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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 나오는 다음 인용 문구는 지광스님의 신심명중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좋고 나쁘고 끊임없이 분별하기 때문에 우리 마음의 파장은 쉬지 않고 오르락내리락 곡선을 그리며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 사이클의 커브가 커서 좌충우돌 부딪치니 우리 삶이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집착과 시비분별이 떨어져 나간 세계는 일체의 파동이 없는 한결같은 세계입니다. 참된 도를 배우고 닦는 것은 한결같음을 배우고 익히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경계에 부딪히더라도 마음의 파동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파동을 잠재우는 길, 그것이 바로 도입니다."
그외 내용은 저의 창작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