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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강원도‘정선’에서 시작된 이 게스트하우스는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오지에 있었는데,
그 당시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감송이가 인생을 배웠던 곳이라며 저에게 늘 말하던 곳이었어요.
현재는 현두,감송 모두에게 너무도 소중한 장소가 되어버린
이제는 강원도 ‘양양’으로 이전한 ’양양애서‘.
이 곳에는 감송이의 인생 멘토도 있고 정이 있고 따뜻함이 있어요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장소,
감송이의 생일을 맞이해서 함께 처음 가봤던 소중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