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한끼 Fishing For Dinner 채비가 바닥까지내려간걸 확인하려면. 어떻게하나요?

@@user-zl2so7hq5d 채비가 정상적으로 내려갈때는 찌의 모양이 일정하게 기울어진 형태입니다, 그러다가 바닥에 닿으면 아래 채비의 하중이 없기 때문에 찌가 물살에 까딱까딱 움직입니다.... 채비가 정상적으로 내려가는 형태와 다릅니다.. 그러다가 밑걸림이 생기면 찌는 천천히 가라앉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같은 지점에서 원줄의 방출을 막던지 원줄을 당겨주던지 혹은 봉돌을 더 가볍게 해서 운용을 하던지..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쉽게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유동 도전해보겠습니다!!

@@user-yq2wg7di6e 부족한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유동 재밌습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혹 더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봐주셔서 제가 감사하지요~^^

고맙습니다~^^

도움 되어서 다행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_^

아.. 감사합니다.. ^_^

낚시가자!설튜브 맞습니다~ 매력적인 낚시^^

부족한데... 조금이라도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편안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짜 운이 좋았습니다... 감생이 없이 그냥 심심한 영상이 될뻔했는데... 고맙습니다~^_^

부족한데...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낚 하시기 바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볼.사님~ ^_^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수는 아닙니다.. 그냥 흉내만.. ^^;;

부끄럽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뿅따이~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

감사합니다~^^

좀 더 쉽게 만들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봐주셔서 제가 감사하지요~^^

고맙습니다~ 신세계님^^ 운이 좋았습니다

괜히 했다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시니... 힘이 나고..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_^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아닙니다, 즐거운 낚시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감솨합니다~ 빡군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콜롬버스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가가 영도시군요... 영도는 제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ㅋㅋ 5천입니다.. ㅎㅎ 5만이면 좋겠어요~

@@fishingdinner 아~~^^ 5만 화이팅~~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 담에 한 짝대기 하시죠~ ㅎ

재밌습니다.. 전유동

고맙습니다~ ^__^

ㅎㅎㅎ 부끄럽습니다

원줄에 닿기전에 당기는 건, 목줄이 펴지게 하면서 엉킴을 방지 하는 겁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캐스팅도 달리 하는게 엉킴방지에 좋습니다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Sungeon Kim 강조사가 나오면.. 농락하고 싶어서 억누르고 있습니다 ㅎ

다음에 영상으로 한번 다루겠습니다. 그전에 질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1. 바닥을 찍었을때 분명히 찌의 움직임이 다릅니다. 이는 찌마다 형태가 달라서 정확하게 어떤 움직임을 보여준다고 말씀드리는 애매하지만 일반적으로 까불까불합니다. 어쨌든 채비가 내려갈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2. 밑걸림이 생김으로써 바닥을 찍었는지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찌가 멀리가거나 너울이 있으면 찌를 보고 밑걸림을 판단하기가 어려울때도 있거든요. 우선을 바닥을 찍었는지 아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밑걸림이나 바닥고기가 잡혔을때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바닥걸림이 바늘인지, 봉돌인지는 걸렸을때는 알수 없고 채비를 걷을때 알 수 있습니다. 바늘이 걸렸을때는 일때는 바늘의 끝이 무뎌졌다던지.. 바늘에 몰이 걸려올라온다던지 할것이구요 봉돌이 걸렸다면 봉돌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꽉 물린거라면 봉돌 부근에서 터질것이고... 보통은 봉돌이 걸리면 봉돌이 목줄을 따라서 내려가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바늘걸림이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바늘이 걸렸는지 봉돌이 걸렸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3. 어신이 없는데 고기가 잡혀있다? 말씀하신대로 너무 줄의 방출이 많아서 고기가 물려도 어신이 없는 경우도 있을수 있지만 미끼의 선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전유동에서 어신은 원줄이 펴지면서 어신이 전달되는데... 그 조건이 충족이 되지 않아서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미끼의 선행이 되어도 미끼가 너무 뜬 상태로 가고 있다거나 미끼가 너무 수직으로 내려가있거나 혹은 미끼가 찌를 따라간다거나 했을때는 고기가 물어도 어신이 전달이 안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유동은 이상적인 채비 각도(45도 내외)를 가지고 미끼가 먼저 선행이 이루져야 한다...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였습니다^_^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을 잘 참고해서 다시해봐야겠네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보통 입질은 찌를 보거나 원줄이 펴지는것을 보고 알수 있죠. 입질을 하기 전에 찌의 변화가 생기면 베일을 닫고 챔질할 준비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원줄이 펴지면 빠르게 베일을 닫고 챔질을 하죠.. 이때 큰고기라면 대를 세우기 위해서 브레이크를 살짝 주기도 합니다. 그게 아닌경우는 손을 원줄을 고정하고 다른손으로 베일을 닫는경우도 있는데.. 저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베일을 닫고 챔질을 하는 방법대로 하고 있습니다.

@@fishingdinner 바쁘실텐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직 쌩초보이니 "보통 입질은 찌를 보거나 원줄이 펴지는것을 보고 알수 있죠. 입질을 하기 전에 찌의 변화가 생기면 베일을 닫고 챔질할 준비를 합니다"를 따라 연습하겠습니다. 다음 주 초에 또 비가 온다니 동영상 너무 무리해서 찍지는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아! 베가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가스 16요

그냥 낚시점에서 판매하는 세트 밑밥 사용합니다... 사람들마다 달라요... 세트에 필요하면 압맥 몇개 추가합니다

궁금한 점은 질문해주시면~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 전유동은 천천히 수면에서부터 바닥까지 공략하는 방식이라서 대부분 가벼운 쿠션수중(스텔스) 종류를 사용하는 것이지 수중찌 중에서도 가벼운 수중찌로 충분히 전유동을 할 수 있습니다. 2. 채비가 내려가지 않는 이유 중에는 조류, 바람, 원줄꼬임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대부분 원줄을 잘 내려가지 못하게 해서 채비내림이 좋지 않은것입니다. 영상에도 있지만 많은 경우 바람이 조류가 흐르는 반대방향으로 불어서 원줄 내림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원줄이 심하게 꼬이거나 플로팅의 기능이 상실되어서 잘 안내려가는 경우도 많구요. 혹은 조류가 너무 빠른데 조류에 비해 너무 가벼워서 안내려가거나 거기다가 빠른 조류에 직접적으로 투척함으로써 채비 전체가 다 흘러가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댓글로 모든 상황을 다 고려해서 답변 드리기 어려운점 양해바랍니다.

보통 크릴3장 파우더 1개 압맥 몇개 이런식입니다.. 뭉쳐지게 섞는게 좋죠

봉돌원 음... 정확하게 어떤 질문이신지 잘 모르겠는데요... 감시를 잡았을때 브레이크를 잡으면 뜰채에 담을때까지 브레이크를 잡습니다... 뜰채에 담기면 브레이크를 놓구여... 근데 처음 잡을때 브레이크를 잡지 않았는데... 잡어라면 굳이 브레이크를 잡지 않고 끝까지 처리하죠... 근데 전 챔질 할때 항상 브레이크를 잡고 하는 습관이 들어서... 늘 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대상어를 올릴때 팔힘이 아닌 낚시대의 텐션으로 올려야 하는데 그러려면 중심이 대의 허리로 가야하고 대를 상황에 맞춰 들어 줘야 합니다. 그.때 옆으로나 밖으로 쬘때 텐션의 부하를 줄이고 고기의 머리를 돌리기 위해 브레이크를 abs 마냥 풀어주는데요 쏜다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황어나 숭어로 연습하면 금방 익혀요

S사 기준으로 2,500씁니다... 주로 2호, 2.5호 원줄로 전유동 합니다 ^_^ 전유동낚시 해보면.. 정말 매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드리면요.. 면사는 해도 안해도 됩니다. 아래채비가 얼마나 내려가는지 알고 싶으면 하면 좋겠지요. 해서 좋은점은 면사가 어디쯤 갔을때 입질 하는지 알면... 다음번에 채비를 내릴때도 그 지점에서 견제를 해주면 입질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결론은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됩니다^_^ 저도 안합니다.. 채비 간단하게 할라고 전유동 하는 이유도 있는데... 면사하면 귀찮아서요 ㅋㅋ

찌가 안보일때는 원줄이 펴지는것을 보고 입집을 파악하면 됩니다, 보통 원줄이 쫙~ 펴지는 입집을 많이 합니다

@@fishingdinner 감사합니다^^

다이와에서 나온 제품입니다...'퀵 하리하즈시'라는 제품입니다..

다이와 제품이구요, 퀵 하리하즈시 라고 합니다

네네 맞습니다

이번 감성돔 시즌에 꼭 한번 하겠습니다... 고기는 못잡아도 꼭 봐주셔요~ ^_^

답이 늦었습니다.... 전유동할때 망상어가 문다면.. 일단 미끼를 바꿔볼것 같습니다 저는... 경단이나 옥수수요... 그게 아니라면 조금더 멀리 던져서... 입질 예상지점을 지나가게 한다던지.. 뭐 그정도가 떠오르네요

^^ 그때 그때 다르죠... 통상 조금 기다려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꼭 전유동 전용찌를 사용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채비가 내려갈때 뒤뚱뒤뚱거리지만 않으면 큰 문제 없다고 봅니다.. ^^

@@fishingdinner 답변 감사합니다 ^^ 다음에 한번 도전해봐야겟네요

부력이 3b가 넘어서는 것이라면 굳이 전유동 할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저부력=전유동 ^^

봉돌의 무게를 낮춰서 공략하거나 더 멀리 던져서 채비를 흘립니다.... 길이는 보통 저는 2미터에서 2.5미터 정도 줍니다

목줄은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저는 길게 쓰지 않습니다.. 보통 2~2.5미터 정도 주구요.. 봉돌은 보통 도래 바로 아래에 물립니다... 조류가 약하거나 바닥 밑걸림이 덜하다면 봉돌을 바늘가까이로 조금씩 내리면서 하구요...

찌의 변화를 보고 주로 낚시를 합니다

@@fishingdinner 제가 질문을 잘 못했네요 바닥 닿일때 반응이 특별한게 있나요?봉돌이나 바늘이 닿이면 찌가 미끼보다 선행되지 않나요??

바닥에 닿은채로 그냥 두면 찌가 선행을 합니다. 그럼 입질해도 표시가 안날수도 있어요...

네~ 조심해서 다니겠습니다 ^__^

동해권에서는 한번도 낚시를 해본적이 없어서.. 포인트가 궁금하네요~ ^_^

네~ 시간되면 함께 해여~^^

네.. 표현이 잘못되었네요.. G2보다 G3가 더 무겁다는 것이 아니라.. G2에 G3를 추가함으로써 G2+G3로 전체 무게를 더 무겁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이해가 잘안되서... 답변 드리기가 ㅜㅜ

@@fishingdinner ㅋㅋ 찌 흘러가는쪽이 조류가 가는방향인가요

아!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겉의 조류와 물속의 조류가 다를수 있습니다... 채비를 흘려보고 걷었을 때 올라오는 채비의 방향을 잘 봐야 합니다^^

@@fishingdinner 아하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상에 그렇게 해달라는 말씀이신가요?

ㅎㅎ 비슷하죠..

맞습니다... ㅎ

닉값 하네 ㅋㅋ

네.. 시마노 하이퍼포스 17년형입니다

@@fishingdinner 19테크늄vs17하이퍼 고민중이라서요 ㅜㅜ

아.. 저는 테크늄은 써보질 못해서요.. 근데 써본 분들은 다들 좋다고 하시더군요^^ 좋은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네네.. 쉽지 않아요.. 찌낚 ㅜㅜ 그래도 재밌지요~

@@fishingdinner 고수셔서 너무 편하게 하셔서 부럽습니다.ㅠㅠ

얼마 잡도 못하는데.. 방생까지.. 네.. 할땐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