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아리랑(江原道阿里郎) 신고산타령(新高山打令) 궁초댕기(宮綃緞帶) 공윤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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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жыл бұрын

강원도아리랑(江原道阿里郎) 신고산타령(新高山打令) 궁초댕기(宮綃緞帶) 공윤주 외
KBS 축하공연 부분
공윤주: 제17회 KBS 서울국악대경연 민요부분 장원 수장,
중앙대학교 출강 , 경기민요 이수자로서.
원래는 언모리와 비슷한 장단에 메나리토리로 된 강원도 자진아리랑에 연원을 두고 있으나 일제시대 음반화 하면서 경토리로 되어
토속성을 상실, 통속민요가 되었다. 1920년대 초부터 발매된 S·P 음반 중에서도 인기 있는 품목이었다. 이상준의
1921년《신찬속곡집》에 수록된 것으로 보아 1900년대 초에 잡가로 널리 불렸음을 추정케 한다. 선율은 간결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고 가사에 나타나는 몇몇 단어는 강렬한 이미지로 듣는 이의 가슴을 울려주기도 한다.

Пікірлер: 25

@user-vn6hi8nw2h 4 күн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심금을 울리고 전통을 이어가는 국악이 한국의 최고입니다~~~📡🔬

@user-nw1wi6fd6w 4 ай бұрын

공윤주님 장은숙님 이미리님 심현경님 최성진님 모두 명창들이시네요 우리가락이 이리 가슴을 후련하게적셔주네요 감동입니다 새해 도욱 건간하시고 내공증진하여 사해바다에 우리가락을 떨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yo8kb4wq3s Ай бұрын

민요노래짱

@user-nf4gg2jx1z 4 ай бұрын

야후!! 선생님들 우리가락이. 이렇케훌륭하신가락이있었나요!! 이지구상그어떤땅위에도 휼륭하신음악이없을것입니다. 휼륭하십니다 ~~~!!!!😅😅😅

@user-hj3fl7lr2p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잘했어요

@user-jd7tj2sj7s 6 ай бұрын

2016년9월23일 비가 무지하게 왔네/이렇게 민요를듣자니 내가 엣사람이댄거같아./아련하다./

@user-vj7th5ph5c 2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아리랑 감사 합니다

@user-lx6fg2sm3g Жыл бұрын

@user-sh4po3mf1y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듣노라면 왼지 모르게 가슴이 찡해 옵니다. 우리 어머님들의 한을 담아서 일까요.

@user-lz9ct8hn5o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들어도 심금이 울립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user-wb4vj2tk5s Жыл бұрын

ㅣㅣㅣ

@user-br6pi4gb8h 6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 🙏 🙏

@user-rt9ci4tl2q Жыл бұрын

공윤주님의 소매깃의 곡선을 살린 한복이 우리한복입니다~! 그렇지 못한 한복은 국악인들만이라도 착용하지 마시길~~!

@user-ki4uf3ho9i 2 жыл бұрын

강효주 셈님이 주장 이시구나

@user-xc1yk3cr2d 5 ай бұрын

얼쑤 우리것은 좋은것이여..

@user-xy7kb4gd8i 8 жыл бұрын

And where are English subtitles?

@user-ew6nq1cu3t 4 ай бұрын

5:03 ㅇㄷㄴ

@user-ff6rh2ou6x 4 жыл бұрын

농부가 4명이부른대 왜안나오는거오 왜~~~

@user-nb3rb8vl4s Жыл бұрын

오늘

@user-br9fx8kz4d Жыл бұрын

효주님 은. 초청. 비 얼마나. 드려야 하나요

@user-sd1in8ey9e Жыл бұрын

월등하다!..

@dongho9909 Жыл бұрын

우리의 恨과 怨 그리고 喜願이 서린 천연 우리의 소리 娘姉님의 앞날에 榮光을 보냅니다 벌떡 일어나서 물개박수 딱짝딱😅😅

@seogwonhoang8911 2 жыл бұрын

ㅇ ^~*....지상파 공중파 케불방송 많은데 우리소리 국악을 방송공사 한군데서 토요일 정오에 1시간방ㅇ송하는 현실 ~ 우리소리를 자주 듣게해서 국민정서 정기신을 이롭게해서 체력ㅇ정신은 국력 =당국자 방송종사자에게 통하길^*~....()

@dongho9909 Жыл бұрын

나는 언제 임을만나 얼크러 설크 러 지나 이게 무슨 뜻인가요 ? ㅎ

@asirang 7 ай бұрын

'얼크러 설크러'는 '머루와 다래같은 덩쿨 식물이 한데 뒤성켜 자라는 모양으로 마치 한 몸을 이룬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고산타령 노랫말 중에 '삼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크러 설크러지구요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지느냐'가 있습니다. 그러니, 뜻은 '나는 언제 임을 만나 한 몸이 되어보나'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