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도 제가 만든 노래들은 자매들이 부를 때 더 좋습니다. 삶과 신앙과 노래가 같은 결로 흐르는 지선 전도사님의 목소리에 ‘빈공간을채우다’ 김수빈 작가의 작품이 함께 합니다. 감사의 제목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과 일들로부터스스르 배어 납니다. 그림이 사진으로 바뀌는 마지막 장면에서 그걸 확인하실 수 있을거예요.
Пікірлер: 15
@user-mp2zi4yg1c6 ай бұрын
감사위에 감사 은혜입니다 민호기목사님 기도합니다 ❤
@user-sp6yg4qb6v Жыл бұрын
세상 노래는 가인이 주름 잡을지라도 은혜의 찬양은 단연 지선님 최고 입니다.
@user-ec4xu8zy9v Жыл бұрын
귀한 찬양 듣고 있어요 행복한 시간 인도하심에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