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ㅡ호 다녀가셨군요 샌님 😁👍 아이구 언제다녀가셨나요? 샌님 잘보고갑니다 ~~두분즐거운금요되세요

노루모이샌님 안녕하세요~^^ 옛추억이 담긴 작은 박물관을 보는듯한...아주 소중한 집을 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오늘도힘찬하루가시작하네요🍀노루센님정선멀리가셨네요🌷양지바른곳에집텃는좋아보입니다🌻주인님은떠나가시고빈집만남아있지만떠난주인님은어디선간잘살고계시겠죠🙆‍♂️영상감사합니다🌻🍓🍸✌️🍇💯

부엌에 소마굿간 나무로깍은 큰여물통이 경상도랑은좀다른듯합니다 사라져가는추억의흙집들 감사히잘봤습니다 오늘도좋은날되세요

어르신께서 쏘맥을 즐기셧던 흔적을 보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노선생님 안녕하십니껴? 오랜만에 나무로 만든 여물통 구경도하고, 쓰러져간 빈 집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형님 형수님 몇일많에 찾아 인사 드립니다 .... 유친님들 모두 잘 지내셨나요^^? 몇일 제가 많이 바쁜일이 있었습니다 .... 오늘도 변함없이 오지산골을 누비시는 노루무센형님 형수님 고생이 많으십니다~~홧~~팅 지금은 전세계가 지구온화나로 몸살을 알고있다지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 몇십년전 이곳 강원산간지역 경북 내룩지역도 한겨울엔 많은 눈이 왔었지요 한번 내리면 사람키가 묻힐 정도였으니까요 국민학교시절 아직도 생생하게 옛 생각이 납니다~~ 눈굴파고 놀던생각이요~^^ 그래서 부엌이 크게 지었나봅니다 당시 집지어도 지금처럼 단열자체도 되어있지 않았겠지요 외양간도 부엌과 같이 쓰든집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산골오지에는 소들이 전재산과도 갔았지요 밭갈이도 하고 송아지낳으면 자식들 학비와 시집 장가 살림 밑천 이였으니까요~~ 이런영상을 보면 우리에 부모님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찌 !!!!!!!!! 부모님들 정말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형님 형수님 덕분에 부모님 생각이나는 산골 촌집영상 잘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오지산골 임장다니실때 늘 안전하게 다니십시요. 이젠 뱀도 많이 나옵니다~~^^ 오늘은 왠지 가슴이 뭉클해집니다~~ㅠㅠ 부모가 되어보니 그런가 봅니다~

시골 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아버님이 큰 통나무통을 소 여물통 만드신것 생각이 나네요.. 누렁이도 생각나고요.. 노루모이샌님 매일 잘보고있습니다.

어버이날도 다가오고 한편으로는 찡한 영상이기도 합니다 샌님 5월의 달 얼마남지않았죠? 모두부모님께 전화 한번드립시당 📞📞📞📞😅😅

아버지 어머니도 그렇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더 나는거 같아요 부엌에 솥이 세개 정도면 그 지역은 부엌의 소중함이 남다른 고장인것 같아요 세간살이 말씀이 오늘따라 정겹게만 들리네요 왜 그럴까요 형님은 반팔이네요 대단하세요 저는 추워서 달달달인데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직진 노루모이샌화이팅*^^*

페가지만 나무 마루도 좋고 대들보도 못안쓰고 끼워서 지었네요 지붕 잘보완하고 밖에 벽도 조금 손보고 사셨으면 따뜻했을텐데요 지방마다 집지은 형태가 조금씩 변화가 있네요 할아버지가 사셨다가 유고 되신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왠지 마음이 씁쓸해지네요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앞으로는 이런 영상을 얼마나 볼수있을까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네 조상님들의 삶이 얼마나 팍팍한 삶의 연속 이었을까요 가슴시린 이마음 괜스레 눈물이 나네요 고생하셨어요~~☕☕🥒🥒🍓🍓🍓🍓

정선 산속의 빈집 비워진지 오래라 사람떠난 자리에 새가 둥지를 틀고 있었네요 쓰시던 살림살이가 그대로고 뻐꾸기 시계 오랜만에 보네요 부엌 천장이 높고 넓어서 겨울에는 엄청 추웠을거라 생각 들어요 부엌 한켠에 소도 같이 키웠던것 같아요 이런집을 보면 왠지 씁쓸함이 많이 드네요 두분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어른이 혼자 사신 것 같은데 어른이 세상을 떠나고 집만 남아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여물통길어요 우리꺼는 나무로 만들어도1.5m정도 소나무로 20년전 페로다 타이어로도 하고 ~

거울이며 가방이며 모두 그대로네여ㅠ 이렇게또 역사속에 사라져가는 집을 노루모님 덕분에 집에서 또 편안하게 보고있답니다 고생 많으셧어요 저두 뻐꾸기시계 예전에 봤었는데 반갑네요

가지런히 쌓여있는 장작모습에 떠나가신 분의 참하셨던 젊은날에 모습을 봅니다 분명 남자분에 아름답게 보금자리를 만들고 살고자 했던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하늘나라가 있다면 후생에는 못다한 행복을 가꾸며 천상에 나라에서 살고 있을것만 같은 애잔함이 엿보입니다 폐가를 보면 거의다가 인간의 존엄성을 살리고자 노력했던 따나가신 분들에 삶의 자취가 느껴지는것은 왜일까요 우리들의 삶도 그곳에 있을것 같습니다 부와 가난을 떠나서 인간의 삶은 하루세끼 먹어가며 자기하고자 하는일들 하고 살다 떠나야 소소하고 작은 행복을 누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비어있는지 오래 된듯한데.... 살림살이는 왜 저렇게 그대로 남아 있을까요? 정리를 하지 않고... 뻐꾹이 시계....고급진 시계였죠~~ㅎㅎ 이제...사람은 떠나고...그자리에 새들이 월세 들어 왔나 보네요 ㅎㅎ 늘 영상보며..궁금한게 있는데요... 살림 살이는 그대로 둔건 많이 보는데.. 부엌에 가마솥은 한번도 못봤네요~~ㅎㅎ 고물장수가 떼 간건지..ㅎㅎ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정선하면 나물부터 생각 납니다 멀리 출발해서 같다오셨네요 지붕도 낫고 고개 숙이면서 이방저방 장지 소키는곳까지 찰엉하시느냐 고생많으셨어요 잘보았어요

요즘은 고사리 뜯고 나물 캐느라 일찍 못들어 오네요ㅎㅎ 그래도 출석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ㅎㅎ

어르신께서 사셨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다들 어렵게 사셨던터라 절약이 습관이 되어서 버릴것 못버리고 다 너덜너덜할때까지 쓰셨던 생활도구들..어르신들이 그립습니다. 다른집에 비해 시계가 많이 남아있네요 우리집에도 결혼할때 장만했던 뻐꾸기 시계가 아직 있습니다 ㅎ 뻐꾸기 소리가 소음이라 뻐꾸기를 죽였는데 아직도 시계는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시부모님께서 귀중품은 쓰레기처럼 보관해야 도둑이 훔쳐가지 않는단 소리를 들으셔서 5돈 3돈짜리 금반지 몇개를 각각 휴지에 똘똘 몇개 뭉쳐서 문갑뒤에 숨겨 놓으셨는데... 내 남편이 청소 해준다고 홀랑 다 버렸지요. 결국 끝까지 못찾았습니다. ㅎㅎ 노루모이샌님의 영상을 보니 그때 일이 생각 납니다. 오늘 정선의 폐가에 다녀오셨네요 노루모이샌님도 그러신것 같은데.. 저도 어르신들이 쓰시던 물건들을 보면 친정 부모님과 시부모님이 항상 생각이 납니다. 잘해 드린건 생각이 안나는데 못해 드린것만 꼭 생각 나서 가슴을 찌릅니다. 친정 부모님이 세상 떠나신지 20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친정엄마의 얼굴은 어제 본것마냥 떠오르고요.ㅎ 부모님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 잘 봤습니다. 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떠난페가이제는이런모습은볼수없네요세월이흘러개발되면서도시로떠나서페가만덩그런인남아있네요참서글프네요노루모센tv고맙습니다항상건강하요

아주 오래전에 주인어르신이 떠난 뒤에는 사람이 살지않고 계속 방치되어 있는 폐가인데 경치좋은 산밑에 자리잡고 있는 아담한 집이네요 농사를 지으며 살던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대부분 이런 형태의 전통가옥에서 사셨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오지 산골 어느 비어진지 오래되고 살림살이 그대로 남겨진 폐가 처마 천장 부근 부서지고 꾀 큰 부엌 솥은 세개 정도 걸었고 작은 방들이 몇개가 되네요 시골 유년시절 보았을 뻐꾸기 시계 참 반갑네요 저희 집도 있었는데 항상 시간 만 되면 새가 뻐꾹뻐꾹 우는 소리를 듣고 자랐던 추억이 있네요 전국에 이렇게 부모님세대들이 사시던 곳 집들이 많죠 세월이 흘러 흘러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은 사람 인력으로 못 막는 거죠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모~샌님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과 내일 내일과 오늘의 슬픈 현실을 보는듯~~~

왠지 씁쓸한 모습이며 조상님들이 사셨든 곳이라 그시절이 떠오릅니다.두분 수고 하셨읍니다.

오늘도 어느 빈집 탐사를 다녀오셧네용 ㅎㅎㅎ 쓰시던 용품들까지 그대로 남아잇네요 옛날엔 진짜 문들보면 예전엔 추웠을거같아요ㅎ 잘봤어요

삶이 '너무 무상함이'느껴'지내요'갈때는'홀연이'떠나는걸'새삼느껴봅니다'

어이쿠 ,,,아까워라!! 집이 크고 마루도 좋은데 ,,, 마루에 70~80년대쯤 차단스,,,서랍장이 있고 ,, 기둥에 불로초생부모국 (不老草生父母國) 불로초가 자라는 부모님의 나라,,,라는 뜻이라네요 ,,, 95년 아파트 당첨 되어 집들이 할 때 벗들이 뻐꾸기 시계 사 왔던 기억이 ,, 자는데 뻐꾹뻐꾹 ,,시끄러워서 꺼버렸던 ㅋㅋㅋ 지금은 삭아서 처참히 무너지고 있지만 튼튼하게 지은 집,,, 오늘도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 고맙습니다!!!

왜지모를 쓸쓸합이 느껴 집니다. 노군가의 아늑했던 집이었을텐데요~ 이집도 밤에 못올것 같은 음침함이... 느껴 지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즐 안전에 주의하셔요

everyday up service korean old style and culture life thank you 365 strong health life fighting team work

지금은 모두가 떠나버린 빈집이지만 한때는 많은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붙잡고 열심히 살았던 집이군요. 세간살이를 보니 그래도 조금은 여유가 있던 집인듯합니다..소멸되어가는 옛집을 볼때마다 옛 사람들의 고닮픈 삶이 떠올라 마음이 숙연해집니다..오늘도 영상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전형적인 북부 지방 건물 입니다 ♡

대부분 외부인들이 들어와 필요한 물건 등을 챙기거나 잠시 기거한 경우가 많을 것 같음, 집 상태나 내부가 그런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