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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에 경사가 났습니다. 세상에 몇 없는 귀한 동물,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점박이 물범이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방울이'입니다. 점박이 물범은 엄마 뱃속부터 흰색 배내털을 달고 나옵니다. 그래서 갓 태어난 모습은 마치 강아지 같기도 합니다. 방울이의 탄생이 어떤 의미인지, 이 장난꾸러기는 요즘 뭘 하고 노는지. [지금 이 장면] 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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