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만지는 법을 모르고 막무가내로 만지면 아이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어렵습니다. 사람도 무례한 사람이 싫듯 아이들도 같습니다. 임계치를 늘리고 신뢰를 쌓아야 응급상황에서 아이를 구조하고 치료할수 있습니다. 또한 안정감을 주고 위로를 주며 인간도 함께 마음의 안정을 올바르게 얻을수 있습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간 특징상 저도 제 배 만지면 으르렁 거립니다ㅋ

아가들이 아빠를 얼마나 신뢰하는지를 보여주는 영상같아요. 잠자는 아가들을 사랑의 손길로 쓰다듬는 모습보면서 느껴집니다. 그 손길에 잠이 안깬다는 사실이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은이^^ 내 스타일.그저 바라만 봐도 예쁜 은이

화풍난양. 몇번이나 죽을고비 넘기고 저렇게 커 가는모습을 보니 감동 입니다. 소장님.사모님이 아니었으면 이 세상에 없을 아이들. 신기할 따름 이네요. 화풍난양 의 얼굴과 우개연 출생들의 아이들의 생김새는 역시 다르네요.

화야 엄청컸네

만지는 법! 이 중요한 걸 몇가지 빼곤 여태 몰랐습니다.그러고도 좋아한다 했네요.

화풍난양 살려낸 소장님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우리개연구소💜

세세해서 좋아요. 예쁜 아이들~~~

방송의 재미를 위해 아빠 말과 반대로 하는 화, 풍~ ^^

화는 아빠가 이뻐 해주니까 기세 등등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잔잔하고 좋아요~♡♡♡

귀감이 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용:)

세~상에~만지는 것 하나부터 교육이 필요하고 사랑이 넘처야 하는 것을~ 감사합니다 ♡

3등인가요

항상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차례 반복해서 봐야할 귀한 동영상이네요, 우개연 동영상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싫어하면 싫다고하는 아이로키우는 것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 마음에 새기고갑니다! 나날이 영상 퀄리티가 좋아지네요ㅎㅎ 이영상 많은분들이 보실수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습니다.좋아요.꾹!

우개연을 몰랐을 때 아이가 싫다는 표현도 모르고 내 멋대로 주물러서 아이와 관계가 안 좋아졌었죠ㅠ 가장 기본인데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동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항상 보기좋습니다.^^

기지개 쭈욱 켜던데 ..쭉쭉이였고 귀찮단거네요 영상마다 배웁니다.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영상이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이번영상 너무 친절한 영상이에요♡ 잘 모르고 이해력 부족한 저같은 사람은 이렇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야 그나마 하나라도 더 이해한답니다 ㅠ.ㅠ 애기들도 많이 볼수있어 넘 좋았어요~^-^

이렇게 좋은 내용은 주변 분들에게도 많이 공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홧팅!

이 곳은 천국인가요...아이들 모습보니 힐링입니다~이번 영상 진짜 대박이에요~정말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만지는 법 숙지하여 아이와 더 행복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영상대박!!!

와~ 이런 내용 여기서 처음 들어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수 있는 꼭 필요한 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아이들과의 교감.. 매번 보는 영상이지만 늘 새롭습니다.

만져주는게 좋은 곳도 있고 싫은곳도 있네요. 좋은 곳..교감하는 곳을 만져야네요.

영상 본내용 앞서 편집된 영상이 훨 땡겨요 @!@. 만지기 내용이 거시기하다는거 아녀라,,!!☆

늘 준비해 주시는 최고의 영상을 이렇게 편안하게 볼 수 있슴에 진심 ❤️ 감사합니다.^^

0:03 저 단발머리 꼬꼬마가 정작 로키오빠 미니미였다는?!😲 → 좀있음 미니분수 헤어스탈두 볼수 있는거? → 글케됨 "미니미의 아이덴티티"는 딱봄 척! 😆 0:12 김밥으루 끼니 때우는 단발머리 소녀?ㅎ 0:17 훌~쩍 큰 시우 대신 남의 미니미 사이에 델따놓구 쓰리샷 때리믄 보는사람 은근 착각?! 멀루? 우개연 늦둥이루?!🤣 0:41 은이의 단잠? → 헐~ 이건 기냥 완전 골떨?! 말하잠, 견사불성! (분명 에어콘 빵빵일듯?! ㅋㅋ) 0:57 불멍위한 파이어? 아님 바비용? 아님 둘다?! → 1:02 이거 봄서 "츄릅!" 안하믄 Defo(찐으루) 침샘고장?! 1:18 욕심쟁이 소녀, 울 '화', 널널한 호술 봄서 호연지기 느끼는 중? → What a timing?! 마침 주제랑 딱떨 "A couple of 둥둥오리s" 발견? "앗싸~!"→ 근데 어쩔? "물? = 온리 마시는거!"로 굳게 믿음서 태어난 진돗개 '화' → "헐~ 저 둥둥커플 잡을람, 이걸 몽땅 Gulping down? (꿀꺽꿀꺽?) Hell~ No!" 😝 → 1:52 "와우 저 바닥난 호숫물, 설마~? 글구 둥둥오리는?"😮😝 1:57 백야의 급발진 프로젝트? "다람쥐 너 디졌어~!" → 급갸 울 정예요원 해수❤️까지 호출?! → 여유만만 해수 왈 "아~ 아줌마, 쫌! Patience is a virtue?! (인내심두 작전, 유노?!)" → 2:17 돌아서는 백야, 집중력 뚝떨? "꼼짝무 기다림? Not my style!" 2:42 엄마 손길 마냥 좋은 울 '화' (이쁜 여우상?ㅎ) → 3:08 이젠 엄마얼굴 "클렌징 + 보습 마사지"까지, 것두 지 침으루 (전문용어: Essential-Serum!), "엄마피분 소중하니까?!" → 엄만 이미 "'화'-에스테틱's VIP!" ㅋㅋ → 4:14 또 양이 장난감 노리는 욕심쟁이 '화'? → 와중, 지들만의 대화법? "앙다문 그르렁 복화술!" ㅋㅋ 5:02 울 다정한 무상이, "콧잔등 반점들은 주근깨?" ㅎ 5:30 매력적인 양이, 뽈따구니 & 궁디 무한쓰담에 백퍼 곁을 주는 사랑둥이💖 12:13 침대앞 떡버티구 선 '화'? 왜? 지자리(?) 양이한테 내준 아빠 향한 항의 꽁알중?! "사랑이 오또케 변해?" → 근데 내겐 완전(?) 이해되는 양이입장? → "박터지는 경쟁뚫구 어케 올라온 자린데?!" → 말하잠, 공평하게 나눠갖잔 말! (생애 첫날부터 아빠품서 주구장창 시중받은 '화', 지가 억지부릴 개잰 아니란 뜻?!) → 12:13 '화'가 원하는 건? 양일 치우구 그자릴 지 혼자 차지하고 싶단 거다?! ㅋㅋ → 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빤 계속 양이 눈만 가린댄다 → 부글대는 '화'의 맘? "어우 아빠가 원래 절케 눈치무였음? 아님 레알 맘변?" 12:51 근데 더 웃긴건 양일 옮겨주믄 '화'가 금방 또 내려간단 말은? 전에두 그런적 몇번 있었다는 말? (아빠곁서 좋아라 있는 양일 왜? 화 땜에? ㅜㅜ) → 이건 말그대루 양다리 걸치다 딱 걸린 남친 격?! 또 그 사이서 (갈팡질팡) 남친놓구 신경전 벌이는 두여친 "와~ 감정이입 지대루 되는걸?!"😡😆 12:59 결국 아빠 반반차지루 극적 타결? 어케? 솔로몬의 중재루, 기냥 등져눕기루! ㅋㅋ 💕 16:16 이쁜 울 양이의 스트레스 해소법? 그저 조용히 머든 물구 뜯구 다닌다고? → 맘이 젤루 많이 허전하단 울 양이? ㅠㅠ 17:16 풍인 씩씩한 열혈남아로 커가는 중?👏👏👏 → 화, 풍, 난, 양의 남은 견생, 부디 맘에 결핍없는 행복한 여정이길!🤗💖💕

화에게서 벼찌의 향기가 나는 듯한 느낌적 느낌~~ 둘다 어릴때 약해서 특별 대우를 받았기 때문일까요?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영상!!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마구마구 공유하고 싶은 영상입니다~~^^

한참 웃습니다 너무 이쁘고 고운 아이들~ 우리가 읽지 못했던 아이들의 언어....

작~정하고 제대로 만지는방법.! 에 대해서 알려주시러 만든영상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너무나 친절하신 설명과 스킨쉽영상. 감사합니다💕💕💕

볼, 엉덩이, 이마, 이마사이, 스킨십과 칭찬

감사합니다~^^

아이를 사랑한단 이유하나로 아이를 마음대로 만지고 이기적으로 굴었던 과거를 반성하게되네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라고 말할 수 있게 기르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떻게 만져야하는지 어떻게 교감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이 재밌는 다큐보는거같아서 시간가는줄 모르네요~ 쪽집게 강의듣는기분!!최고입니다ㅎㅎ

2:52 엉덩이만 보이는 아이는 누굴까요? 안에 뭐가 있어서 저리 열중하는 엉덩인지 ㅎㅎ

강아지 유트브중 최고 입니다 ❤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큰 도움이 되었어요~~ 보여주신대로 반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에 고기가 닿으면~~~~~~~~~~~발암물질 생겨요!!!!~~~~~~~~~~~~순수하게 숫을 이용하세요.......기름 안 흘러내리는 불판 사용하세요

Thanks!

영상을 보면서 아가들 만져주면서 사랑한다고, 건강하게~ 매일 행복하라고 계속 이야기해 주니 스르륵 🐶잠이 드네요~ 몇 일 밥도 잘 먹지 않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여서 맘이 아팠던 아이가 있는데 ‘엄마 괜찮아요. 걱정마세요’라고 말하듯 입술에 뽀뽀를 해주곤 코코넨네 제 손길 아래서 세상 편하게 잠이 드네요. 더 잘 배워서~ 아들 맘에 행복과 사랑를 가득히 ~~~ 불어 넣어 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 공부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 😊

뺨-엉덩이

해수 살쪘넹^^

와 맛있겠다.

말만 우리개 연구소라하고 오만 잡개들다 취급하더만 우리개는 잡개가 아니요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