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육백마지기는 수려한 산세와 구름이 걸쳐 있는 하늘의 장관을 볼 수 있어 대한민국의 명소로 꼽힙니다. 특히 6-7월 넓은 초원에 만개한 데이지 꽃을 볼 수 있어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해질녘 저녁에 데이지 꽃이 만발한 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Pyeongchang Yukbaekmajigi is renowned for its stunning mountain scenery and the breathtaking sight of clouds hanging in the sky, making it a top attraction in South Korea. Particularly in June and July, the vast meadows are blanketed with blooming daisies, earning it the nickname "Garden of Heaven." Today, I walked along the daisy-filled trail at sunset.
날짜 : 2024년 6월 27일 오후 7시 34분
날씨 : 맑음
기온 : 24℃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길 58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