 생각하면 불안하고 죄책감 느껴지고 후회되고 피골이 상접할꺼같은데...ㅠㅠㅠ 그런걸 못 느끼니까 사람도 죽일수있는건가? 토막까지 낼 정도면 걍 보통 멘탈의 사람은 아니긴 할거같긴한데..ㅠㅠㅠㅠ 제발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면 좋겠다요..

여자 죽이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저런 남자부류는 제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사회에서 제거해줬으면.

물 사용량 9t이면 욕조에다 시신 처리할 때 사용한 물량 아님?

남편이구나

신원을 감추려고 했다면 면식범인거아님? 아 나오는군,, 꼭 가해자는 항상 죽은 피해자의 행실이 나빴다는 둥 그런 사고를 당할 만 했던 사람이라는 둥 말을 하더라

남편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증거가 있냐 없냐 입니다 형사님들 쫌 더 힘내세요

그럴줄알았다..세면대교체는 말 다한거지

시신 지문 없애는 건 보통 면식범인 경우가 많다던데.. 아니 근데 자기 아내를 저렇게 잔인하게.. 아휴.. 너무 끔찍하다.. 시신 발견한 사람들 트라우마 장난아닐듯

친구한테 힘들다고 새벽에 전화ㅠ 남편한테 맞고살고 괴로우니 술을 마신것. 이때 얼른 벗어났더라면ㅠ. 그 날 친구에게 전화로 하소연하고 술 한잔 마시고(인사불성 아니고 몇 잔정도라고 진술) 집에 들어갔는데(기지국이 집근처로 나옴) 남편은 또 때리려 함. 아내는 저항. 세게 때려 죽이게 됨. 집 욕실에서 죽은 아내 훼손하고 욕실 청소, 세면대 교체 후 시신 버림. 이 세상의 폭력남들아 천벌을 받으리. 여성, 노인, 아동에게는 미친듯이 힘을 쓰면서 격투기 선수 등 강한 남자 앞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는 쓰레기

아니 남편은 자기 아내가 토막살인 당해서 죽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태연하게 눈물조차 안흘리냐고

진짜 여자든 남자든, 성별을 떠나서 손찌검하고 폭력 휘두르는 인간 치고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없다.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어 잡아 넣지를 못하니 속이 터지네 ㅡ ㅡ 아오 답답해라

피디님 항상 진실을 밝히려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역배우 두자매 사건 취재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정말 억울한 사건이고 피해자 어머니께서는 아직까지도 유튜브 활동을 하시면서 억울함을 호소중이십니다

아내가 죽었는데 슬퍼하질 못할 망정 아내의 행동이 죽어도 싸다, 당연히 죽을만 했다 식의 태도를 취하는 건 자기를 범인이라고 의심을 하게 만들고 자기의 범행을 옹호하고 감싸려는 태도로도 보임

범행수법이 너무 끔찍하다 ㅠㅠ 토막살인에 손가락까지.. 우와... 그런 범행을 벌이고도 잘 살아간다니.. 제발 기적같이 dna가 남거나 증거를 찾아서 범인 잡히길 ㅠㅠ

심리학을 전문적으로 배운건 아니지만 피해자 남편이 취재인하고 대화할때 팔짱끼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방어적인 자세로 말하고싶지 않은 비밀이 있을수있다라고 어디서 들어본거같네요

7:53 소름이다.. 세면대 교체 ㄷㄷ

아내가 가출하는데 잡아야 된다 잡아야 된다 이러면서 잠들어 버렸다고?....진짜 할 말을 잃었다. 증거가 수두룩빽빽한데

억울함이 풀리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애정이 있었으니 결혼한거 아니냐?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고 심증만있고 물증이 없다는게 답답하다..

역시 박지선 교수님 예리하십니다. 인터뷰 심리분석은 최고입니다.

12:25 ㄸ ㅏ귀 때리는걸 별것 아니라는 듯 아무렇지 않은 것이라는 듯 말하네.. 12:38 살해동기

세상엔 너무 잔인하고 잔혹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슬픕니다.

증거 불충분으로 살인죄로 못넣는다고해도 최소한 가정폭력으로 집어넣을수는 없나요?? 맞아서 응급실 올 정도면 진짜 어휴 꼭 죗값 치뤄라

피해자 앞으로 보험들어서 타먹은 정황있는지 수사해봐야 될텐데

우리모두 살면서 제발 이런일이 없기를 🙏🙏🙏 ㅠㅠ 너무 무서워요

아씨...진짜 사람이 무서워서 못살겠다..왜그렇게들 잔인하고 못죽여서 안달이냐..건전하고 건강한 정신상태로 살수는없는거냐..

내 알 두개 건다...범인 남편이다..알 두개 다 건다고 했다...

심증은 있지만 증거가 없어 장기미제로 남앗다는게 안타까운 일이군

정말 제일 잔인한건 인간이네요.. 맘이 아픕니다

남편이네.. 딱 봐도 남편.. 말투도 저렇게 하는데 참 뻔뻔하다.. 곱게는 못 살거다.. 증거가 발견되서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고인의 한 좀 풀어주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