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갈이냐는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진짜 재갈같다고욬ㅋㅋㅋㅋㅌㅌㅌㅌㅌ

0:54 엄니 빡쳐서 한숨 쉬면서 오복이 가슴 두드릴때 오복이 으르렁 으르렁 ㅋㅋㅋㅋㅋ 젤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저 작은 발로 한껏 미는거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이 착해...우리 개는 이미 물었다

"이런 애를 어떻게 하라고 어떻게!" 여기부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0:19 다른 애들은 잔댘ㅋㅋㅋㅋ 엄마 친구 강아지ㅋㅋㅋㅋㅋ

강아지 특유의 저 싫어할때 '거걱걱' 하고 가래끓는 소리 너무 현장감 넘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말티즈는 저렇게 잡히지도 않아요... 오복이는 순한 맛.. 간식 뺏어 먹는다는 소리만 안 하면,,

1:44 그 와중에 간식 다시 뺏길까봐 재빨리 챙기는 거 봐ㅋㅋ

0:39 아우좀ㅋㅋㅋㅋㅋㅋㅋ하실 때 어머니 너무 찐텐이시라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집은 가족분들 목소리가 더 찰져서 좋은거같음ㅋㅋㅋㅋㅋ

오복이 표정에 긴장+불안+초조+슬픔+무서움 등등 여러 가지 감정이 담겨있음 ㅋㅋㅋ

아니 진짜 몇번을 봐도 털 밀리는 바람에 티존만 피부색 올라와서 발그레한 거 넘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여기서 안문거 보면 오보기는 0.1% 견성의 말티즈..

진짜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버둥치면서 눈 치켜올라가는 겈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복이는 엄마앞에서는 참긔ㅋㅋㅋㅋㅋㅋㅋㅊㅋㅋㅋㅋㅋㅋㅋㅋ 쿠ㅠㅠㅠㅠㅠ귀여워 죽어버리겠어ㅠ

"이런 애를 어떻게"가 기억나서 또 보고 갑니다 ㅋㅋㅋ

아무리 으르렁 거려도 타격감 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복: 아르르르르.. 주인분: 아구 잘했네 오복이ㅎㅎ

1:11이랑 1:20 포즈 무슨 미술 교과서에 나올 것 같은 자세네욬ㅋㅋ

고전은 언제봐도 질리지않는다...❤ 오복아 행복해라 😊

간식을 재갈처럼 물리는 게 너무 웃겨요ㅋㅋㅋㅠㅠㅜ😂 아구 귀여워

오복이가 아무리 으르릉해도 1도 아랑곳않는 주인분들이 넘 웃김ㅠ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몇번을 보러 오는지 모르겠다 ... 킬포가 너무 많음 ... 얘를 데리고 어떻게 ...!! 부터 시작해서 엣지있는 발 포인트까지 ...

0:14 이런애를 어떻게하라고!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않이 눈 희번덕 하면서 으르렁 거릴거 다 하면서 얌전하게 두 손 모으고 있는거 너무 웃긴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

이게 무야 미간만 탈모야 ㅠㅠㅠㅠㅜ

저 같아도 제 머리 반절만한 이상한 진동기 들이대면 최대한 밀어낼것같아욬ㅋㅋㅋ큐ㅠㅠㅠ 그래도 안물고 짜증안내는거 보면 사랑 진짜 많이 받은듯합니다ㅠㅠㅠ 오복이 넘 귀여워요ㅎㅎㅎ 귀염둥이ㅋㅋㅋㅋ♡

아 진짜 이 영상은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몇 십번을 봐도 안 질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이 얼굴 무슨일이야 사랑해 복아...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주인이 하는 미용이.더 힘들다고했어요 미용사분은 남이라.그나마.어색해서 말들어주는거고 보호자는 봐주니까 앙탈부리는거고

간식 줄게, 간식 하고 말할때 오복이가 '간식?' 하고 반항하다 말고 멈칫하는거ㅋㅋㅋㅋㅋ

와.. 간식을 입에 넣고 있는 상태에 머리를 만진다는 거 저희 집에선 상상도 못할... 마냥 부럽 ㅠㅠㅠ

오복이 완전 찌부되는 거 봨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무니 손길이 거침이 없으시긔 오복이 무서워하는 거 안쓰러우시면서도 쵸큼 답답하신듯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기고 귀여워

진짜 너모 기욥자나 ㅜㅜㅜ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재갈이냐궄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벌레가 어딨어ㅋㅋㅋㅋ

우리 강아지도 말티즈였는데요. 신기하게 얼굴 밀 때는 정말 얌전했어요.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요. 오복이 보니 얼굴이 비슷해서 더 보고 싶네요. 오복이와 행복한 시간 많이 갖기를 바랍니다.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어머니의 목소리.. "이런 애를 어떻게 하라고 어떻게!" 오복이 누나 목소리도 씹덕력 찰지고 어머니도 찰지고..

언제봐도 명작

누가 제 머리 붙잡구 고속도로 내려구 하면 저라도 기겁할것 같아유 ㅋㅋㅋㅋㅋㅋㅋ 근디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진짜 명작이야 ㅋㅋ 섬네일부터 ㅋㅋㅋ 가도복 눈 튀어나올 것 같은 표정과 엄마의 "이런 애를 어떻게!!!" 대사까지 완벽 ㅋㅋㅋㅋ

어머님 오복이 엄청 착해요 ㅋㅋㅋㅋ이런애를 어떻게 하녴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가족이 다 웃김ㅋㅋㅋㅋ

0:18 이거 ㄹㅇㅋㅋㅋㅋㅋ 딴집 개들은 다 목욕할 때 미용할 때 잘만 자는데 우리집 애만 질알맞은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벌레… 벌레에..벌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ㅜ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킬포 장면 1:23 포즈 무엇...쥰나 웃김...온몸으로 뻐팅기는 오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진짜 이게 현실이다 다른 유튜브에 나오는 얌전한 강아지는 존재하지않아.... 공감 ㅠㅠ

눈 부릅떠진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집도 셀프미용하는데 아무리 망해도 눈만 시원하게 자르면 다 인물이 훤하다고 잘 깎았다고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복이 레전드 영상은 이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아이고 오복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귀오워 0:19 오보기 맞는것도 귀여워 ㅠㅜㅜㅜㅜ 인형같어

순하네요..어찌 저리 얌전한지

이렇게 보니까 오복이 참을성 개좋음 진짜ㅋㅋ 이만한 개가 없다ㅋㅋ

아니 찐으로 진짜 진짜로 사람같어요.. 귀여운 오복이 너무 재미있는 작고 소중한 친구 ♡

1일 5오복 하고 갑니다...

0:46 ㅠㅠ표정 너무귀여워... 따흑

진짜 현실이다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ㅠ

어머니랑 따님이랑 목소리가 비슷해요ㅋㅋㅋㅋ

오복이 저 정도면 말티 치고 순한거 ㅋㅋ

저렇게 자르니까 입이 삐뚤어지는건가...

ㅋㅋㅋㅋ미간만 벅벅밀린 오복

그래도 샵에가서 낯선곳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강아지 수명 단축되는것 보다 집에서 셀프미용이 훨 나아요

진짜 여러번 봐도 귀엽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딘짜 이영상에서 왤케 귀엽고 불쌍하냐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갓오복,, 너무 귀엽다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애를 어떡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김 강아지마져 다른집강쥐랑 비교를 당해 엄친강ㅎㅎㅎㅎㅎ

아 킬포가 넘 많은 영상이네여ㅋㅋ큐ㅠㅠㅠ 입에 간식 넣고 미용하기, 벌레 없지만 계속 벌레있다고 하시는 어머니 ,호탕한 웃음소리 하기 싫어서 드러눕는 오보깅🤍🤍 ㅋㅋㅋㅋㅋ오복이 눈빛이 말 다했다요 귀여운 오복

으르릉 하려고 입 열다가 간식줄게 하니까 조신히 입닫는거ㅠㅋㅋㅋㅋ큐ㅠㅠ 오보가ㅜㅜㅜ

오복이 그래도 엄마 품안에는 얌전하네ㅠㅠ 마지막에 눈나 마주하고부터 짖는거 졸구ㅜㅜㅜ

어머니 목소리랑 따님 목소리랑 야물딱진 느낌이 너무 닮았네요ㅋㅋㅋㅋ

저상태에서 "누나가 오복이 간식 뺏어야겠다~" 해봐주시지 ㅋㅋㅋㅋㅋㅋㅋ

0:45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오만번 돌려봤다

울강아지한테 고마워지네요~제가 미용을 해도 가만히 한시간을 참아주니~😊😊😊

아 진짜 강아지 샐프미용이 이렇게 웃길일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하나 다 너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복이 너~ 무 예쁘네요 ㅠㅠ♥ 진짜 순해 말티즈가 어떻게 저렇게 순하지!!

아진짜귀여워 흰자보일때 미치겟냉 ㅠㅠㅠ

영상 제목이 기억 안나서 "이런애를" 이라고 검색했더니 뜨네요ㅋㅋㅋ

높은곳에 올려놓고 하세요. 바닥에 배보이게 눕혀놓고하면 자기 얼굴만한 기계가 너무 잘보이니 더 무서워해요. 사람이 섰을때 배꼽 이상오는 테이블 위에 강아지는 서게끔 고정하고, 사람이 무릎을 꿇고 미용하면 훨씬 안정감있습니다_지나가는 전 애견미용사/ 오복이 너무 귀여워요 팬이예요♡

아고 어머님도 아가도너무 귀여우시고행복이넘처보여요 보기좋아요^^

1:45 ㅋㅋㅋ큐ㅠㅠ 오복이 또 간식 뻿길까봐 얼른 챙기는 거야??

뭐야 나 말티즈 좋아하네? 오복좌 너무 매력적이다 너의 매력

하늘나라간 우리 백설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볼때마다 생각나지만 그렇다고 한없이 그립지만은 않습니다. 너무 귀여운 모습에 미소 지어지고 다시 만날 백설이 생각에 희망만 한움큼 가지고 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잔잔하게 화내는 것까지 완벽🥰🥰

어무니 저런상황에서도 차분한 말투가 너무 좋아요ㅜㅜ

차마 오복이 때리지는 못하고 가슴팡팡 하시는 거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어무닠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넼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근데 사람도 온몸에 털이 저렇게 나고 미용해야한다면 얼굴이나 복잡한 부위에 갖다대는거 자체가 저렇게 우우웅대는 기계 진짜 싫긴 할거임ㅠㅋㅋ 얼굴에 그 뾰족한 가위대는 것도 무섭고.. 실제로 애들 눈 상처내거나 혀잘리거나 사고도 많긴 함

매주 한번씩 꼭 다시 보러와요ㅋㅋㅋㅋ

어머님이랑 말투가 똑같으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매력있는 오복이네..

중간중간 머리끄댕이 잡히는거 봐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바리깡 소리부터 진짜 무서운거예요 머리는 나중에 해주세요 ㅠㅠ

괴롭힌다고 생각하실분들 혹시나있으실거같아서 말씀드리면 미용보내는것보단 이게 덜스트레스예요.미용은 아가입장에선 어짜피 이해되는시간은 아니라

아 너무 귀엽고 오복이 반항하는거나 모녀가 타이르는거 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중간엨ㅋㅋㅋㅋㅋㅋㅋ힘들어서 애기 가슴팍 툭툭치는데 애기도 꿍얼꿍얼ㅋㅋㅋㅋㅌ귀여워요

너무귀여워 ❤

1:20 아니 이거 무슨 댄스스포츠할때 마지막 자세 아니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유럽 사교클럽 무도회장에서 빠-밤 하고 피날레를 장식하는 자세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너무 중독성 있음;ㅋㅋㅋㅋ 추천영상에 뜨면 매번 봄

다른데 부터 밀고 얼굴을 맨 나중에 미세요 적응을 시켜가면서 밀어야지요. 얼굴에 윙 소리나는것을 참으라고 부터 하니..

엄청 놀라겠다 ㅜㅜㅜ 강아지는 소리 사람보다 몇배 크게 들려서 스트레스 심하겠다..

오복아 너무 자주 봤더니 알고리즘에 계속 계속 떠서 보일 때마다 또 보고있어 이르케 우리집 미용같은 풍경은 첨이야

ㅋㅋㅋㅋㅋ 오복이 머리끄댕이 잡혀서 미용 당하는데 순딩한거 봐 겁나 귀엽네

오복이 꼬질함의 이유가 여기있었구나아!!!ㅎㅎ귀여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