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이 아닌 울타리가 되기 위한 동물원의 진화 |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도 동물원의 역할

감옥이 아닌 울타리가 되기 위한 동물원의 진화 |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도 동물원의 역할 | 다큐프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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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 이 영상은 2011년 7월 21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종을 보존하라! 진화하는 동물원＞의 일부입니다.
동물을 관람거리로 만든다는 비난에 자주 직면하는 동물원이지만 한편으로는 동물을 살릴 기회가 된다. 멸종 위기에 처한 많은 종들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생존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긍정적인 효과도 생기고 있다. 과연 동물원의 진화는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구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종을 보존하라! 진화하는 동물원
✔ 방송 일자 : 2011.07.21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원더풀사이언스 #동물 #동물원 #멸종 #멸종위기 #진화

Пікірлер: 8

@playcatkorea Жыл бұрын

26:21 삵 어미와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에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저희 활동풍부화 놀이터를 선물하고 싶네요~ 신남식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기존의 관람과 체험이 전부였던 동물원에서 멸종위기종의 종 보존 센터로의 역할을 하는 동물원이 바람직한 미래 동물원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아이들이 동물보호와 자연등에 관심을 가지고 동물 관람이 아닌 올바른 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교육 받을 수 있는 미래 동물원이 되길 기대합니다!!

@ansyd81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무려 22년전 방송이네요.

@whenever0807 5 ай бұрын

12년 오타죠?

@user-me8eo6vi3p Жыл бұрын

착한 동물원 폼 미쳣다;

@TheEURODANCE80 Жыл бұрын

지금상황에서 동물들도 오래 제 수명대로 살려면 인간도움없이는 불가능하죠 오히려 동물원이나 인간들이 데리고 사는 동물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제수명 혹은 그 이상 살고있죠...동물들도 그래서 선택을 하는거죠 자연에서 목숨걸고 자유롭게 사느냐 아니면 불편하더라도 인간의 도움으로 오래사느냐...

@whenever0807 4 ай бұрын

인간이 억지로 데려와 놓고 가두고선 뭔 선택을 하는 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