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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으로는 강아지 디스크에 대해 준비하였어요.
디스크는 척추사이에 있는 부분을 (0분12초) 디스크 라고 하는데요.
척추사이에 있는 판이 원래 뼈와 뼈사이의 쿠션 역활인데
여러 가지 이유로 판이 위로 올라오게되면 이 신경을 누르게 되는데
그러면 찌릿찌릿 저리고 이부분을 아파한답니다.
일반적으로는 디스크는 퇴행성 질환이에요.
뼈와 뼈사이의 판이 강아지가 나이가 들면서
7~8살 중년의 나이가 되면서 약산씩 튀어나오 돌출되서 외상이 있어서
한번에 터지면서 안에 내용물들이 나오게 되는데요
디스크에 취약하다고 알려진 닥스훈트,웰시코기,페키,시츄 이런 친구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 판이 탈수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태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천천히 보호자님은 모르는 상태로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서 2살 밖에 안됐는데 디스크로 고생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
디스크의 보존적 치료 방법은
통증을 관리해주시는게요~!
통증 관리방법은 약물로 덜 아프게 하거나 ,
친치료 , 극저온치료, 레이저, 초음파 치료 , 전기자극 재활치료 등이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삶의질이 올라가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