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역사를 배우셨네요

지금 독도를 실질적으로 한국이 차지하고 있고 그걸 바꾸기는 어렵더라도 일본인들이 독도를 잊을 이유는 없는 것과 같은 맥락인가요?

일본이 간도를 중국으로 넘겨버렸지요 일본과 중국의 간도협약으로요 근데 간도협약은 무효라고 판결이 났다네요

그럼독도가 일본땅이란거요?​@@user-ni5mq7nu2q

대댓글 다는 놈들은 누구일까요? 정말 한국말도 한국인만 쓰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힘이 세지면 다 해결됩니다...다만 알고는 있어야 때가 되면 찾아오겠죠.

백제76만호 X 삼국 =228만호 고려 성종 =210만호 조선 태종 = 15만호.. 백제는 조선보다 5배가 컸으며, 고려와 삼국은 조선보다 15배가 컸습니다.

@@user-mq6xs1bn5h 1388년 명태조가 15만 대군으로 고려에 진입하다. 첩보를 접한 우왕이 7만의 병력을 준비하다. 좌군 조민수와, 우군 이성계의 협공으로 명태조가 사망. 알려지지 않는다... 명태조의 넷째아들 주체가 반격을 가하다. 고려군 중과부적으로 패배하다. 최영이 개경을 방어하다. 전사하다. 우왕이 피난길에 오르다. 주체가 추격하다. 서북면을 지나 산해관까지 밀리다. 우왕이 산해관을 지나 동북면으로 가다. (옥토에서 멀어지다.) 나하추가 우왕을 도와주다. 전사하다. 주체가 북평에 근거지하다. 우왕이 북면인 심양에 근거지하다. 공양왕 동면인 개성으로 내려오다. 근거지하다. (대륙에서 멀어지다.) 고려는 옥토에 없던걸로, 명태조는 자연사로, 전쟁은 없었으며, 회군으로 처리되다.......

쒈민숵 보다 훨 낫지요ㅡ?.

Your land is in your graveyard.

이민족에 침략당했던 역사로 봅니다. 그래서 신해혁명도 일어난거구요

청나라는 55개의 소수민족 중의 하나인 만족(과거 만주족)이 지배했던 시대로 봅니다. 다민족국가인 중국에서 대부분이 한족이지만 그렇다고 소수민족을 이민족으로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소수민족 역시 중국민족이므로 자기들 역사에 포함시킵니다.

조그만 나라 기득권층은 나라를 더 내어주더라도 기득권을 챙기겠다고 거품무는 엘리스의 이상한 나라 쯧쯧 .

간도가 한국땅이라 ㅋㅋㅋ 천년도 더 전의 영토를 ㅋㅋㅋ 차라리 정은이땅이라고 하는게 그나마 신빙성이 있겠네 ㅋㅋ

@@user-eo1us2xc2v shame on you

@@user-eo1us2xc2v 짜장이 불리하면 바로 나타나네 ㅎㅎ 순발력 최고

@@user-eo1us2xc2v Your land is in your graveyard.

@@tingko3242 중국은 땅도 넓은데 우리가 찾으면 중국 쪽은 별 피해볼 것도 없고 한국이랑 외교관계도 좋아질 거고 윈윈 아니냐?

@@user-vp8lj6ch6e 중국은 절대절대절대로 자국영토 1cm라도 안내줌. 홍콩봐ㅋㅋ 영국이 수십년 지배해서 체제도 다르고 다 다른데도 어떻게든 되찾아오는거ㅋㅋ

@@user-pt5fe8kt2l 그럼 당연히 되찾겠지 홍콩이 영국땅이냐? 설마 제국주의 옹호하는 친일나치세력?

@@user-eo1us2xc2v 그게 아니라 100년간 본토랑 아예 다른 체제로 살아온 홍콩도 다시 반환받고, 국가수준의 대만도 인정안해주는 중국이 간도를 자국땅으로 간주 중인 상황에서 역사적인 사실(심지어 모호함)이 있든 근거(이미 조중변계조약으로 묶여있음, 이걸 남한이 파기통일후 파기하면 중국이 사분오열된 상황에서 다시 맺는게 아니면 더 손해임)가 있든 절대 안내줄거란 거지ㅋㅋ 나치ㅇㅈㄹㅋㅋ 중국이 춘추전국시대 리턴하면 비벼서 잘하면 받을수도 있겠지.

@@user-pt5fe8kt2l 한국은 북한을 공식국가로 인정하나? 이야 내로남불아니냐? ㅋㅋ 본토랑 다른체제로 사는데 뭐 그게 딴나라냐? 백년전에 조선도 일본땅이었는데 홍콩이 중국아니다는 논리면 우리 일본땅에 사는거네? ㅋㅋ 그때 가쓰라 데프트로 미국이 인정해준거알지? ㅋㅋ

윤프린스 👍👍👍

황현필 씨 처음받아 보았는데요 참으로 똑똑 하시네요, 앞으로 많은 방송하여 우리국민 을 일깨워 주시길 .~^♡♡♡

여러분~~ 제 체널에 꽁돈 523원 받을 수 있는 방법 올려놨으니 와서 확인하세요🥰🥰

이분 평촌 강사 맞으시죠? 저도 어릴 때 이분한테 강의 들은 거 같은데 외모는 맞는데 성함이 기억이 안나서... 와우.. 이분 맞았었구나

@smallworld8 큰 기업을 키우고 국위선양하면 범죄를 봐줘야한다는 말인가? 그리고 이재용은 삼성을 물려받은거지 이재용이 삼성을 설립했냐. 미국을 봐도 범죄사실이 분명하다면 그냥 감옥행이다.

간도는 우리땅 아닌데요

@@user-kv5ky7tt6h 틀딱,일베,친일 공통점이 있다. 그건 오용길이 알고있다.

@@user-kv5ky7tt6h 자기소개서 쓰냐? 반은 참말이고 반은 거짓말섞어서 선동하고있네

@@user-uc9tl1ek9i 짜장이 불리하면 바로 나타나네 ㅎㅎ 순발력 최고

@@user-kv5ky7tt6h 짜장이 불리하면 바로 나타나네 ㅎㅎ 순발력 최고 조국으로가라

일본이팜

@Ganzemi Muuchimm 미안한데 원래 우리땅임..

@@user-zl1om5gu6t 일본이 판게 불법임.

일본이 판것도 판거지만 북한이 정확히 국경을 그어버리는바람에 간도는더이상 우리땅이라고 주장하기힘들고 심지어 간도사람들도 다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우리땅이라고 주장하기는힘들지.

@@translator805 그렇죠 그게 문제죠. 동감합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참고가 될만한 역사 내용이라. kzfaq.info/get/bejne/rMqhm6-HuNabeX0.html

53개정도는 되야 중국이구나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웃었네요

ㅋㅋㅋ 짱구님 브라보

ㅋㅋㅋㅋㅋ 보불전쟁때 독일 드립 ㅋㅋㅋ

@@Claude-sf1hn 사실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와 비스마르크가 없었으면 지금의 독일은 없었겠지요 아무리못해도 최소 그쪽에 5개국가는 있었을거임

무슨 간도가 한국땅이냐? 이건 거의 망상이지 간도땅 차지할수있는 방법은 개같은 논리로 멍청한 소리해서 젊은 애들선동하는게 아니라 중국이랑 전쟁해서 2~3억명 죽이고 만주땅 차지하는 방법밖에 없음 뭐? 고구려 700년동안? 개같은 소릴하지마쇼. 그땅은 유사이래 여진족의 땅이고 지금 그땅에 살고있는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그딴 개뼈다구같은 소릴하면 전세계어디가 한국땅이 아니냐? 인동 남부땅 타밀족의 땅인데 신라왕비중에 타밀족에서 온 사람있잖아 계보따져보면 한국에게도 인도소유권있는거 아니냐? 백제가 산둥반도차지했던것은 왜 말안하냐? 쓰잘데기없는 민족주의 그리고 그딴걸 조장하는 후진적이고 멍청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대한민국을 후진국으로 만든다. 민족의식을 내세우면 일본이랑 관계를 가질수있겠냐? 미국이랑은 미국이 한국에와서 저지른 학살만해도 제주 4.3 625전쟁당시에 노근리사건 더욱이 일제가 강점할때 미국이 모르는 척한 것 까지 한국이 반일 반미 노선을 잡아야겠냐? 그딴 대가리에 똥찬행동을 한 국가들이 북한, 이집트,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이런 나라들이야 죄다 빈곤해빠져가지고 캄보디아 미얀미 라오스 모두 합쳐야 한국 1년치 국방예산이다. 민족주의에 빠져서 실리를 잃지 말자 민족주의같은 후진적이고 미개한 이론은 버리고 전세계인재을 넓은 마음으로 받야지 멍청하게 한민족이 어떻고 어쩌라고 고구려고 나발이고 그딴 멍청한것들이 중요하냐? 이 강사는 뭔대 혼자 19세기 20세기 초반에 유행했던 민족주의 강연을 아직도 하고 있어 혼자 1940대 사는건가? 이제 그딴 망상좀 버리고 정상적으로 살자.

@@AF-qk8ty 조선족이신가요? 민족주의에 대한 사료가 아니라, 간도가 실제 조선의 구역이며 조선의 관리 아래에 있었던 지역이라는 근거에 대한 내용입니다만.

@@user-rp8ov2si3e 좀 거칠긴 하지만 간도가 한국땅이라 볼만한 건덕지가 없는건 맞습니다 애초에 조선 중기때 거기에 누르하치 부잔타이 노토 니탕개가 왔다갔다하고 후기에도 대동여지도에 딱 청나라땅이라고 명시되어있는데요 뭘;;

@@AF-qk8ty 님이 뭐가 그렇게 화가 나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그냥 열린 마음으로 들으면서 자신이 지향하는 바를 찾아 가면 될 것을 자신의 입장과 다르다는 이유로 편협하게 몰아가면서 흑백으로 편가르기 하는 게 후진적인 사고 방식인 것 같은데~ 또한 지금 만주가 우리 영토가 아닌 거는 지나가는 개도 다 알지만, 고구려가 돌궐족, 몽골족, 거란족, 여진족 등과 싸우기도 하고 서로 상생하기도 하면서 같은 공동체적 영역을 공유했다는 거는 고구려가 다민족을 포용했던 범민족적 국가였다는 건데, 역사는 개나발이나 져 버려라??? 역사는 역사대로 받아드리면 되는 것을 이게 그렇게 어렵나?

@@AF-qk8ty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아인슈타인은 민족주의를 인류의 홍역이라 하였죠.

@@yhansookim7850 고대 이스라엘인도 아랍인

팩트)독일도 영토 뺏기고 쪼개졌다

@@jaehwanbong8683 본래 혈통은 아랍인들과 같으나 지금은 대부분 자신들이 머무르는 나라 인종에 희석되서

힘이 없어서 그래요 앞으로 대한민국 위상이 더커지면 가능성 있어보임

@@yhansookim7850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 성립 전에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니었는데다가, 민간인을 상대로 무차별 테러를 일으키고 자기측 민간인을 방패로 삼아서 감성팔이하는 노답 국가에요

​@알바트로스Revenue ㅂㅅ아 고려 부쪽 1700리는 역사서를 제대로 해석해서 낸 주장이다.

​​@알바트로스Revenue 님 같은 인간들이 중세 영토가 한반도 외에도 있다는 주장을 보면 기겁하는 모습이 조선시대때 소국주의를 외치던 사대부같아서 한심하다 300동안의 명나라와의 사대관계와 일제강점기 때에 형성된 사관에서 벗어나라.

​@알바트로스Revenue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라도 만들면서 우리역사를 지네 역사로 편입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뭐하는거야

@알바트로스Revenue 어휴... 교과서나 보면서 공부하던 색휘가 논리적인 반박도 못하고 "환뽕" ㅇㅈㄹ 하네 한심하다...한심하다

그거슨 아니지~~^^ 어차피 정복전쟁으로 획득한 영토도 인정이 되는데 남의 땅에 들어가서 우리땅이라고 선언했지만 그나라가 인정해 주었다면(백두산 정계비) 두 나라 합의에 의해 우리땅이 되는것이지요 (아주 평화적으로 대화로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그 나라에서 인정하지 않았다면 그 나라 땅인 거고 인정했으니 우리땅인거죠 이제와서 실수로 표기를 잘못했다는건 억지 주장인거고 애초에 남의나라 빈땅에 들어간게 잘못이라서 우리땅이 아니라는 논리는 전혀 이해 할수없네요 그렇다면 전쟁으로 인한 국경도 인정을 못한다는 건가요 애초에 남의 나라 쳐들어 간것이 잘못이니까 ? 역사는 전쟁 그 자체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전쟁은 계속될것이고 그로 인해 국경은 계속 바뀔겁니다 하물며 피한방울 흘리지않고 협의에 의해 얻어낸것을 인정 못한다는건가요

@@-flyingfish ㅋ 오표시 무해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합의란 의사의 합치인 거에요. 착오란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물론 이것은 국내 사법의 원칙이지만, 여기선 국제법의 법원이 문제되는 것으로, 사법상의 일반원칙은 국제법에서도 원용할 수 있는 것이고 이러한 경우, 당사자의 진실한 의사가 무엇인지를 탐구하게 됩니다. 또한 당사자의 진의는 계쟁 영토에 대한 통치사실이 될 것이구요. 첫째, 백두산 정계비의 토문강의 해석이 두만강을 의미한다는 한국의 비변사 등록이나 실록 등에 나오고 있어요. 즉, 우리 내부에서도 해석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둘째, 설령 백두산 정계비의 내용이 우리 주장과 같다고 해도, 그것은 저쪽이 착오로 인한 것으로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그 외에 그 지역에 대한 실질적 통치 자료들을 제시합니다. 여기까지 가면 우리가 이길 수 없어요. 셋째, 전쟁으로 인한 정복은 가장 강력한 영유 권원입니다. 이것은 왜 그러냐? 전쟁은 정전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정은 바를 정입니다. 양 당사자가 상반된 주장을 벌이며, 팽팽히 맞설 때, 전쟁은 그 주장의 당부를 가를 결정적 수단이라고 보며, 가장 강력한 영유 권원입니다. 20세기 초까지 서구 및 일본의 제국주의는 여기에 기초했습니다. 당시 조선의 영유 의사는 간도관리사 파견이 유일했고, 이것은 영사적 성격인 것이죠. 오히려 간도관리사가 청의 요구로 자국민들을 조선으로 쇄환하는 것이 간도관리사의 주임무처럼 됐으니까요. 문제는 전쟁을 통한 정복이 가장 간명한 것이며, 그런 것이 전무하니까,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애초 간도는 우리 땅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여진과 거란의 침입을 방비하는 것에도 급급했지요. 넷째, 설령 백두산 정계비에 대한 우리 주장이 진실한 것이라쳐도, 먼저 을사늑약의 무효와 청일간 간도협약의 무효라는 2단의 무효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지요. 다섯째, 2단의 무효가 설령 이뤄졌다고 해도, 중국의 완벽한 실효적 점유가 존재합니다. 여섯째, 간도 영유를 위한 전쟁을 하자구요? 설령 우리가 중국을 실력으로 압도하더라도, 자위를 위한 실력행사를 제외하고, 모든 전쟁이 불법화된 지금, 상실된 고토 회복을 위한 전쟁은 정당성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자는 중국이 분열되기를 바라는데, 한반도가 문화가 융성하고 문물이 번창한 시기는, 뜻밖에도 통일신라 - 당, 고려 - 송, 조선전기 - 명, 조선후기 - 청처럼, 중국에 통일왕조가 들어섰을 때임을 기억하세요. 조선인이 소중화를 자처하며, 중국과의 사대와 조공에서 막대한 이득과 명분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 중국이 분열되면 우리가 간도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 불가능하지도 않다고 하더라도,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역사는 간혹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실이 되곤 하지요. . 요지는 해석상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럴 때 그것을 뒷받침을 간도에 대한 통치사실이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애초 게임이 안되는 성격의 것이었어요 ㅋ ^^;

ㅋㅋ 간도관리사? 서울과 부산에 주한일본 영사관 있지? ㅋㅋ 그 영사가 있으면, 그 땅이 우리땅이 되나? 오히려 영사가 있으면, 우리땅이 아닌 것이지. 자~ 그럼 간도관리사의 성격이 뭘까? 영유의 의사일까, 영사적 성격일까? . 영유의 성격이라면, 그 땅이 무주지여야 함. 아님 전쟁을 통한 정복이라든가! 그래서 내 땅이니까, 간도관리사를 파견한다는 것이 논리적 흐름이니까! 그런데 무주지는 아님!! 본토의 명이 자멸한 후 후금이 중원으로 옮기고 청이라 할 때, 만주 지역을 만주족의 발상지라 하여 신성시하고 봉금지역으로 한 것으로 이는 조선의 공도정책과 같은 맥락임. 따라서 무주지가 아닌 고로, 우리가 간도를 영유하려면, 청과 전쟁을 통해 정복 사업을 펼쳐 새로 영유권을 개시해야 함. 그런데 조선의 간도에 대한 통치 사실은 해석상 논쟁이 있는 정계비와 그 성격에 문제가 있는 간도관리사 외에 통치사실이 전무함. 반면에 청이 만주를 점유하여 통치한 사실은 무수히 존재함. 이거 게임이 안 되는 거임. 우겨서 될 일이 아니란 거다 바보들아 ㅋㅋ

@@wkqsha1865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토문강은 송화강으로 흐르고 도문강은 두만강입니다 명백한 팩트를 부정할순 없구요 그렇다고 우리가 다시 뺏어올 힘이 없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만 그들의 억지주장을 네 맞습니다 형님 이렇게 하면 안되는 거구요 토문강이 두만강이 될수는 없는거잖아요 북변간도관리사는 누구한테 하는 댓글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신 답변드릴게요 영사관 개념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우리영토임을 주장하고 평안북도와 함경도에 편입시켰는데 영사관이라니요 내나라 땅이라고 선포하고 싸우면서 엉뚱하게 네나라 땅이니까 영사관 세울게 라는건 앞뒤가 안맞죠 대한제국은 1900년 이범윤을 북변간도관리사로 임명ㆍ파견해 동간도를 행정적으로 평안북도와 함경도에 편입시켰고, 세금을 징수했다는 기록을 남겼다. 직접관할권을 행사하도록 조처하였다 이게 영사관은 아니죠 힘으로 다시 뺏어올순 없더라도 만만히 보여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간도가 아닌 또다른 국토까지 넘보게 될테니 말이죠😊

@@-flyingfish 먼저 영토에 대한 양보는 있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은, 폰 예링의 에 가장 극명한 형태로 표현돼 있으니까, 두말할 필요가 없구요. 먼저 토문강이 두만강을 뜻한다는 것은 숙종 당시 비변사등록에 표현돼 있고 더욱 토문강을 수원지로 파악한다면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숙종실록에도 나옵니다. 즉, 당시에도 간도가 우리 영토라는 확고한 인식이 없었습니다. 더욱, 이 문제에 대한 청측의 자료도 당연히 고려해야지요! 더욱, 백두산은 만주족의 발상지라고 하여 신성시한 곳인데, 자동으로 조선에 넘겨준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내가 영사적 성격이라고 한 것은, 국제법상 영토의 점유 의사는 내부적 의사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독도에 대한 일본의 시마네현 고시가 우리에게 아무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의사를 매번 우리 정부에 통고하는 이유로, 상대국에 대한 확고한 영유 의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절차의 부재 때문에 '영사적 성격'이라고 한 것입니다. 약소국일수록, 논리와 규범 및 영유 권원, 통치 사실 등 실효적 지배 등에 철저한 것이 좋습니다. 막말로 주장은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과 사기는 결과적으로 부메랑이 돼 국익 손해로 되돌아옵니다. 아베 등 일본 정부를 생각해보면 사기와 거짓이 결국은 망조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요. 이 연장선상에서, 대마도가 역사적으로 우리 고유의 땅이었고, 이승만의 국회에서 수 회 대마도 영유 결의를 한 적이 있는 등, 권원과 국민 감정을 고려하면 마땅히 대마도의 영유를 주장하여야 하겠지만, 이것 역시 냉철한 고려를 하면 쉽사리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주장할 수 있는 카드 이상으로 일본에게 오히려 꽃놀이패와 같은 다양한 공격 카드를 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입장에 매몰돼 한두 가지 주장근거에 매몰되지 말고 다각적 판단을 요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장의 실패는, 그것으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가진 유리한 카드가 아니라, 앞으로는 그에 근거한 방어에만 급급한 사태로 전개될 뿐이라는 거지요.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 우리 영토로 주장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가능한 경우의 수를 모두 헤아리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 우리에게 유용해 보이는 수들이 곧잘 악수로 변해 되치기 당해서 명분과 실리 모두 잃게 되기 때문이죠! ^^; 선동 섞인 애국적 주장은 하기 쉽지만, 진실로 국익에 보탬이 되는 주장은 하기 힘든 법입니다 ^^;

민족과 국가, 역사 주권과 영토 주권을 구분하시기를...

90년전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지 히틀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