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를 보면 어떻게 인간이 이런걸 개발했을지 너무 신기하고 말도 안되긴 하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유투브로 음악 트는게 가장 신기하고 말도 안되는거지 . ㅇㅋㅋㅋㅋ

무슨 소린지 모르겟다.저거 만든놈은 천재란건 알겠다.

보고도 모르갰네요.

1:04 코딱지

엘피가 장난인가?

아니 바늘과 홈의 마찰로 다양한 진동이 생기고 그에 맞는 소리가 난다는건가. 소리에 따라 정밀하게 홈을 파고 그 홈을 그대로 다시 바늘의 진동을 주면 그 소리가 그대로 재생이 된다?? 그럼 결국 홈과 바늘의 마찰 소리일뿐?????? 그게 이렇게 다양한 질감의 소리가 되는거라구??????

그럼 바늘 진동 때문에 소리가 나는거에요? 뭔가 과학적으론 이해되는데 바늘 하나에서 저런 음악이 나온다는게 신기하넹

0:18 , 1:26 , 1:37 , 2:20

갈려나가는 검정치마..

제대로 알고 설명하는거 맞나? 소리는 파장을 갖고 있고 매질을 통해 전달되는데 이는 소리가 진동이란거고 LP의 홈을 바늘이 긁을 때 발생하는 진동을 증폭해 가청주파수까지 끌어올린거임 고막도 이 진동을 잡아내는 역할을 하는거 애들이 알아 듣기 쉽게 하려면 목젖에 손을 갖다대고 아~ 소리를 냈을 때 떨림이 느껴지는지 묻고 모든 소리는 이렇게 진동을 통해 전달된다며 LP도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해 홈을 지날때 바늘의 떨림을 크게 키워서 들을 수 있게 된거라 하면 됨 근데 뭐라했음? 저항을 받아서 소리가 난다니?? 애들이 알아듣기도 어렵고 본인도 잘 모르면서 설명하는게 티나는데 너무 자신감 넘치는거 아니냐

애한테 설명하는데 전문용어쓰지마라 더쉽게 해석해서 알려줄수있잖아? 내가 यो बाटो하면 मलाई थाहा छैन 이러면 알겠어? 기계의 바늘이 노래구멍을 지나가면서 소리가 난다 사람둘을 세워놓고 그 사이에 한명이 지나가면 아 소리를 낸다 이렇게 직접 보여줘도 되고 설명하면 되잖아 핀이 선이 저항이 홈이 어쩌고 참 답답하네 내가 어렸을때 생각해도 이런 어른들 때문에 참 답답했어

ㅗㅜㅑᆞᆞ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