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반드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 후손에 물려줍시다.

제주4.3사건 여순사건 보도연맹사건 성격이 다똑같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 슬퍼서.. 눈눌이 하염없이 납니다. 오빠대신 여동생이 끌려갔다는 대목에서는 가슴이 먹먹해서... 제발이지 다시는 이땅에서 이런일 없어야겠고 무엇보다 지금이라도 이 모든 진실과 위로 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남로당원들이 참 많다는 것을 잘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우리 작은 역사에 왜 이리도 슬픔이 많았을까요. 억울하게 돌아가신 그분들. 가슴이 먹먹합니다

제주 4.3 사건을 찾아보다..여순 사건-- 광주5.18까지 정말 비극이네요.. 사상이라는게 뭔지.. 기가차네요...역사는 되풀이됩니다.. 모두 알아야해요

여순사건을 제대로 알고 갑니다 당신들의 고통에 그리고 아픔에 깊이 고개 숙입니다

가슴 아픈 우리 역사 ㅠ 이제 다시는 우리 땅에서 전쟁이 없기를 간곡히 소망합니다.

사건의 발단과 진행경과에 대한 얘기는 없고....결과만 얘기하네..이해가 안되네요..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모두가 다 잊어버릴 수도 있는데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듬으로써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모두가 알게 해주시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왜 국군이 투입되어 진압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왜 그랬는지 원인은 얘기하지 않고 국가가 국민들을 탄압하고 살상했다고만 얘기하는데.

저의 할머니는 전남 보성 에서 아들셋을 키우시고 그후 광주 광역시로 올라 오셨습니다. 제가 국민학교때 할아버지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고향에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에야 그게 여순 사건임을 알게 되었네요... 한때는 우리 할머니가 빨갱이었나...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엄청 눈물만 흐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죄송합니다. 정말 서러운 눈물만 흐릅니다.... 10살미만 아들셋을 혼자 키우신 할머니... 손자는 이제야 진실을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남로당 공산당 때문에 너무 많은 우리 여수순천시민이 희생되었네요..북한에 있던 자유민주주의 세력은 얼마나 많이 숙청당했을까요..

영상을 보면서 몇번을 울었습니다. 진정 지금 해야할 때입니다.

체 흘리지 못할 눈물을 삼킬수있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진압과정에서 잘못된 부분도 많지만 .사건의발발시 경찰들과 주민들을 먼저학살하기 시작한 반란군과 연합한 폭동군들이 결국 사태를 야기시킨 거였다

끔찍한 일을 당한 유가족들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 할 수 있겠습니다.ㅠㅠ 하자만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오르지 관심을 갖고 국가가 신원복원과 보상하는 것을 지켜 보겠습니다.

어린학생들까지 무슨 죄가 있다고 참 가슴이 아프네요. 아픔을 간직한 분들에게 진실이 규명되어 역사가 바로 잡히길 응원합니다

상관이 쿠테타를 지시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선 그 명분이 있는가? 를 살펴야 한다.

영상보면서 너무 충격받았어요ㅜㅠ유가족분들 힘내셔요ㅜㅠ

국민들이여 역사를 정확하게 바로보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무고하게 돌아가신 영혼을 기도하고 두번다시 없도록 합니다

마음이 넘 아프네요. 특별법이 아직도 통과되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꼭 어르신들이 돌아가시기전에 여순사건특별법이 통과되길 바랍니다.

이모든사태의 원인은 공산당놈들때문입니다 반드시 밝혀내야합니다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역사란 아는만큼 느끼는것이란 어떤 학자의 말이 떠오르네요. 비슷한 과거의 역사등을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수많은 영상을 보며 자라왔습니다. "아니 저런 일이 있었어? " 정도 이상의 감흥은 없었고 그냥 지나버린 과거의 어떤 일들로 치부해버렸지요. 나이가 들고 ,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밖으로 나오는 진실들을 알게되고 관심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이런 역사를 눈물을 흘리며 가슴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감히 부탁드리건데.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도울수 있는 설명이 도입부에 좀더 자세히 기술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여지껏 배운 역사로는 역사적 배경의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참으로 가슴아픈 우리의 역사입니다.

좌가 뭐며 우가 뭐진 어떻게 알겠습니까 ..낫놓고 ㄱ 자도 모르는 사람들인디 ... 학자도 교육자도 정치가도 아닌 그냥 우리 동네 어르신 말씀 ..가슴 저미는 말씀이네요

정치적 목적으로 자기 국민을 죽이는일은 절대로 없어져야 합니다. 지난 70여년동안 사건의 실체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는한 역사의 진실 왜곡은 계속 유지할것 같습니다. 그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기만해야 했던 국민들 위로와 명복을 빕니다.

심장이 떨리네요 끝까지 봐야하는데...ㅠㅠ

통행금지가 해제된 것이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일생의 1/3을 야간통행금지 속에서 살았습니다.1974년도에 포항제철에 재직중에도 통행금지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경찰에게 군용워카를 검정 염색한것을 학생시절에 신고다녔습니다 그걸 군용워카라고 파출소로 다려가서 워카를 빼앗고 맨발로 가라고 했습니다.그당시는 별 재주가 없었어요 시장에가서 학생증 맡겨두고 운동화를 하나 신고 8km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도서관에서 밤늦게 공부하고 학원에서 돌아오면 뻐스 종점에서 경찰이 통행금지 했다고 파출소에 붙잡아두고 벌금을 내라했어요 돈이 없다고 하면 옆 미장원에가서 학생증 맡기고 돈을 빌려오라해서 경찰이 30원씩 받아 챙겼어요 당시 시내뻐스요금이 3원했을때 입니다. 뻐스10회 승차용금을 어린학생에게 통행금지라고 벌금을 받아챙겼어요 다음날 아침에 미장원에 30원가져다 학생증을 찾아왔어요 이것이 자유당을 이어받은 공화당 정권하의 경찰이었습니다. 내 친형님도 사범학교 나와서 왜정때 선생님하다 해방후에 경찰에 투신해서 28세에 장성경찰서 지서장을 하다 6.25 남침을 받아서 공산군에 쫏겨서 피신하다 자수를 시키지 않으면 가족을 몰살시킨다고해서 큰형님이 두째 형님을 당국에 자수시켜서 형무소에서 28세의 청춘에 농기구로 살해당해서 장작처럼 쌓아둔 시체더미에서 옷과 바지속의 손수건을 보고 시신을 어머니가 찾아서 목관에 넣어서 두째아들의 시신을 찾아와서 장사지냈다고합니다. 이것이 큰아들은 도청산업과 과장이었고 동생을 자수 시켜 죽였으니 부모입장에서 큰아들이 보고 싶겠습니가? 경찰 유가족이 되었어요 형수는 어린 조카를 친정에 버리고 재혼해서 떠났지요 이것이 비극이지요 형이 아우를 자수시켜서 원수가 되었지요 머리깍아서 절로 도피 시키라는 부모의 권고를 무시하고 자수해서 공산당에게 죽임을 당했어요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몰랐던 여순항쟁사건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피맺은 역사적인 비극이다.다시는 이런비극은 없어야 한다.

지금것 여순사건이 빨갱이짓이다 라고 알고만 있었네요 죄송해요 어르신 어머니께 말씀하시는것 보고 눈물이 날뻔 햇습니다 죄송합니다

국가는 반란을 진압하여 다수의 국민을 보호할 책무가 있다.

이사건의 발단배경의 설명이 많이 미흡합니다

남로당의 반란으로 무고한 민간인도 희생된 안타까운 사건

대부분이 사람들이. 좌익이니 우익이니 그런거 잘 모르고 가담했을 경우도 많을거고.. 우리나라의 슬픈 모습인거 같다

이들은 맨처음 좌익들에의한 경찰 지주 지식에대한 학살은 얘기하지않는다 역사를 균형을 잊은 방송이다

북한군이 죽인 사람은 누가 배상합니까?

원통하고 비통합니다ㅠㅠ애고ㅠㅠ 참 먹먹하고 눈물만납니다ㅠㅠ우리 국민들의 고통과 부당함이 언제까지 격고 살아야 할지ㅠㅠ

아...... 상상 할 수 없는 아픔입니다.

인권. 개성, 자유 민주, 평등 사랑 < 약육강식 등식이 성립되었던 5천년 한반도 역사. 모두가 인간이면서 인간이 뭔가 묻지 않았고, 오직 센놈과 약한 놈이 어떻게 동물처럼 질서?있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머리만 굴리고 눈치보는 학문만 해왔던 민족이 겪어야 했던 비극이다.

우리는 저분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잃어버린 시간을 국가와 나라 누구에게서 찾아야합니까? 전라도의 모든 역사는 비극과 고통 슬픔으로 짖눌려있네요.

어째서 이 사건을 지금까지 못 밝히고 있었을까????????????

왜곡된 역사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친할아버지는 당시 학교 선생님이셨다. 내가 국민학교때인데, 6.25 특집 방송이 나올 때 여쭤보았다. 6.25때 어떠셨냐고.... "6.25 훨씬 전부터 계속 전쟁이었기때문에 특별하게 생각 안했어. 처음에는..." 나는 할아버지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몰라서, "무슨 전쟁이 전에 있었어?" 계속 여쭤보았지만 더이상 말씀하지 않으셨다. 아마도 할아버지가 하신 말씀을 어린 내가 밖에 나가서 잘못 전했다가는 할아버지가 잡혀가던 70~80년대라서 그랬던 것 같다.. 먼 훗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대학에 가서 미국 교수가 쓴 한국 현대사 책을 읽고서야 알았다.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그 "전쟁"이, "난리"가, 48년 제주, 여수 순천, 그리고 그 이후 계속되었던 그 "난리"였다는 것을....

공산주의와 공존이라. 낭만적이라 할까 사악하다고 해야 할까.

특별법제정으로 더 늦기전에 응어리진 한 들을 풀어가기를 바랍니다. 어린이가 폭력을 당하고 방치속에서 자라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결국 정신건강이 온전치 못하여 사회에 제대로 적응을 하지못할 수 밖에 없듯이, 우리민족이 세계속에 바르게 설 수 있으려면 같은 민족끼리 행한 과거의 트라우마를 꼭 치료해야 할 것입니다. 역사바로 세우기, 사과하기, 포용하기등등...후세대들을 위해서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이시대의 과제입니다.

저 암울한 시대에 태어난게 죄가 된다니 ㅠㅠ 하지만 저 시대때는 독립한지 얼마 안되었고.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높지 않고. 참 슬픈 현실이다

부끄럽습니다. 이제서야 여수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수사건에 관련해 책임을 져야 할 자들은 누구이고 어디에 있는건가요?

너무슬프네요 ㅜㅜ

억울한 일이 너무많다 .........

이제까지 모랐던 여순사건은 받듯이 규명되어야 한다 해결방법은 국회밖에없다. 하루빨리 서둘러야 한다.

여순사건은 지금 그당시를 모른던 사람도 보도연맹 사건처럼 과도한 진압으로 억울한 사람 많이 죽었다라고 알고 있죠

당시 3살이었던 사람이 어찌 저리 실감나는 증언을 할까 ? 천재 ? 무식했던 시대적 상황을 저 사람은 알까 ? 이해가 안됨

슬픕니다. ㅠㅠ 다시는 일어나선 않될일입니다.

억울한 죽음들~ㅠㅠ 역사 바로 잡기가 중요합니다

이땅에 만약에 공산주의라는 사상이 들어오지 않았었으면 이모든 갈등과 비극이 시작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즘 세상은 공산주의 독재자들을 욕하기보다는 그당시 한국.그리고 미국만 욕을 하는 아이러니한 세상이 되어가는듯 하다

가슴 아픕니다. 우리가족이라 생각해 보세요 통곡할 노릇입니다.

세리와 창녀들의 친구, 이방인들의 지지자였다는 이유로 십자가에 죽임당하신 예수님도 인간평등때문에 희생당하셨는데, 반만년 역사를 양반과 상놈으로 나누어 갈등하던 걸 해결하려다가 아까운 목숨들이 이런 희생을 당하셨네요. 지금 누리는 이만큼의 평화와 행복이 누군가의 피의 댓가였다니, 미안하고 슬픕니다.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하느님의 어린양 예수님안에서 이제는 치유와 부활을 시작하길 빕니다!

추석 없는 마을..... ㅜ ㅜ ㅠ

동백꽂. 한송이. 한송이. 왜저리 붉꼬. 아름답다. 햇더니 참말로. 참말로. 지송합니다 늦게나마 지금이라도. 알고. 갑니다

역사는 이래서 국정화하면 않됩니다

우리 할머니도 교복입던 어린시절에 노인청년 가리지 않고 총살당한거 생생하게 기억하심ㅠㅠ

제주도 사람입니다 제고등학교시절 국사 시간때 4.3을 따로배우는 시간이 있어요 그때여순 사건을 배웁니다 국사선생님이 그러더군요 여수는우리와같은 아픔 을격은 형제라구요 그래서그런지 여수사람이 좋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불쌍한 우리민족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이제는 이런 슬픔이 다시는 없기를 ㅠ

손양원 목사님의 두 아들이 순교를 당한 이야기는 없네요ㅠㅠ

부모님이 돌아가셨지만 ~ 살아생전 공산당 이라면 치름떠심 ~

국가의명령을거부하고 국가에반항하는 세력에대해 어떻게응징을하는지 잘 나타내준사건이네. 공산주의세력을 억제하기위해 할수밖에없는선택이얼음. 당시나라는워낙개판이라 당장 내일을알수없고 북한은 언제침략할지알수없는상황...결국 그런 상황에의한 사건이고 절대항쟁은아님.

진짜 우리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역사가 너무 아직 짧아가지고...ㅠㅠ ...저당시는 권력의맛을 본자는 개나소나 사람을 짐승만도 못하게 ... 내가 대장 쉽게 먹을수있는 사상과 내말에토달지말고 그냥들어 사상이 내재된 정치단체의 대장질 한번이면 이렇게 마을하나 .도시하나 작살 나는건 시간문제.. ㅡㅡ...이래서..민주주의 를 지켜나가고 발전시겨 나가는게 쉬운게 아니라고ㅜㅜ 피를 부른댜고 ㅜㅜ 언제나 권력의 꼭대기에 서고 싶어하는 자들은 차고넘치고

고마해라 ㅡ 북괴 인민군 ㅡ 저지른 짓거리가 ㅡ 미담으로 보이드나?

감사합니다.

여순 사건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특별법을 빨리 지정 되었으면 좋겠네요

먹먹하내요. 잊지 않겠습니다.

국가권력에의해 희생된 영령과 유가족들의 원통함을 풀어 주고, 역사 바로세우기에 힘써주세요

너무 편향적이네.. 저게 남로당계와 국군내 적색분자들이 일으킨 폭동인데 저거 진압못했으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존재도 못했다진압은 전쟁인데 순간의 찰나 목숨이 왔다갔다 거리고 누가 공산군인지 아군인지 첩자인지 국민인지 순식간에 판단이 서나?판단못하면 본인이 죽는데? 제발 이런 선동적인 내용좀 방송치 말고 선동치 말라

아 졸라 슬프네 진짜. 하~~아침부터 눈물나네

좌익이르킨바난이 진실이지 어찌란말인가 북한인권을 말하라

아직도 아무것도 된것이 없다 억울하다. 참담하다.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만의 시대가 다시 오지 않을거라고 누가 확신할 수 있을까. 지금 그 시대가 온다고해도 국가를 상대로 누가 대항할 수 있단 말이냐. 이건 저항도 못하고 그냥 무기력하게 학살당한것 아닌가. 언제 또 다시 이런 야만의 시대가 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 지역과 이념의 갈등은 갈라질대로 갈라져있는 대한민국 현실이다. 그 중심에 악독한 정치인들이 있고 선동 당하는 우매한 민중들이 있다.

4.3사건, 여순사건 둘의 공통점은 이것은 인민(국민)들의 정치적 이념이나 대립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는 것. 그들이 말하고 싶은것은, 우리는 빨갱이라서 학살당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빨갱이가 아니다. 여순사건, 4.3 사건 정의를 누군가는 항쟁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폭동 혹은 반란이라고 이름붙이지만 많은 유족피해자들은 학살이라고 부른다. 그저, 어느날 내 가족이 아무 이유없이 학살 당했노라고. 그들은 정부에 책임을 묻고자 하는것이 아니다. 진상규명을 통한 앞으로의 세대 즉 후손들에게 이런 일이 두번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그래서 잊지말아야 하며 역사를 기억하라고 한다.

권력잡은사람은 다 쓰래기 다 민주화는 과거를 청산해야 비롯서 국민 넋을 위로해야 한다 이순신장군님이 다시 환생하여 썩은 정치인들을 청소하면 바램이다 ㅠㅠㅠㅠ

민족역사를 모른다는게 더 슬프네요~~ 빨리 규명되길 기도합니다^^

역사적인 혼돈기에 발생한 가슴아픈 사건. 이런 혼돈기를 극복하고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우리의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원인은 6.25전쟁이며 잘난사람들로 인해 죄없는 국민들이 죽어야 했다는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우익이던 좌익이던 한 점의 의혹도없이 밝혀서 북한에 죄를 물을 것은 묻고, 과거 정부에 물을 것은 물어야 합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좌와 우가 아닌 진실만을 밝히고 우리 국민들이 깨어나기를 빕니다.

한없이 슬프다 온국민은 여순 민중항쟁 탐나민중항쟁 정확히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법령에 근거하지 않은 계엄령으로 국민을 무법천지로 학살한것이 여순사건의 본질이다. 국가가 사과하고 보상이 시급하다.

여수MBC 직원여러분 지금이 1946년 여수와 순천에 살고 있다고 해봅시다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 반대 이승만 반대 북한 공산당 지지한다며 동내에서 반란군들이 총으로 동네 주민들을 쏴죽이고 있어요 댁들은 어떻게 방송을하고 누구 편을 드실건가요? 저도 순천이 고향인데 저같으면 집에 숨어있던지 아니면 동네에 같은편 모아서 그놈들과 싸울것같네요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과 단독 정부 수립을 찬성할것 같아요

순천에서 이정현이 나온거 봐라 온마을을 학살한놈들의 후예를 어떻게 국회의원 만들수가 있는지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 제주도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

자기마당 안에서 미친개 짓을 했구나.미친개버다도 더 정신을 빼버리 승냥이무리 구나.전쟁을 해야겠으니깐 불순분자들 소탕작전한거야.미국의 안전을 위해서,남의 나라인종은 버러지처럼 보는 미국의 더러운속심에서 사냥개처럼 동원된 형제피를 즐기는 앞잡이들의 죄행이다.이제라도 죽은 혼들의 원한을 풀어줘라.그때 앞잡이 후손들에게 까지 죄를 지워야 한다.

가해자놈은 잘살고 있나?

일단은 진상을 밝혀야 하지않을까요? 무고한 민간인의 희생은 우리의 역사의 교훈으로 가슴깊이 새겨야 할 일 입니다. 시대적 역사배경을 냉철하게 바라 본다면 좌익프락치와 우익의 불법적인 횡포가 처참한 비극을 불렀다고 생각 됨니다. 지금의 현상황이 공산주의 사상과 민주주의가 총칼만 들지 않았을 뿐 과거의 역사로 희귀하고 있음이 안타갑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반중 친미 멸공 자유민주주의 만세!

서글퍼 눈물이 난다

방송국에서 이정도 밖에 못 만드냐..제대로 좀 공부해서 원인과 진행경과를 개략적으로라도 ..얘기해봐라...억울하게 피해 당한 국민들 눈물만 보여주냐....그래가지고 국민들이 이해하것냐...학자들은 뭐하는겨...?

광기어린 역사가 문제이지요. 시간이 너무 흘러 규명도 ....

방송이 전하고자 하는 게 뭔가요? 양민이 죽었다고 그 화살을 군.경 탓으로 돌리는 건가요? 왜 그런 상황이 전개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네요. 4.3시간, 여순반란사건 주모자들 지금 북한 애국열사묘역에 있는 건 무얼 말하는 걸까요?

전국민이 알아야 하는 우리의 아픈 역사입니다.

또.지금 이런일 벌어진다면.비무장민간인을 토벌한자는.사면금지.후손들재산몰수(재단포함).시효중단. 헌법에 명시해야한다.300만을 죽인단 어마무시 말을 아무렇지도.....

나는 애국가 작고가 안익태 선생도 중학교때 직접 만나 보았습니다. 그 당시 광주시 현대극장에 남학생만 가득히 청중으로 동원되어서 집회에 남학생들이 검정교복을 입고 가득 모여 있었어요 나는 그때 키가 작아서 맨 압줄에 않아 있어서 안익태 선생을 가까히 자세히 볼수 있었어요 음악가들이 입는 검정 연미복에 나비타이를 매시고 나오셨어요 여기에 녀자들은 없느냐고 말씀하시고 녀자들 손들어 보라고 말씀하셨어요 남자,녀자 이렇게 발음하시고 한국말이 매우 이상하리만큼 잘 못하셨어요 오랜동안 유럽에서 거주하셔서 한국말을 많이 잊어버렸다고 하셨어요

피해자는 70년이 지난 현재도 괴로워하는데 가해자는 지금 뭣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